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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관광주간] 비봉습지공원-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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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가을 관광주간 엠블럼(최종)

 

 

비봉습지공원_습지중앙쉼터 부근 관찰데크

비봉습지공원  

 

 

비봉습지공원_습지 입구 풍경

비봉습지공원_공원 입구

비봉습지공원 주차장에서 습지로 접어드는 진입로는 파란가을하늘과 알록달록 단풍이 대비되는 풍경으로 습지보다는 수목원이 연상되는 첫인상 좋은 길이다. 꽃으로 장식된 다리를 건너면 갈대밭이 보이면서 습지가 시작된다.

 

 

 

비봉습지공원_습지전망대

비봉습지공원_습지전망대 전시관

우선 공원의 메인 건물인 습지전망대에서 비봉습지공원에 대하여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안내데스크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휴게실, 우측에는 습지에 서식하는 너구리, 백로, 메기 등 동물과 습지공원의 풍광을 담은 대형사진들이 전시된다. 큰 창을 이용해 습지의 갈대밭을 볼 수 있지만, 이왕이면 계단을 통해 한층 더 올라가면 준비된 망원경을 통해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비봉습지공원_조류관찰대

산책로를 따라 5분 가량 걸으면 조류관찰대가 나오는데 이곳부터 습지전망대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오른편 습지의 풍경이 펼쳐진다. 생각보다 훨씬 큰 습지 규모에 놀라게 된다. 관찰데크를 따라 갈대밭 사이를 산책하며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으며 바람의 방향에 따라 세차게 흔들리는 갈대와 부들이 내는 ‘가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갈대밭 사이의 ‘습지중앙쉼터’에 앉아 이 가을을 즐겨본다. 햇살과 바람과 갈대 모두 좋다.

 

 

 

비봉습지공원_습지중앙쉼터

비봉습지공원_조류관찰대에서 본 넓은 습지 전경

시화호의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동화천, 반월천, 삼화천의 함류지점에 조성된 인공습지이다. 하천의 물이 비봉습지를 천천히 지나는 동안 수생식물에 의해 부유물이 가라 앉고, 갈대에 붙은 미생물이 분해한 것을 다시 갈대가 흡수하며 오염물질이 자연정화된다. 정화된 물이 시화호로 유입되며 천천히 시화호의 수질이 좋아지고 있다. 자연의 힘을 빌어 지은 종말처리장인 셈이다. 습지에 곤충과 물고기가 늘어나며 철마다 다양한 철새가 먹이를 찾아오니, 비봉습지는 또 하나의 작은 생태, 작은 우주를 창조했다.

 

 

비봉습지공원_바람이 만드는 가을의 소리

비봉습지공원_습지전망대 전시관의 너구리

갈대와 부들, 수련과 마름 등 수생식물은 물론 지느러미엉겅퀴, 며느리배꼽 등 이름마저 생소한 수많은 야생화와 다양한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왜가리와 논병아리 등 여러 종류의 조류는 물론 공식적으로 확인된 너구리와 족제비 외에도 최근 발견된 메기의 상태로 미루어 삵과 수달의 존재 가능성도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비봉습지공원_습지 입구에서 본 조류관찰대 주변

주소: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유포리 619

전화: 031-369-6231

홈페이지: 없음

운영시간: 10:00~16:30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휴관)

이용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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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5가을관광주간 비봉습지 화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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