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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관광주간〕화담(和談)숲, 다정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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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을 관광주간 엠블럼(최종)

 

 

 

 

 

 

 

 

요즘 도시락은 물론이고 간단한 음료조차 입장을 제한하는 곳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숲 속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며 도시락도 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 있답니다.

바로 ‘화담숲’.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저는 화담숲 이름만 듣고는 꽃과 연못을 연상했었는데 한자를 보니 뜻이 완전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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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談, 참 멋진 이름이지요?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정말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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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나무로 길을 평탄하게 만들어 휠체어를 탄 사람도 방문할 수 있고 유모차를 탄 아기들도 함께 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분들도 천천히 오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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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테이블까지 갖춘 공간들이 많아서 간단한 도시락이나 과일을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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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인공으로 만들었지만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꾸며놓은 것들이 너무나 인위적이어서 멀리까지 가서 실망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었는데

이 곳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하려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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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곤소곤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졸졸 흐르는 작은 폭포도 있고 연못도 여러군데 있었고 꽃도 나무도 있으니 꽃과 연못이 있는 숲이라 해도 완전 틀린 말은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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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처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는데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것은 아니어서 그냥 걸어도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리프트 위에서 아래를 구경하는 재미도 괜찮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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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한 지 오래되진 않아 새로 심어 놓은 나무들이 아직 왜소해 보이는 것들도 있었는데 몇 년 후엔 더욱 탐스럽게 자라 있겠지요.

식물이란 성의껏 돌봐주면 아름다워집니다.

봄이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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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리조트 옆 화담숲;

*주소;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

*홈페이지;

www.hwadamsup.com

*입장료는 9000원.

*주차는 무료

*리프트는 무료인데 모노레일은 일인당 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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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여행지 곤지암 화담숲 곤지암리조트 단풍예쁜곳 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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