Home > 이야기거리 > 공감여행기 > (7월 추천여행지)낭만으로 걷다, 경기도의 손길로 만들어진 아산은행나무길.

추천여행기

(7월 추천여행지)낭만으로 걷다, 경기도의 손길로 만들어진 아산은행나무길.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초록잎 은행나무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여름에 초록빛은 모든 나무들의 색깔이라 특별할 게 없어 여름의 초록잎을 가진 은행나무는 그냥 지나쳤었지요.

가을이 되어 노랗게 물들 때 비로소 집중되는 은행잎,

‘은행잎은 노랗다’ 는 선입견을 없앨 만큼 아름다운 초록빛 은행나무들이 아산에 있습니다.

곡교천을 옆에 두고 오로지 은행나무로만 펼쳐진 낭만의 길, 이름하여 ‘아산은행나무길’ 입니다.

DSC00660

이 길을 돌아 나오면 차량은 없고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길이 시작됩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빼곡히 펼쳐진 초록잎들을 보고 있노라면 온몸 가득 싱그러움이 펼쳐집니다.

DSC00752

둘이 걸어도 좋고 셋이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맞아도 좋습니다.

끊임없는 수다가 흐르지만 너무나 조용해서 신기한 그런 곳입니다.

DSC00706

사방치기도 해보고 ‘정류장 갤러리’에 들러 그림도 보았습니다.

가만, 특별한 이 갤러리 그림은 밖에서만 봐야 한데요~

전에는 정류장으로 쓰였던 곳을 차량이 없어지면서 갤러리로 변신한 아이디어의 산물이지요.

커다란 빨간 우체통은 누군가에게라도 편지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DSC00764

DSC00684

길 한편으로는 곡교천이 길따라 흐릅니다.

유난히 시원했던 이날, 맑은 하늘과 어울려 무더운 여름임을 잠시 잊게 만들었어요.

DSC00743

매주 토요일엔 공연도 있으니 가족들 손을 잡고 여름밤을 함께 걸어도 좋겠습니다.

DSC00685

놀다 지치면 잠시 쉬어가도 좋겠지요. 곳곳에 예쁜 벤치들이 많이 놓여있습니다.

DSC00669

DSC00762

길이 끝나는 곳엔 ‘그래피티 아트’ 벽화가 멋진 ‘아산문화예술공작소’가 있습니다.

그래피티 작품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는데 직접 만나니 화려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어린이 도서관과 전시실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들 수 있지요.

DSC00724

DSC00729

제5공화국 시절, 현충사로 가는 길에 은행나무 365그루를 심어서 시작된 길입니다.

경기도 관광공사와 경기도 미술관, 아산시가 함께 손을 잡고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모아

역동적인 아산의 명물을 만들었습니다. 공공예술을 대중화한 성공적인 작업으로 보입니다.

은행나무가 가득한 이 길엔 예술과 낭만 또한 가득해서 언제고 다시 오고픈 색다른 거리입니다.

사계절 색을 입히면 더욱 빛날 이 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추천

TAG 경기도 관광공사 경기도 추천여행지 아산가볼만한곳 아산그래피티길 아산은행나무길 아산은행나무아트거리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