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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가을관광주간)국내 최초의 인공습지 비봉습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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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 관광주간 엠블럼(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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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습지공원은 죽음의 호수였던 시화호를 살리기 위한 대안책으로 마련된 습지공원으로,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

된 국내 최초의 인공습지인데요.  시화호로 유입되는 반월천과 동화천, 삼화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를 비롯한

수생식물을 이용 하천의 수질을 개선시키는 역할입니다.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용되었던 인공

습지는 2002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조류관찰대와 쉼터, 나무다리, 산책로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습지공원 산책로는 A,B,C코스로 나뉘어 있고, A코스는 메타길로, 1km 소요되고, B코스는 데크산책로로 1.5km

소요되며, C코스는 메타은행길로 1.9km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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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내려 170여m 길따라 걸어가면 습지전망대가 나옵니다.  습지전망대는 2층 건물로, 실내학습장과

간이휴게실이 있고, 전시관과 휴게실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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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사님과 함께 한 습지 투어는 해설사님이 보여주는 시화호의 옛날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과

함께 시작되었는데요.  왼쪽이 오래전의 시화호 풍경이었다면, 오른쪽은 죽음의 땅으로 불리었던 검은색 호수의

시화호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두 개의 사진은 어느쪽의 상태가 좋지 않은지 한눈에도 알아보기 쉬웠는데요.

검은색으로 칠해졌던 죽음의 땅이 지금은 저어새와 큰고니같은 새들의 낙원으로 자리매김 했다니 시화호를 살리

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는지 짐작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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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습지공원의 A코스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은 정점에 오르는 가을

풍경을 여실히 보여주는 습지였는데요.  갈대와 단풍이 서로 엉키듯 어울어져 스산한 가을들녁의 풍경을 보는듯

합니다.  단풍빛깔만 아니라면 한겨울의 풍경이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었는데요.  그나마 울긋불긋하게 물들어가는

단풍빛이 있어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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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공원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조류관찰대가 있어, 그 위로 올라 새들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2층 높이의 나무

로 만들어져 망원경까지 설치했습니다.  직접 올라가보진 못했지만, 꽤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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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m 걸었을까요? 그 거리는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나무다리를 건너 다시 들길을 걷듯 낙엽길을 걸어갑니다.

그 길은 누군가가 단풍잎을 흩뿌려 놓은듯 낙엽 쌓인 길로 이어졌는데요.  간밤에 불어댄 서늘한 바람에 길 위의

나무들이 온몸으로 단풍잎을 털어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며 단풍잎을 주단삼아 가을의

여주인공이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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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산책로를 따라 30~40여분 걸은듯 한데요.  A코스는 가족과 함께 걷기에도 무난한 코스였습니다.

경기관광공사에서는 10월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경기도 화성 남양성모성지와 비봉습지공원, 화성 사강시장을

포함했는데요.  화성 사강시장은 가보지 못했지만, 10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남양성모성지 또한 단풍빛으로 고운

곳입니다.  성지길을 따라 산책로만 걸어도 좋을 남양성모성지는 봄과 가을에 특히 예쁜곳인데요.

10월이 가기전에, 이 가을이 다가기전에 경기도 여행길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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