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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수원 맛집 인계동 조선삼계탕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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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 곳으로 알려진 효원공원에서 시간을 보낸 뒤 저녁을 먹기 위해 횡단보도만 건너면 만날 수 있는

나혜석거리를 찾았다.  400m 정도의 거리 양쪽으로 술집과 맛집 그리고 커피전문점 등이 있어

공원 산책후 ‘무엇을 먹을까?” 하는  고민은 쉽게 해결이 된다.   수원시청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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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더위가 밤까지 이어져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삼계탕이 생각나게 한다.

나혜석거리에  알려진 조선삼계탕전문점이 있어 그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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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죽, 닭곰탕도 메뉴판에 있지만 7 ~ 8월은 삼계탕( 12,000원) 만 주문을 받는다.

수삼, 대추, 밤, 찹쌀, 쌀, 닭고기 등이 국내산이라는 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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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겉절이는 고춧가루가 부족해 보였는데 막상 맛을 보니 한 접시 더 먹고 싶을 만큼

양념이 적당했다.  아삭한 배추의 식감과 단맛이 어우러져 입이 즐겁다.

인삼주를 찾으니 서비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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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과 달리 편으로 자른 마늘이 듬뿍 나와 신기했다.   뜨거운 뚝배기 속에 있는 국물이 식탁 위에서도 끓고 있어

마늘이 먹기 좋게 익는다.    마을은 익으면 단맛을 느낄 수 있어 국물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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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담백하여 후추와 소금을 넣어 간을 하고 진한 국물을 맛을 보았다.

누린맛이 없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삼계탕이다.

통통한 인삼과 찹쌀밥, 밤, 대추 등이 보인다.

찹쌀밥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지만 국물이 진해 끝까지 먹다 보면

더 주어도 남기지 싶다.  잘 삶아 뼈와 분리가 잘 된다.

국물이 쌀뜨물처럼 보이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이유는 찹쌀을 적당히 넣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들깨를 넣은 것도 좋아하는데

오래 전부터 그 자리에서 그 맛만 만나 앞으로도 변함없는 조선삼계탕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들깨를 넣은 맛이 그리워지면 다른 곳을 찾는 것으로 하고

깔끔하고 진한 국물이 그리워지면 나혜석거리로 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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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한 것을 보니 국산 동우닭, 금산 수삼, 경산 대추, 공주 밤, 평택 찹쌀과 쌀 그리고 국내산 배추와 무를 사용한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 같아 더 끌리는 들깨 삼계탕을 포기하고 그리로 향하지 싶다.

실내가 넓어 단체손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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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삼계탕은 수원시청역 가까운  나혜석거리 입구에 있는 분수대 옆으로 위치한다.

‘전기위험’ 이라는 글이 보이는데도 더워지면 그곳에서 물놀이 즐기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더워지면 물을 찾는 아이들이라 위험하지 않게 물놀이 즐기는 곳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푹푹 찌는 더운 날 저녁 식사를 하기 전, 후로 수원 가볼만한곳 효원공원 월화원 이어서 나혜석거리까지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더위를 잊어 보았다.   여름 보양식까지 챙겨 먹어 더위도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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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원 삼계탕 수원맛집 인계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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