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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 – 2015 파주포크페스티벌을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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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평화누리 / 임진각 / 평화누리 / 2015 파주포크페스티벌

포크음악으로 물든 임진각평화누리의 가을밤 !!!

 

2015년은 우리에겐 광복 70주년 세계적으로는  제2차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한해가 되고있습니다.

36년의 강제병합으로부터 벗어난 광복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새로이 태어난 계기가 되어주었으니 현재의 우리의 삶의 기반이 되어준 아주 역사적 사실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슬픔도 있으니 바로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라는 현실이네요

지난 주말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는 남과북의 분단의 현장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광복 70주년 특별기념 2015 파주포크페스티벌 개최로 9월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믈들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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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하면 경기 북부중 최북단으로 분단의 아픔을 마주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성까지 지척이요, 판문점이 바로 가까이에 위치한만큼  평소에는 한없이 평화롭게 느껴지다가도 남과북의 관계가 경색될때면 분단의 고통이 느껴지곤하기에는 그래서 이곳에서 울려퍼지는 노래는 더 특별해지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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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임진각의 평야에 아름답고 풍성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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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폭발사고로 준 전시상태까지도 갔던 남북간의 비상사태가 남북고위급 회답으로 풀리며 이산가족 상봉까지 목전에 둔 지금 평화누리에도 평화가 찾아온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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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지난 주말 2015 파주포크페스티벌을 만나서는 임진강과 쉬이 허락하지 않는 DMZ를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안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가득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특별하고 화려하게 찾아온 모습으로  그 어느해보다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은 평화누리였답니다. 그 너른 잔디밭을 꽉 채울만큼 대단한 인파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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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낭만,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포크음악, 그러한 음악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페스티벌은 예년에도  그래왔 듯  해가 뉘엇뉘엇 지기 시작하는 5시에 시작되어서는 늦은밤의  10시 넘은 시간까지 부드럽고 감미롭게 한편으로는 아주 열정적인 리듬으로  쉼없이 달려갔었답니다.

포크음악의 대표가수인 송창식을 비롯하여 가을밤의 열정과 잘 어울리는 포크페스티벌의 안방마님 YB밴드 그리고 김장훈과 유리상자   전인권밴드,  바버렛츠 박학기, 채환, 쥬마로드등 신구의 조화속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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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명곡이 이어지며 제대로 필을 받은 관객들을 향한 유리상자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가을밤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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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에겐 다소 생경한 노래가 되어질 수도 있었는데 야외에 울려퍼지는 멋진 노래에 물들어갔는지 더없이 즐거운 표정들이었지요

평화누리에 그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지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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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포크페스티벌의 또 다른 명칭은 피크닉콘서트.  너른 잔디밭에 자유롭게 자리를 펼치고 앉아서는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할 수 있는 유일의 콘서트이지 싶은데 격식이 없어지니 더 없이 여유로운 분위기안에서 더 자유로운 음악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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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어떤 뮤지션인가를 따지지 않게되는 무대, 아는 노래이면 더욱 흥겨워지고 설사 모르는 노래일지라도 음악 자체로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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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동시에 남자가수들이 줄줄이 등장한데 이어지는 무대는 요즘 핫한 팀 중 하나인 시간여행걸그룹 바버렛츠입니다.

과거 한명숙의 노란샤쓰 입은 사나이가 떠오르던 음악들로 영국 공영방송인 BBC TV와 라디오까지 출여했다는 소식을 접했던 그룹의 노래는 60-70년대 우리들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래들입니다  비 마이 베이비, 부기우기 버글보이등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음악색깔이 통통 튀는 음색과 무대매너 안에서 아주 유쾌하게 이어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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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팀은  포크페스티벌의 자매행사로 우리나라 포크뮤지션을 발굴하고있던 파주포크송콘테스에서 대상을 차지한 쥬마루드의 무대로 특색있는 음색이 아주 낭만적인 노래로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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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윤 곳으로 소풍을 나온 들 즐기게되는 음악.

그래서는 격식의 통제로부터 벗어난 아이들에겐 더욱 아름답고 자유로운 밤이요 통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엄마 아빠들에겐 더 없이 여유로게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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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발라드는 랄라스윗으로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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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포크페스티벌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도 있었으니 시작할때만해도 밝았던 평화누리에 서서히 석양이 물들며 변해가는 풍경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어둠이 깊어질수록 무대를 비추는 조명이 진해지면서 따스한 기운이 평화누리를 감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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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에 조금은 지루해질 즈음  깊어지는 밤의 강도만큼이나 화려해지는 출연진으로인해  다시 지펴지는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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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은 기부천사 김장훈이었습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껏 업 시킨후 기타세션과 둘만의 연주로 힘이 있으면서도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록의 대부 전인권밴드, 파주포크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YB와 송창식으로 평화누리의 밤은 열광적으로 변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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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점에서 이젠 늘 고대하게되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2015년에 더욱 화려한 비상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가슴이 요동치는 음악과 함께하며 가을날의 낭만을 제대로 누리었답니다.

 

참고로 임진각 평화누리 같은무대에서는 9월 19일 DMZ 2.0평화음악제가 개최되니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잉거 마리, 폭 포츠, 조재혁,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타라, 성시경, 아반자카파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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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5파주포크페스티벌 경기관광공사 임진각 파주포크페스티벌 평화누리 포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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