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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가을관광주간]노랗게 물들어가는 용문사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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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 관광주간 엠블럼(최종)

[2015가을관광주간]

노랗게 물들어가는 용문사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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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욱 깊어가는 가을, 가을하면 흔히 붉은 단풍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노오란 단풍 은행도 바로 가을의 전령사인데요.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용문사의 은행나무를 보러가기위해 떠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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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야했는데 이렇게 지하철이 생기니 편하게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경의중앙선인 용문역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에 용문사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

 

[용문역 <-> 용문사 이동]

위치: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로 782(용문면 신점리 625)

소요시간: 20분소요 , 용문역 바로 앞 /매시간 1분, 31분마다 출발 (용문사행) 매시간 15분, 45분행 (용문터미널행)

* 용문역으로 귀환시에는 버스가 용문역에 하차하지 않고 터미널까지만 운행합니다. (역에서 5분거리)

* 용문산내 음식점 식당차들이 손님들을 픽업하러 오는데요. 다시 용문역으로 돌아갈때도 데려다 줍니다.

어차피 식사를 하실꺼면 식당차량을 이용해서 오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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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가을단풍을 즐기러 오는 어머니, 아버지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용문사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20분간 가는동안에도

양옆으로 은행나무들이 즐비서 있는 노란풍경이 정말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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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입구에 도착하니, 음식점들이 즐비서있었는데 거의 산나물 비빔밥, 더덕구이, 파전등 식욕을 당기는 음식들이 너무

많았어요.  먼저 단풍을 즐기고 오면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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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토)에는 [양평군과 함께하는 착한콘서트] 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신효범, 권인하, 여행스케치 등 유명한 가수들이

많이 출연하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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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도 있으니 용문사갔다가 다른 양평군의 여행지도 둘러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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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입장료는 2,500원 , 다만 현재 카드결제가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은행나무가 크게 찍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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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를 지나자마자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노란 단풍나무와 은행을 나타내는 조각상, 다들 여기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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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직진으로 올라가지 마시고 오른쪽으로 둘러보시면 단풍사진찍기 좋은 계단길이 나오는데요. 붉은 단풍들이 한데 어우러져

참 장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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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좋은 용문사의 단풍은 잎마저도 싱싱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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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에 오면 이렇게 붉은 단풍, 노란 은행, 초록 나무 3가지 칼라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볼수가 있어요. 더욱 단풍이 풍요롭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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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로 올라가는 길, 단체로 에어로빅을 하시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푸른 하늘이 함께 해주니 더욱 흥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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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내 친환경농업박물관에는 사찰음식이라든지, 친환경음식, 농작물과 관련된 것들을 관람할수 있습니다.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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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 부피에 따라 오고들어갈수 있는 곳인데요. 재밌는지 다들 한번씩 해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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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유난히 초가집과 더욱 분위기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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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천천히 공기를 들이마시며 용문사까지 올라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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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빨강, 초록색의 나무들이 알록달록 하게 어우러진 모습이 참 싱그러운 그런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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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계곡이 있어 물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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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올라가니 흔들다리가 있네요. 용문사에 중국관광객들이 유난히 많이 왔는데 한번씩 다 건너보더라구요.

그들도 공기좋은 용문사의 매력에 빠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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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 힘들면 이렇게 빨강 단풍 아래에서 햇빛과 함께 휴식을 취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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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5분정도 올라오니 드디어 용문사 앞에 다다르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기념품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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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바로 옆의 전통찻집, 오늘같이 추운날엔 따뜻하게 차한잔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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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평온해보이는 풍경이죠. 정말 가을도 얼마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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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찾은 용문사의 은행나무, 무려 1100년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며 현재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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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용문사의 가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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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앞에는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놓은 노란 은행잎 모양의 메모지가 있는데요.  다들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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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은행나무를 보니 정말 영험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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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대웅전입니다.  대웅전 뒤로 울창한 나무들이 솟아오른걸 보니 더욱 장엄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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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길, 멋진 글귀가 쓰여져 있는데요. 알고 있는 그런 내용인데도 산속에서 이렇게 접하니 더욱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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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의 단풍, 정말 붉고 싱싱했어요. 게다가 하늘까지 푸른 가을의 전형적인 멋진 날이었습니다.

아직, 가을을 즐기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지하철 타고 편하게 올수있는 용문사로 단풍구경 하러 오세요.

 

<용문사내 음식 즐기기>

용문사에 도착하면 음식점들이 즐비서있는데요.

메뉴는 산채정식/더덕구이/더덕불고기산채정식/황태구이정식/버섯전골/된장정식/청국장/산채비빔밥등의 식사도 있고

토종닭백숙, 오리주물럭, 해물파전, 산나물전, 감자부침과 같은 요리들도 있습니다.

가격대는 비빔밥 7,000~ 산채정식 18,000/ 요리 닭백숙의 경우 50,000 파전 10,000 감자부침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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