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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맛집) 푸주옥 설렁탕이 입에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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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을 바꾸다니

설렁탕 맛이 이럴수가

인생에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그에 반에 저 물속까지 추락하는 순간도 있다.

높이 올라갈 수록 떨어지는 충격은 크다. 우린 다 알고 있으면서 늘 당하고 산다. 인생이 그렇다.

심사숙고 하며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휘말려 정신을 못차릴 때가 있다.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삶이란 왜 이리 다양한지…….

때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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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설봉공원에서 산책을 한 후 받은 푸주옥의 ‘내장 특곰탕’이다.

늘 지나 다녔지만 푸주옥에서 식사하기는 처음이다. 정성이 가득해 보이고 맛도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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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설렁탕, 곰탕을 좋아하지 않았다.

설렁탕이나 곰탕에 다른 것을 탄다고 들었고 어떤 집은 묽고 맛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천 푸주옥은 경충대로변 이천시내 입구 마란다 호텔옆에 있다.

가볍게 식사를 하기위해 들렀는데  맛도 진하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곰탕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바꿔주기에 충분하다.

스텐레스 그릇에 나와서  아쉽지만 일반 설렁탕도 맛이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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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치 맛도 좋아서 맛있는 김치와 조화를 이룬 고소한 곰탕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 줄 만큼 따끈하고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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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뼈가 잔뜩 담겨져 핏물이 빠지고 있는 중이다.

해외에서 살때에 사골을 그냥 얻어서 끓여먹곤 했었다.

그때 너무 많이 얻어와서 냉동실에 넣어 놓았다가 다음에 쓰면 거의 국물이 나오지 않았었다.

아무리 끓여도 국물이 뽀얗지가 않고 맑은 물이나오고 맛이 하나도 없었다.

 뼈가 싱싱해야 국물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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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이 국내산이 아닌데 꽤 국물맛이 좋은거 보면 싱싱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가마솥에서 푹 고아서 그럴것이다.

이천 푸주옥 설렁탕 덕분에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설렁탕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바꿔주어서

설렁탕도 이따금 먹게 될 것 같다.

하루를 설렁탕으로 마감하는 것도 뱃속이 편안하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 꽤 좋다.

 *주소: 이천시 중리동 467-4 (031-635-7892) 이천 온천 명소 미란다호텔 옆

홈페이지: 031-635-7892.kti11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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