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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여행,하늘빛 좋은날엔 양평 두물머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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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초에 다녀온 경기도 양평의 하늘이 그랬었다.  벌써 한달도 훨씬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도 그때

올려다본 하늘빛이 종종 생각난다.  티끌 한점없이 맑고 깨끗했던 하늘빛..

아침시간 여유롭게 만난 우리는 세미원에서 연꽃 감상에 푸욱 빠지고, 느긋한 걸음으로 두물머리로 향했다.

두물머리는 두물머리만 돌아본다면 들어서는 입구쪽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면 되지만, 우리는 세미원에서

배다리를 통해 두물머리로 건넜기에 다시 되돌아오는 코스로 세미원 입장권을 잘 챙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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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순결한 흰 백련~~

그래서 더욱 고고해 보이는 백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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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디여리게 올라온 붉은 홍련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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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의 첫번째 심볼은 400년된 느티나무…

어릴적 도화지 위에 그리곤 했던 나무는 언제나 둥근 모양의 나무였었는데, 그 모양을 닮았다.

버섯돌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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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의 세번째 심볼…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각액자..

프레임만 있는 액자를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산과 강이 환히 보이는 곳에 액자를 설치한 분이 참 존경스럽다.

사각액자속에 어떤 포지션으로 들어가있어도 풍경이 되어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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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삼각형나무 다섯그루…(트리나무??)

좀 더 멋지게 담고 싶었지만, 내 맘과 내 사진 실력은 언제나 어긋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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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가 두물머리의 심볼 중 하나…라고 하면 나만의 착각일런지..

​강물위에 띄어진 황포돛배를 바라보면 부산스런 마음도 차분해지고 고요해지는 것 같다.

주변의 시끌시끌한 소리도 황포돛배와 함께 적막해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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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꽃 무궁화도 무궁화단지로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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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에서의 만남은 활짝핀 연꽃을 담기 위한 만남이었는데, 키작은 내 머리위로 내려앉은 파란 하늘만 줄곧

눈에 담았던 날인듯 싶다.  연꽃을 조금 더 찍기위해 머물기 보다 구름이 이동하는 하늘만 바라본 시간이 더 많았

으니 말이다.​

무튼… 하늘빛에 감동했던 날이었다.

그 감동은 세미원으로 불러준 길친에게, 그리고 함께 가자며 손을 잡아준 친구에게 고마움으로 고스란히 전해

졌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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