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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효원공원 가볼만한곳 배롱나무꽃과 어우러진 중국전통정원 월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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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곳 효원공원에 무궁화와 보라빛 맥문동 그리고 배롱나무꽃이 가득이다.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장미, 개나리, 벚꽃 등도

만날 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  중국전통정원 월화원과 소나무 울창한 산책로도 있어 주말이면 데이트 즐기는 연인들도 종종 보인다.

공원 주변으로 도보 1분 거리에 맛집이 즐비한 나혜석거리와 경기도문화의 전당 그리고 극장, 백화점, 쇼핑센터 등도 모여 있어

 특히 금요일 저녁 시간이면  찾는 걸음이 많아 축제의 거리를 연출한다. 

작년 이맘때 무궁화 축제도 열렸던 적이 있어 그 이후로 공원 곳곳에서 더 많은 무궁화를 만날 수 있다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무궁화에 물방울이 생겨 더 이쁘게 보인다.   개량종이 많아져 꽃이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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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위로 뿜어져 나오는 바닥분수는 어른들까지 샤워를 즐기게 만든다.

구경하는 사람마저 시원하게 만드는 풍경이라 가던 걸음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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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공원 안에 위치하는 중국전통정원 월화원이다.   1,820평 규모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2003년 10월에 경기도와 중국 광동성이 우호교류로 중국에서 노동자 80여 명이 건너와 만들었다.

그래서 중국 고건축의 기법을 느낄 수 있는 건물을 정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전에는 오후 6시면 문을 닫아 섭섭했는데 언제 부터인가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어두고

야간 조명도 들어와 저녁 산책까지 즐길 수 있다

다정하게 데이트 즐기는 연인이 간혹 보여 소문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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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잉어가 이리저리 다니는 넓은 연못 주변으로 크고 작은 분수와 다양한 꽃과 나무가 있어

걸음이 저절로 느려진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카메라 들고 찾는 걸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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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만들면서 나온 흙으로 만든 언덕에 위치하는 정자도 있다

월화원 중심에 있어 그곳에 서 있으면 정원 전체가 눈에 들어온다.

그곳에 앉아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여유롭게 쉬어 가는 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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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했던 곳이라 눈에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 같다.

건물 지붕의 누각이 말아 올린 것처럼 보여 재미있다.  중국 고건축의 기법이라고 하여 유심히 보게 만든다

중국에 여행을 가지 않고 중국정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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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하얀 목련이 반겨주던 그곳에 지금은 사계절 푸른 대나무와 배롱나무꽃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옛날엔 양반집 마당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귀한 꽃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가로수로도 흔하게 만날 수 있다.

고층 건물이 있는 거리에 길게 이어져 있는 것보다 기와로 만든 건물과 어우러진 배롱나무꽃이 더 이쁘게 보인다.

어두워진 저녁 시간에 걸은 적이 있는데 은은한 조명에 비치는 배롱나무꽃이 시선을 잡았다.

선명한 색을 만날 수 있는 낮과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여 저녁 시간에 걷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벚나무도 있는 곳이라 봄이면 길 위에 하얀 꽃이 떨어져 멋스러운 풍경을 만든다

계절마다 피는 꽃을 만날 수 있어 계절이 바귈 때 마다 “어떤 꽃이 피었을까 ? ” 궁금해져

그리로 걸음이 향하는 곳이기도 하다 .

분재를 모아 놓은 곳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배롱나무꽃이다.

계절마다 찾아 그곳에 있는 모과나무가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초록 열매가 점점 커지는 과정도 볼 수 있다.

가을이면 어른 주먹보다 큰 모과가 노랗게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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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왔던 길의 중간지점에서 찍은 연못 풍경이다.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연못 주변으로 중국 고건축 그대로 재현한 건물이 있어 운치를 더했다.

물 쪽으로 길게 늘어진 버드나무가 바람에 살랑거리고 어디서 날아왔는지 한번씩 목과 다리가 긴 새도 보인다.

달빛 아래에서 배 모양의 월방에 앉아 정원 구경을 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천천히 걷다 연못이 잘 보이는 창 앞으로 있는 의자에 앉아 있으면

“내가 소유하고 있는 정원인 것처럼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

아름다운  쉼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을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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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원 나오면 그 옆으로 소나무 울창한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넓은 공원 주변을 감싸고 있어 3 ~ 4 번 정도 돌면 만보는 채울 수 있다.

걷기 좋은 흙길이고 어두워지면 길 옆으로 조명이 들어와 늦은 시간에도 걷는 분이 많다.

지금은 그 길에서 보라빛 맥문동도 많이 만날 수 있어 걷는 재미가 더 있다.

초록물결 가득한 울창한 소나무 아래 보라빛 맥문동이 어우러져 생각보다 더 많이 걷게 만든다

그리 넓은 곳이 아니지만 울창한 소나무 산책로까지 있는 효원공원과 함께 하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말이면 도시락과 돗자리 등을 챙겨 나온 가족, 연인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공원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수원시청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나혜석거리이다. 

약 400m 정도의 거리 양쪽으로 술집과 맛집 그리고 커피전문점 등이 있어

‘무엇을 먹을까?” 하는  고민은 쉽게 해결이 된다.   길 양쪽으로 나혜석 상이 있어

수원시청역에서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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