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공감여행기 >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명성산 단풍을 노래하다

추천여행기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명성산 단풍을 노래하다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명성산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명성산 단풍을 노래하다

억새축제가 끝난 다음날 오전9시에 출발하여 정오가 가까운 시간대에 도착한 산정호수 주차장

안개와 미세먼지가 자욱했던 날로

명성산을 오를 수 있을까?

하늘빛은 온통 잿빛으로 보이고 새벽부터 분주하게 도시락 6인분을 준비한

친구의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명성산을 올라야하는데…

지난 8월에 산정호수 수변공간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워 이번에는 명성산 정상 탈환과 함께 수변공간을 둘러볼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2015. 10. 19

포천여행 010

천만 다행으로 산정호수 주차장을 20여분 정도 남겨둔 곳에서 부터 울긋불긋 단풍들이

힘찬 합창을 하는 모습으로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하늘빛은 어두웠지만…주변 산세는 어여쁜 색상들로 색칠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찾아오는 명성산

원래 목적은  명성산 갈대를 보기 위함으로 찾았는데

혹여 하는  마음에 단풍이 있을까?

기대반을 갖고 유료주차장(2,000원)에 주차 후 산으로 오릅니다.

포천여행 023

포천여행 037

등산로를 따라 오른지 10여분 지났을까요?

빨갛다! 빨갛다 이렇게 빨간 단풍은 근래 처음보는 색상으로 무척이나 고운색상을 띠고 있었습니다.

마치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랄까?

명성산 억새꽃을 보려 가는 길에 이런  횡재가 있다니 눈과 마음이 호강을 합니다.

포천여행 049

포천여행 051

전국이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계곡으로 물줄기라도 내려 갔으면 좋으렸만 아쉽게도 물줄기 하나 없이

단풍들은 그렇게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힘든 코스가 아니라 자박 자박 걷는데 별 무리없이 오를 수 있는 코스로 등산화를 신지 않고

트레킹화를 신고 갔는데  발걸음이 가벼워  쉽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포천여행 066

등룡폭포

계곡물이 거의 말라가고 있으니 폭포라고 이정표가 있으니

폭포구나 하고 걷던 걸음 멈추고 잠시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이야기에 따르면 왕위를 빼앗긴 궁예가 혁명군을 피해 남은 병사들과

도망친 곳이 이곳으로 명성상 정상에서 남은 병사들과 지내면서 인근

동굴에서 수양을 하다가  생을 마치게 되는데 그때  한동안 이곳에 궁예의 울음소리가 끓이지 않았다

하는데 이곳 폭포는 궁예의 울음이 폭포가 되어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포천여행 083

산행이 길어질 것을 염려하여 넉넉하게 도시락 준비한 친구덕에 세월따라

풍류따라 걷는 기분으로 명성산을 흡뻑 즐기며 올라갑니다.

평소 등산이나 트레킹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르는데 전혀 무리없이 올랐는데요

산에는 팔딱 고개가 대부분 있는법 명성산에서 가장 가파르다 할정도로 약간의 경사도를

오르니 한쪽은 단풍이 맞은편은 억새가 오활짝 피어 있는 모습으로 장관이었습니다.

포천여행 139

포천여행 143

포천여행 147

무어라 표현해야 가장 적절한 표현일지…

지난 가을에는 민둥산 억새를 감상하여 무척이나 즐거웠는데

이번 가을에는 경기도 포천의 명성산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다니…

핸드폰 092

명성산의 단풍과 억새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최고의 Gooooooood이었습니다.

하늘빛은 잿빛이었지만, 완전무결점의 단풍과 억새로 인해 참~ 즐거웠던 날로

경기도 포천 가볼만한곳 명성산의 단풍과 억새꽃이었습니다.

1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