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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 든든한 갈비탕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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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정

가보정

여정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가기전에 수원까지 왔는데 갈비탕 한 그릇을 먹고 가는 것이 좋겠다며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서 식당검색을 해봅니다. 화성행궁 근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가보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승해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걸어도 도착하기까지 부담을 주지 않는 거리였기에

가보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가보정 식당내부

가보정 식당내부

누군가 그곳에서 식사를 했던 경험이 있다면 대략적인 가게의 역사 또는 규모를 알고 있겠지만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이정도 규모면 쇼핑몰이라며 어느 건물로 들어갈지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이 고기냄새를

차단하는데 좋겠다면서 창가쪽을 부탁드렸는데 마침 세 자리가 비어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었습니다.

 

연근무침

연근무침

연근무침

연근무침

어렸을 때는 연근을 이용한 반찬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입맛도 변하더라고요. 간장으로 짭쫄하게 조린 연근반찬을

제공할수도 있겠지만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흑임자소스 연근무침은 소박하지만 손님들에게 건강식을 전하려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기본반찬

기본반찬

깔끔하게 담긴 반찬은 보기에도 먹음직합니다. 갈비탕을 주문했기에 김치를 향한 기대감은 숨길 수가 없겠습니다.

찬을 올려주시는 아주머니는 친근하게 대해주셨고요. 전체적인 느낌에서 딱 꼬집어볼만한 단점은 없었습니다.

 

갈비탕

갈비탕

밥공기에 담긴 밥에서 단점이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식사 후에 느낌은 딱 알맞은 양이더군요.

뼈에서 떼낸 살을 알맞게 분리해서 소스에 콕 찍어 꼭꼭 씹어먹고, 국물도 같이 드링킹합니다.

오랜만에 갈비탕을 먹으면서 힘이 솟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갈비살

갈비살

육질이 질기지 않아서 씹는 부담이 덜했고, 손으로 잡기 적당한 사이즈로 제공하기 때문에 오히려 먹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맛있게 익은 김치는 한번 더 리필을 부탁하는 상황까지. ^^

 

갈비탕

갈비탕

맛의 절정을 위해 살코기를 어느정도 국물에 남겨두고 뽀얀국물로 공기밥을 투하합니다.

한번은 밥 위에 고기를 얹고, 또 한번은 밥 위에 깍두기를 얹습니다. 마지막 국물까지 후루룩 마시면서

갈비탕을 아낌없이 먹었습니다.

남은 여름더위를 잘 이겨내기 위해서 갈비탕도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수원 팔달구 인계동 가보정 / 갈비탕 가격: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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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갈비탕 수원맛집 수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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