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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 20년 전통의 대부도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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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 460

입추가 지나니 언제 더웠나? 할정도로 밤낮의 온도차가 일어나고 있는것이

피부는 금방 가을을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대부해솔길 5코스를 완주하고 점심식사를 할 생각으로 찾은 곳으로

대부도에서 20여년 칼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 대부도맛집을 찾았습니다.

대부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것으로 지금 제철을 맞은 대부포도와 대부도칼국수를 으뜸으로 손꼽고 있데요 그만큼 대부도는 포도가 잘되는 토질과 해풍으로 인해 그 어느 지역에 뒤지지

않은 맛을 자랑하는데요 이와 더불어 서해뻘에서 자라는 바지락 많이 나는곳으로

칼국수에 바지락을 듬뿍 넣어 그 맛이 더욱 시원한 맛을 주는 것이 일품입니다.

 해솔길 454

대부도 칼국수집으로 신혼 때 부터 다녔던 곳이 있는데

점점 처음 맛 보았을 때 그느낌과 사뭇 달라 지금은 거의 찾지를 않아

가끔 드라이브 삼아 갈 때 마다 어디로 가야지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이번엔 광복70주년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해솔길을 걷고난 후

또, 어디로 가야지? 하다 현수막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맛 없으면 돈을 안받는다고?’

맛의 기준이란 것이 대중적인 입맛이라 실내는 이미 칼국수 드시고 있는 분들로

꽉차고 자리하가 없어 밖에서 맛보기로 했습니다.

해솔길 423

32도를 웃도는 뜨거운 태양아래 그래도 엄마, 아빠와 함께 해준

두 청소년이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평소 밀가루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저의 입맛과 달리

남편과 아이들은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터

해솔길5코스는 다른 코스오와 달리 그늘이 없어 많이 힘들었는지 몹시

시장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후 1분도 채소요 되지 않을 정도로 양념간장과 열무김치

배추김치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넷이서 칼국수 3인분에 해물파전을 주문했습니다.

해솔길 416

그리고 잘 삶아진 보리밥이 옵니다.

예전에 대부도에서 칼국수를 먹으면 기본으로 보리밥이 나와 주었는데

언제부터가  소리 소문도 없이 보리밥이 사라져 늘 아쉬웠는데

이곳은 보리밥이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보리밥에 열무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썩썩 비비면 어찌나 맛나던지요

많지 않은 보리밥 양이 나와도 왠지 포만감이 오는 것이

밥힘으로 사는 민족의 후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솔길 434

보리밥이란 것이 쌀한톨 들어가지 않은 보리밥이 진정한

보리밥으로 너무도 오랫만에 맛보는 보리밥입니다.

부족하면 아니, 더 맛보고 싶으면 더 달라고 하면 갔다 준다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생글 생글 웃으면서 말이지요

해솔길 430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해물파전이 나왔습니다.

해물이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해물들이 듬뿍 들어간 것이

시장기에 한술 더 떠서 식욕까지 자극을 합니다.

식구들이 어 찌나 좋아하던지 해물파전 주문하지 않으면 큰일날뻔했답니다.

해솔길 441

커다란 칼국수 그릇에 푸짐하게 담겨져 나온 대부도 칼국수입니다.

이곳은 밀가루를 제외한 대부분의 식재료들을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물 파전까지 주문을 했기 때문에 4인분 주문을 했더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어찌나 푸짐하게 양이 많았던지요

해솔길 447

탱글 탱글한 면발이 더욱 군침을 솟게 합니다.

일반 도시에도 칼국수집은 많은데요

대부도에서 맛보는 칼국수 맛은 더 특별한 맛은

바지락과 해산물들을 인근에서 채취하기 때문이랍니다.

해솔길 449

식구들 대접에 한  그릇씩 퍼주고도 또 남아 몇번이나  먹고  또 먹고

맛과 푸짐함에 푸근했던 곳이었습니다.

해솔길 450

서너 시간을 걷고난 후에  맛을 보아서 그럴까?

기온이 제법 높았던 날이었지만, 속까지 시원함을 주었던

경기도 안산 가볼만한곳으로 대부도 칼국수였습니다.

왕할머니 손 칼국수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37-10

오픈 : 오전 10 : 00~오후 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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