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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가볼만한곳 –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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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냉면

진주냉면

토요일 입추를 앞두고 오늘은 외출에 단단히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오늘 폭염주의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외부에서의 무리한 작업 또는 운동을

삼가해야 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월화원

월화원

수원시 팔달구 효원공원 내에 위치한 중국식 정원 월화원 산책을 마치고 주변에 먹을만한 음식을 살펴보다가

진주냉면집을 발견했어요. 효원공원과 가까운 나혜석거리에 위치한 음식점이었는데요.

 

육수

육수

내가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육수맛은 어떤지 살짝 맛을 보게되는데 이 음식점은 시원하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삶아낸 면만 추가하면 냉면이 될 정도로 간이 되어있는 시원한 이 육수는 특징이라면 생강맛이 감돌아요.

생강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오히려 식전에 입맛을 워밍업시키는 듯.

 

진주냉면

진주냉면

두툼한 놋그릇에 담겨진 냉면을 보니 주문이후에 기나긴~ 기나긴 기다림을 용서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입니다.

케이블방송의 <한식대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진주냉면이 만들어져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했는데요.

동치미 국물이나 쇠고기로 진하게 우려낸 사태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해산물을 사용하여 육수를 낸다는 방식도

대한민국 냉면요리의 독특한 한 단면을 보여주는 셈입니다.해산물 육수에 동치미국물 또는 사태육수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더욱 맛을 내는 비법.

 

진주냉면

진주냉면

처음엔 오해를 했었습니다. 냉면이 불었다며 속으론 어찌된 일이냐며 스마트폰을 켜고 검색을 했습니다.

육수맛에서 느껴지듯 면발의 모양도 진주냉면의 특징이 아닐런지… 네. 진주냉면 면발이 굵은편이네요.

가격대비 또는 한그릇을 먹고나서의 행복한 포만감을 생각하면 기분나쁘지는 않지만 첨에 오해했어요 :-)

 

진주냉면

진주냉면

진주냉면

진주냉면

냉면과 오이는 정말 잘 어울립니다.

쫄깃한 면발이 전하는 식감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전하는 썰어낸 오이는 최고의 단짝친구.

진주냉면의 숨겨진 무기가 있었으니 소고기 육전이 얇게 썰어져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면과 오이와 소고기 육전을 입맛에 넣고 눈을 감으면 씹어봅니다.

 

진주냉면

진주냉면

여름철 사람들의 입맛을 응원하는 냉면. 적절한 레시피에 따라서 주문한 메뉴를 테이블에 놓아주는

식당직원분의 노력도 필요하고, 맛있는 냉면을 위해 기다릴줄 아는 손님들의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냉면 한그릇 어떠세요? :-)

박군자 진주냉면

물냉면 8천 / 비빔냉면 8.5천 / 섞음면(얼큰물냉) 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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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수원맛집 냉면 수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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