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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만난 우리술 가평잣막걸리 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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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이 이쁜 날 우리쌀과 가평 특산품인 잣으로 만드는  양조장을 찾았다. 

가평하면 생각나는 잣막걸리 생산하는 곳이라 호기심이 가득 생긴다

1994년 설립하여 2005년 미국, 일본으로 수출하여 우리술 우수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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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에서 ‘우수상’ ,

2014년 ‘가평잣막걸리’ 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미스리그린’ 은 몽드셀렉션 ‘금상’ ,  2012년 수출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

400만 불 수출탑,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에서 대통주 ‘대상’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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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술만의 독창성과 차별화된 가치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추구합니다 ‘ 는 문구와 어울리게

대표적인 잣 생막걸리외에도 가평에서 재배한 복분자, 사과 , 유자 등을 넣어 톡 쏘는 맛을 가미한 캔 막걸리 종류도 있다.

이름도 재미있는 미쓰리 ( me 3) 는 유자를 넣어 특히 여성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좋은 원료로 술을 빚습니다.’ 는 자신감은 농가와의 계약재배로 생산되는 품질좋은 막걸리 전용쌀과,

청정지역 지하 암반수 등을 사용하여  비롯된 것 같다. 

가평의 특산품인 고품질 가평잣을 직접 갈아 넣어 빚은 막걸리이니 찾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대통주’ 는  저온숙성 40일 한 것으로  ALC. 11% 이다.

냉장고에 두고 마시니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매력적이라  자주 찾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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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시음과 함께 설명도 들었다.   잣에 관한 내용도  동영상과 함께 할 수 있어

수고로움이 많은 귀한 음식이라는 것을 새삼 한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된다

이어서  제조공정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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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구경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종류가 보여 놀라웠다

시음했던 것 외에도 종류가 많아 하나하나 맛이 궁금해진다

물맛 좋은 가평 지하 천연 암반수로 술을 빚어 1차, 2차 저온 살균 과정을 거치면서

12개월 보관해도 맛과 몸에 좋은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캔에 담긴 것은

  청량감이 좋아 냉장고에 두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생막걸리도 있지만 캔에 있는 잣 막걸리는 살균 처리하여 1년 보관 가능하며  

냉장고에 두고 먹으니  목으로 넘기기 좋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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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 살균 그리고 라벨부착까지 최신 자동 시스템으로 가동하는 곳이라

연간 3만 톤의 술을 생산하여 국내와 해외 여러나라로 수출도  가능하지 싶다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HACCP 인증도 받을 만큼 깨끗하다

넓은 곳이라 일부만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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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굵고 윤기가 흐르며 담백하고 고소하여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진상품이다. 
단단한 껍질을 까기 힘들어 힘들게 주운 것을 버린 적도 있다.  그 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귀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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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 막걸리의 고소함은 가평 황잣을 사용하는 이유이지 싶다.

고소함이 강해 맛을 보면 손이 그리로 자주 향하게 된다

백잣보다 향이 좋은 황잣을 일일이 손으로 까서  만든다고 한다.

딱딱한 껍질 속에 숨어있는 부드러운 속살의 고소함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맛이다

작은 크기의 알갱이를 모으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해 가격이 비싼 것은 당연하지 싶다

긴 대나무 장대가 필요할 만큼 키가 큰 잣나무에 달려 있어 작업하는 사람들이 위험해 보이지만

오랫동안 하면서 익힌 노하우가 있어 한편으로 멋진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DSC_0525 소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전시해 놓은 옛 물건 중  ‘소줏고리’ 도 보인다.

집에서 술을 빚을 때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 같다. 

오래된 물건을 보고 있으니 우리 고유의 술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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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도 전시되어 있어 구경했다.   처음 보는 분은 신기하지 싶다.

‘막 거른’ 이라는  비롯된 ‘막걸리’ 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유의 먹거리이다

알콜도수가 6% 이기에 몸에 부담이 없고 사람에게 필요한 단백질, 당질, 비타민 등도 있어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이 힘을 내기 위해 한 잔씩 마시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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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작품인 닥종이 인형으로 재현한 옛날 양조장 풍경이 재미있다

그 앞에서 구경하는 분의 입가에 미소가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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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밖으로 나와 그 옆으로 있는 또다른 곳을 구경하니 완성된 것을 포장하고 있었다

사람이 아닌 기계가 모든 과정을 하는 것 같아 신기했다

 전 과정을 구경하면서 무엇보다 청결한 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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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위로 있는 글이 인상적이다.  ‘ 역동적인 당신의 도전이 우리술의 자랑입니다.  실패를 두러워 마세요.  책임은 사장의 몫입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회사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사장의 믿음에   직원들이 힘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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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인데도 추워서 금방 나오게 되는  냉장 창고로  완성된 제품이 이동한다.

사는 곳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반갑다

우리술 양조장 주변으로 아침고요수목원외에도  운악산도  있다.

해 지는 시간에 등산로 중턱에 위치하는 고즈넉한 현등사에서 계곡 물소리 들으며 쉬어가는 시간이 좋아 기억에 남는다

차가 막히지 않으면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에 도착하는 거리에 있어 가을에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이다.

가평 어느 여행지를 가도 우리술 양조장과 그리 멀지 않아 함께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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