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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가볼만한곳 – 아람누리 아람미술관과 갤러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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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생활하다가 특히 가끔 들려보게 되는 미술관 나들이는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감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생활의 활력소와 같은 나들이가 되어주는 듯 합니다.

미술관에서 차분히 전시된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속 평화로움도 느껴지고 신선한 색감으로 가득한 화폭을 마주하고 있으면

그런 색감으로 인해 마음이 한결 밝게 느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요즘 그림이나 미술작품이 심리 미술치료등으로 활용된다는 걸 보면 그림엔 분명 보이지 않는 숨어있는 힘이 있는 것이 틀림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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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상속 미술관 나들이로 가끔 사는곳과 가까운 일산의 아람누리내에 위치한 아람누리미술관으로 즐겨 미술관나들이를 즐기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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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람누리에서는 평소 꽃과 자연을 좋아하는 제 취향과 잘 맞는 우리나라 민화전 전시가 전시되고 있어서 특히 관심을 가지고 미술관 나들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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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의 멋과 민화라는 제목으로 열리고 있는 아람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는 사람들의 다양한 바램들을

꽃, 새, 나무, 동물, 책 등의 우리 생활 주변의 친숙한 주제로 그린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생활그림으로

그림을 전문으로 그리지 않는 사람들이 그린 그림만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직업 화가가 그린 그림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민화에는 순수하고 소박하며 솔직한 우리 민족의 정서가 잘 나타나 있어서 전시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에 대한 사랑과

그림 속에 담겨있는 유머와 웃음을 잃지 않는 익살과 멋이 배어 있어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그림 장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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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미술관에는 유료전시인 전시외에도 아람미술관 로비에서 전시와 더불어 진행되는 상설전시와

아람미술관 지하 3층에 깊숙히 위치해 있는 ‘갤러리 울’에서 무료로도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주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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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갤러리 울’에서는 거의 무료전시를 상설로 즐겨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기도 한데요.

이곳은 2012년 미술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도 마을기업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상설갤러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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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갤러리들은 이벤트성이나 대관위주의 전시회 위주로 갤러리가 운영되는 편인데 반해 갤러리 울의 경우는 그런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는 오픈된 미술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갤러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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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하는 강북녀도 아람누리미술관 나들이때는 더불어서 꼭 즐겨 찾아보는 완소공간이기도 한 곳입니다.

지금 전시중인 전시내용은 10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담아 Gallerywul Contemporary Art Exhibition 현대미술전을 전시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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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시된 작품들이 물감에 국한되지 않고 흙, 철, 생활소품 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서 그린 작품들이라

더욱 이색적으로 즐겨 볼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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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오브제와 같이 느껴지던 안태이란 작가의 Collection이란 작품에는 사용된 소품중에 어릴적 중고등학교 시절

그 당시의 중고등 여학생들에겐 미덕처럼 책가방속에 휴대하고 다녔던 손때 묻은 추억의 반지고리도 볼 수 있었고,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성냥과 빛바랜 딱지들의 모습이 그 시절 추억과 함께 정겨운 느낌마저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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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0~9까지 아라비아숫자를 그림속에 새롭게 해석한 작품도 눈길을 끌었던 작품이었는데요.

위의 그림속에서 0~9까지 그림속에 숨어 있는 숫자들을 그림과 더불어 함 찾아보며 감상해 보아도 재미가 있습니다.

작품 제목은 그림과 잘 맞는 0,1,2,3,4,5,6,7,8,9,*,#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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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아한 백조가 수면위에서 자신의 그림자로 비쳐진 반영과 함께 만들어낸 숫자 3에 대한 해석을 담은

작품이 개인적으론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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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데리고 가는 강아지 머리속 화면엔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이 전시품도 ‘사이보그’라는 제목의 작품인데

사용된 소재가 특이하고 그림도 해학적이라서인지 인상적인 작품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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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꼭 물감으로만 그려진다는 고정관념을 멋지게 바꿔준 작품들이 많아 보였는데

위의 예쁜 꽃그림은 석채기법을 활용해서 그린 그림으로 그림 표면의 질감에서 시멘트 벽 같은 질감을 그대로 느낄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림은 이 그림을 감상하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Healing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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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미술관 지하 3층 공간에 깊숙히 위치하고 있어서 무료로 운영되는 갤러리임에도 전시장을 가볼 때마다

찾는 관람객 수는 그리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그림에 몰입해보며 전시장을 차분히 즐겨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계속되는 더위로 지친 마음을 시원하고 차분하게 갤러리에서 문화적인 감성 피서로 즐겨보심도

여름날 좋은 나들이길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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