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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기

남양주 가볼만한곳 -폐역의 탈바꿈 능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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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은 중앙선에 있던 기차역으로 팔당역과 양수역에 있는 역으로 1956년 5월 1일 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는데요.

2008년 12월엔 중앙선의 노선이 국수역까지 연장이 되면서 선로가 이설되어  그뒤로 폐역이 되었고  이 역을 대신하여 근처 운길산역이

신설 되었답니다 . 현재 능내역은 기념물로만 남아 있으며 일부 철길만 남아  보존이 되고 있는데 능내역 앞으로 자전거 길이

조성 되어 있어  현재까지 라이딩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

많은 분들이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둘러보고 나서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 가까운곳에 다산 정약용 생가 유적지도 있으니 한 지역에서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 볼 수 있는 곳으로써  주말에 나들이  장소로 모두 좋은 여행지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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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능내역  안 내부 모습과 건물 주변으로는  아주 소박하답니다 . 그러니 크게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 하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역무실을 담당하던 곳은 사진전시가 되어 있고 당시에 사용하던  물건들과 교련복을 입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던데

굳게 잠겨진 문에 의해서 밖에서만 안을 들여다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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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면 더 많은 사진을 둘러 보실 수 있구요 . 학교에서 사용했던 조그마한 의자들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답니다 .

학창시절엔 저 의자도 크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의자보다 엉덩이가 더 커져서 앉으면 의자가 꽉 찬다지요 . ^^

​그리고 벽면엔 예전의 능내역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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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 앞으로 나오니  역 앞엔 자전거 정거장을 말해주는듯 라이딩 하시는 분들이 잠시 쉬어가는 장소더군요 .

평일이라  라이딩 하시는 분들을 가끔 만 날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주말엔 이곳 풍경이 어떨지 그려 집니다 . ^^

지금은 폐역으로 자리하고 있었지만  철길  주변으로  차를 마실 수 있게끔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여 보이더군요 . 많은 분들이 추억의 장소로 찾는 만큼 조금더 발전된 모습으로

사랑받는 장소가  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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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하시는 분들의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 라디오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다니신다는 겁니다 .

어찌나 큰 소리로 듣는지 근처만 있어도 함께 듣는 것처럼 트로트 음악이 들려 오더군요 , 그도 그럴것이  땡볕에 자전거만 타면

재미가 덜 할것 같은데  크게 듣는 음악 소리에 더 흥이 나서 신나게 페달을 밟을 수 있을거라 보여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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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 주변으로  약간 허름하지만 기차 카페가  하나 있었는데요.

​간단한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입니다 . 사진 찍는다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어찌나 덥던지 무더운 날씨를

피해  일부러 카페 안에 들어섰는데요 .  시원해서 나가기 싫어질 정도 였습니다 . ^^

움직여야 하는 시간이 촉박하여 차를 마시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지만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기차 안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것 같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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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대신 하늘이 좋아서 주변을 이리저리 더 살피고 다녔습니다 .

왠지 좋은 장소에서는 오래 머물고 싶은 법이지요 . ^^ 그래서 더 기웃거리며 어디 사진을 더 찍을데가  없을까 싶어

찾아 나섰는데   능내역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옥상이 보이더군요 . ^^

날씨가 좋아서 전망은 좋았는데  그대신 완벽  무장을 하고 올라가야지 안그럼  얼굴이 새까맣게 탈 수도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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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내역에서 약 10여분 정도  걸어서 내려오면 능내리 연꽃마을을  만날 수 있답니다 .

그런데 요즘 같은 더위엔 차로 이동하는게 좋겠지요 . ^^

세미원과 두물머리 연꽃은 한참이던데  이곳 능내리 연꽃마을의 연꽃은 대부분 지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

이곳은 연꽃이 한박자 빨리 피는지 거의 지고 있었는데요.  아마도 지금쯤  연꽃은 보기 어려울것 같고 주변 팔당호 풍경과

라이딩 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구경하거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연꽃마을 체험관에서 다영한 체험을 만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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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쯤 되나 싶었는데 팔당호 주변 풍경으로 호수 안에도 연꽃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

대부분 백련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연꽃이 필때 왔으면 더 멋진 풍경을 보여 주었으리라 보여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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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처럼 탱글탱글한 머루가 탐스럽게 열려 있는 모습입니다 .

작기는 하지만 까맣게 익은 머루 맛도 좋은데 무엇보다  숙성시켜 놓은 머루와인은 더 맛이 좋지요 .  

​기회가 되면 나중에 머루가 익을때 다시한번 와봐야 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 장소 입니다 . ^^

​친구들과 하루 알차게 보냈던 양평 나들이는  연꽃을 담는다며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지나 이곳 남양주  능내역까지 

날씨가 좋다는 이유로  무더운 날씨였지만 알차게 보냈던 하루  입니다 .

두물머리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장소인데요. 어차피 양평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앞으론 능내역 주변 풍경도

함께 둘러보시면  더 알찬 여행을 하실 수 있을거라 보여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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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양주가볼만한곳 남양주여행 능내역 양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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