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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원재즈페스티벌 광교호수공원에 울리는 감미로운 재즈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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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광교호수공원~~

예전에는 원천유원지로 알려져 있었지만 광교와 흥덕지구가 개발되면서 원천유원지가

광교호수공원으로 멋지게 리모델링 되었어요.

일주일에 두어번은 가서 산책도 하는 편인데 호수공원 전체를 다 돌려면 대략 2시간 정도 소요가 되요~

집 가까이 멋진 호수공원이 있다는건 참 축복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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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 2회 개최된다는 소식에 가을로 접어드는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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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에 걸쳐 펼쳐지는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제2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 

평소 암벽 등반을 할 수 있는 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 마련 된 특설 야외무대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2주차장에서 걸어서 가는 길가에는 노란 해바라기들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더라고요. ^^

작년에는 코스모스가 한참 피었던것 같은데 올 가을에는 해바라기가.. 어쨋든 멋진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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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해바라기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그럼 우리도 오늘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 한 장 남겨볼까? 하고 인증샷을 찍었어요..ㅎㅎ

이제 중간고사가 2주정도 남아서 공부해야 하는데

엄마가 수원재즈페스티벌 보러가고 싶다고 하니 불평없이 따라와준 참 고마운 아들~~ 하지만 표정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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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장으로 가는길 예전에는 개울에 돌다리를 건너야 했는데

오늘 와서보니 나무 다리가 생겼더라고요.

해가 뉘엇뉘엇 져 가는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이 참 멋지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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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설무대 잔디밭 앞에는 오늘 재즈페스티벌 ​

행사부스도 보이고 협찬업체의 이벤트를 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 행사에 대한 리플렛을 한 장 챙겨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행운권도 작성해서 응모함에 넣어 보았어요.

당첨이 되면 여행권을 준다고 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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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금요일 첫째날 행사에서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커먼그라운드, 웅산밴드등이 출연하여 깊어가는 가을밤을

 멋진 재즈선율로 황홀한 불금을 만들었다는 소문~~

다들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피자나 치킨 그리고 맥주까지~~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음식을 준비해 오는건데..ㅠ.ㅠ 고소한 치킨 냄새가 어찌나 자극을 하던지..

에효. 공연이나 빨리 시작하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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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재즈페스티벌 이튿날 공연이 드디어 시작

첫번째 무대는 제주도 토종 밴드인 스카밴드의 자메이카 리듬으로 흥겨운 무대가 시작되고~~

제주도 출신의 스카 밴드는 자메이카 음악을 하는 밴드로 제주도 사투리를 이용해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독특한

밴드더라고요. 대표곡으로는 몬딱 도르라, 혼저옵소예, 바딩이 나꺼여 등이 있는데

제주도여행을 많이 다녀와서 그런지 제주도 사투리로 만든 노래가

아주 정겹고 흥미롭게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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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밴드의 흥겨운 노래에 맞추어 다들 박수치고 일어나서 춤도 추면서 가을로 시작하는 주말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는데요.

자연과 함께 감미로운 재즈선율을 듣고 있노라니 어찌나 좋던지~~^^

그리고 집 가까이 공원에서 흥겨운 무대를 그것도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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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무대는 한국의 정서와 라틴음악의 화려한 만남

라틴재즈와 살사 전무연주 그룹인 코바나의 라틴과 살사 음악이 시작되고.. 살사음악에 맞추어

 스포츠 댄스 공연까지 .. 오! 대박

듣는 즐거움에 보는 재미까지~~ 재즈공연을 하는 최고의 연주그룹의 연주와 노래, 춤까지 정말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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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나 공연 중간에 깜짝 등장한 미국의 헤리티지 라는 블랙가스텔 그룹의 공연 ~~

미국의 블랙 가스펠팀 헤리티지의 열광적인 공연과 코바나의 정열적인 라틴과 살사 음악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대한민국 스캣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재즈보컬리스트 말로의 무대였어요.

한국적인 음색과 발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재즈보컬리스트 말로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가을밤 광교호수공원과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매혹적인 목소리에

완전 넉이 나가는 듯 싶더라고요. ​^^

우리가 TV에서 보는 아이돌 가수나 기성가수는 아니었지만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재즈밴드들의 공연도

아주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수원재즈페스티벌에 총 3만명의 관객들이

왔다고 하던데 내년 3회 수원재즈페스티벌을 기대 해 보아도 좋을 듯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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