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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영월루 남한강의 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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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가볼만한곳 / 영월루 / 마암 / 남한강 / 문화유적 보물을 만나러 가는길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영월루가 있는 영월근린공원은 경기도 여주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 여주시내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강원도  삼척에서 발원하여 경기도 파주의  임진강과 합류한뒤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남한강의 375KM 대장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려시대의 문화유적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삼층석탑과 함께  우리 역사속에서 최고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  병자호란의 치욕을 극복하기위한 북벌 정책을 펼쳤던 효종, 명성황후, 인현왕후를 비롯하여 조선의 국모를 무려 여덟분이나 배출한 흔적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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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꼭 만나야할 대표적인 유적은 보물로 지정된 고려시대 2기의 삼층석탑, 조선시대의 2층 누각인 영월루, 여흥민씨의 시조가 되고있는 마암입니다. 그 밖에도 세종의 흔적과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으로 누구나 아무때나 자유롭게 찾아갈 수 있는 영월근린공원을 찾는다면  여주의 역사가 집약된 듯한 느낌을 받게되지요

그 중 가장 먼저 만난것은 현충탑과 함께 과거 여주를 만나는 2기의 삼층석탑이었습니다 .1958년 원래의 자리에서 이 곳으로 동시에 옮겨진 보물 제 91호 여주 창리 삼층석탑과 보물 제 92호 여주 하리 삼층석탑으로 고려중기 석탑으로 언뜻 보면 비슷해보이는 모습이 동시대의 작품임을 알게하던 석탑은 여주의 옛 과거를 더듬어보게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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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의 삼층석층을 만난 후 영월루를 향하는 길은… 어디를 보아도 참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만나기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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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후 이어지는 청량감으로 더욱 환상적인 탄상을 지루게 만들던 이곳이 바로 영월루입니다.

푸르른 수풀안에 아늑하게 자리한 영월루 위로는 시원한 여름 하늘이 아래로는 유유이 흐른 남한강이 펼쳐지는 청량감 100%의  풍경이 열리고 누각에 오르노라니 강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잠시 언덕길을 오르며 맺힌 땀방울들을 한 순간에 식혀주었지요

18세기 말의 건물의 추정되는 이층 누각의 현재 이름은 영월루 헌데 원래 현판이 따로 있었으니 경기도 좌도(한양의 왼쪽) 고을 중 제일 좋은 누정이란 뜻의 기좌제일류 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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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루에 오르니 마암어등 등의 여주파경이라 불리우는 여주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여주의 대표 관광지인 신륵사와 썬밸리호텔 금은모래강변공원 전경이 펼쳐지는 남한강의 풍경이 왼쪽으로는 여주 시내가  그리고 그 아래로는 커다란 바위들이 절벽을 이루는곳에 여흥민씨의 시조가 발생한 마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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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질수록 푸른 녹음과 잘 정비된 전경등으로 기분좋은 설레임은 2층 누각에 오르면서 탄성으로 바뀌어지는데 무엇보다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만큼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이 최고인 가운데  3칸 누각의 공간이 스케치북이 되어 찰라의 순간으로 묘사되는 풍경은 좀처럼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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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의 현장안에서 현재를 굽어보게되는 전경이 누가 일부러 꾸며놓기라도 한 듯 그림과 같습니다

이 풍경을 두고 누군들 발길을 돌릴 수 있을까?

어디를 가서 이렇듯 시원한 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 ?

영월루 옆으로 키큰 소나무는 누가 심어놓은 것일까 ?

1925년 파손될 운명에 처한 영월루를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이 곳으로 이전한것은 신의 한수이었지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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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작지붕의 비례와 구조가 멋스러운 이층누각 영월루 !

옛날 여주 군청의 정문이었던 전각은 2층 누각에서 내려다보이는 것이외에도 여러곳에 전망대가 설치되어있어 여러 각도에서 남한강을 굽어볼 수도 있었으니  좁게 보이면 좁게 보이는대로 넓게 보이면 넓게 보이는대로 어디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여주전경을 만나는 재미도 아주 솔솔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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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여주도서관과 여성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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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륵사 관광지로 이어지는 여주대교가 시원하게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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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루에서 내려다보았던 남한강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이는 강변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마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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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마암은 여주팔경중 제2경으로 여주지역의 유래가되는 황마와 여마가 솟아났다 알려진 곳입니다.

남한경번의 큰 바위에 마암이란 글귀가 세워진 바위를 찾아가는 길로 밀집되어있던 바위의 큰 굴에서 여흥 민씨의 시조가  나왔다는 유래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마암은 누구나 반하고 말 아름다운 비경을 품고있으니 고려시대의 이규보 이색 서거정에서 조선시대의 정약용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시인들이 풍류를 즐기던 명소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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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피어난 나리꽃과  사람이 찾아와도 아랑곳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던 물새들 찰박거리던 남한강의 강물에 손이 닫을 듯한  그곳에 기암괴석의 마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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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영월루에서 내려다 본 남한강이 청량감과 탁트인 호탕한 선비의 풍경이였다면 마암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남한강은 잔잔한 여유와 소박한  서민의 정경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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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하리만치 조용한 풍경은  간간히 들려오던 남한강 수변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던 수상러제객들의 웃음소리로 더욱 풍성해져가기도 하였답니다.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조선시대 누각 영월루를 찾아가는길은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엇을 기대했던 그 이상의 것을 만날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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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것은 영릉에 잠들어계신 세종대왕의 업적이 기록되어있던 도자벽화 !

훈민정음과 악기 과학기술에 이르기까지 현재까지 가장 큰 업적으로 남겨진 조선시대의 문화유산이 도자벽화안에 긴 그림으로 새겨져있는 길은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 최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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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한강 마암 세종대왕 여주 마암 여주 영월루 여주가볼만한곳 영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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