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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추천여행 무왕리 해바라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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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추천여행 무왕리 해바라기마을

해바라기 006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해바라기 축제를 맞이하는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 해바라기

마을입니다.

70여 가구로  구성된 마을규모는  입구에서 가장 멀리 있는 집까지 무려 4km 거리가 될정도로

마을 면적이 꽤나 길은 곳으로 지금 한참 해바라기꽃이 노란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전형적인 농가 모습으로 현재 마을의 새로운 문화(해바라기)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일심으로 단결하여 해바라기꽃을 주제로 마을 가꾸기에 힘쓰고 있는 곳으로 이마을 알게된 연유는 숲해설가를 하고 있는 지인의 페이스북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경기권에 있어 가깝게 느껴져 무작정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먼 거리에  위치 하고

있었고 네비를 찍고 갔는데도 불구하구 그냥 지나칠뻔했습니다.

해바라기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으로 인해 다행이 진입구를 알 수 있었는데요

네비 입력시 무왕리 마을회관 또는 무왕교회를 찍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해바라기 413

해바라기 404

마을을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으로 마을분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은 하얀 볏집

포장에 새겨너넣은 마을주민들의 모습입니다.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님이나 부녀회장님의 모습이 아닌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이분들이 모두 마을을 대표하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바라기 015

70여 가구가 마을 회관을 중심으로 집중되어 있는것이 아닌

분산형으로 드문 드문 자리하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우선 마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둘러 보기 위해 차량으로 위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마을회관 앞에 주차 후 자박 자박 걸어 다니면서 담아 보기로 했습니다.

물좋고 공기좋은 곳이라 외지에서 들어 오는분들도 더러 생겨나고 있는 곳으로

오래된 마을 주택이 아닌 새롭게 건축된 주택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해바라기 056

하늘이 무척이나 맑고 푸르른 날 방문이라 그런지?

마을 전체분위기가 아늑하니 평온해 보입니다. 길가에 있는 밤나무에 밤송이를 보니

곧 가을이 다가올 것 같아 보이구도 하구요

해바라기 062

해바라기 142

마을 길가에서도 쉽게 해바라기를 볼 수 있었는데

주말을 맞아 가족 나들이 또는 사진을 담으러 오신 분들이 속속히 늘고 있는 분위기로

해바라기 소재는 참 많았습니다.

어떤 연유로 이 마을에 해바라기꽃이 많이 피었을까요?

농촌에서의 삶은 도시에서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여유있는 삶이 아닌 현실에서

마을분들이 합심하여 전혀 심어 보지 않았던 특용작물을 심기 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현재 3만평 정도의 밭에 심어진 해바라기들이 마을의 효자로 꽃을 보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수확으로 인해 경제적이 수익효과도 있다고 하니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

해바라기 149

해바라기 190

해바라기 222

해바라기꽃은 태양이  비쳐주는 방향대로 고개를 돌린다고 알고 있었는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대부분 꽃들이 한쪽 방향만 보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마을회관 맞은편 무왕교회옆 꽃밭으로 키큰 해바라기가 아닌 적당한 키를 지닌 꽃들이었습니다.

버ㄹ벌써 입소문이 났는지?

2주 후에 결혼하다는 예비신혼부부를 만났는데요

해바라기꽃을 배경을 셀프 웨딩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해바라기 287

 

해바라기 338

꽃들이 대부분 질서 정연하게 피어있는 것이 특별하게 크기 차이가 나는것이 아닌 비슷 비슷한

크기로 자라고 있는 모습었습니다.

이 마을은 해바라기작목반이 있으며 해바라기를 특성화 시켜 농가 소득에 큰 효자역할을 할

품목으로 한 여름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선보이고 수확기에는 수입원으로 톡톡히 제역할을 할 듯 합니다.

현재 해바라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들로 해바라기씨유, 볶음씨앗, 해바라기 비누 등을 만들고

있는데요 가공으로는 제주도로 보내져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바라기 366

마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전경으로 해바라기꽃 밭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꽃들을 심는다고 합니다.

2회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7월 23일을 시작으로 2주 정도 진행될 예상이랍니다.

해바라기 117

무왕리 해바라기마을 축제는 비단 어른들만의 축제가 아닌 방학을 맞아 학생들 또한 적극적으로 부모님을 도우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분들로 그분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을  시중에서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판매하는

나물반찬에 보리밥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저렴한 가격대인 보리밥과 감자전이 5천원으로 시원한 마을회관 내에서 맛보았습니다.

마을에서 식사 후 나오는데 대학생들이 마을에 들어 오는 것을 보고 교통편을 물어 보니

학생들은 경의 중앙선 용문역에서 마을까지 택시를 이용한 방법으로 찾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대중교통이 조금은 불편한 지역으로 내년 축제시에는 단체로 방문하는 경우 또는 몇몇이 찾아올 경우 용문역으로 픽업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을 투어를 하면서 오랫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방송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들을 안내 방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경기도 양평여행추천으로 무왕리 해바라기마을이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무왕리 해바라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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