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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가을관광주간]APAP프렌즈와 함께하는 안양예술공원 문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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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나요~^^.

문화 역사 예술 어우러진 자연 속 안양예술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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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역사 문화 예술로 충만할 수 있는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은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문화 유적 관광지를 연계한 예술작품 투어 및 관람 테마 프로그램 ‘APAP프렌즈와 함께하는 예술작품투어’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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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 전문 도슨트는 야외 공공예술프로젝트에 의해 안양예술공원 숲 속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의 관람법, 작품의 탄생 배경과 의도, 작가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와 함께 여서 더 알차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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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도 나이가 적어도 비장애인이거나 장애가 있거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도슨트의 작품 안내와 설명으로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이해하기 쉬운 예술의 세계를 만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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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P프렌즈와 함께하는 (안양예술공원) 예술작품 투어는

10월 1일~10월 31일까지는 APAP 10주년 기념 ‘APAP작품투어’로,

가을관광주간 맞이 ‘APAP프렌즈와 함께하는 예술작품 투어’는 10월 20일~11월 1일까지 무료 신청,

그리고 10월 28일, 11월 11일, 11월 25일 저녁 7시 30분~9시까지 진행하는 ‘달밤 투어’로 안양예술공원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전화 문의 : 031-687-0548,

인터넷 신청 : https://apap.or.kr/ 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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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태극기가 펄럭이는 태극기의 거리 안양예술공원길을 걸어 안양파빌리온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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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 APAP프렌즈와 함께하는 예술작품 투어는 안양 파빌리온에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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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냄새 물씬 풍기던 안양유원지에서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서 안양예술공원으로의 변신은 명칭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숲 속 곳곳 50여개에 달하는 예술작품과 문화예술을 품은 자연친화적인 예술로 안양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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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처럼 실내에서 진행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아니라 숲속과 개천 등 자연속에서 진행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라 훨씬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예술과 자연을 탐하는 가을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혼자서 또는 삼삼오오 친구끼리 가족끼리 언제든지 소풍하고 산책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안양예술공원.

오늘은 여럿이서 APAP프렌즈와 함께하는 예술작품 투어로 안양예술공원의 가을을 만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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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란 작품은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한 손잡이로 된 돌덩이는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작은 짐을, 2개의 금속 손잡이가 있는 짐은 두 손으로 어깨에 매는 무거운 짐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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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는 후가중>

비산동 종합운동장 옆 잔디를 비행기 모양으로 그대로 잘라 옮겨 심었다는군요.

작품 위에 올라가도 된다고 하는데 왠지 올라가면 안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뭐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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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나하나 마다 보기 좋으라고 만든 작품이 아니라 깊은 속내를 간직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고기의 눈물이 호수로 떨어지다>를 통해서 물고기는 눈물을흘리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눈꺼풀이 없는 물고기는 눈물도 없다고….

1977년 안양에 이틀동안 내린 폭우로 288명의 사상자가 났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안양유원지에서 58명이 사망했을 정도였는데 <물고기 눈물>이 설치된 바위도 그때 산에서 굴러떨어졌다고 합니다.

사람만 피해를 입었으랴, 물고기도 삶의 터전에서 밀려났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작가는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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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유원지가 개발제한지역이었을 당시, 개발제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해 마다 난개발로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각목분수>는 마루 위에 선 체조선수가 연상됩니다만 여기저기 흩어진 공사장의 각목들, 제한과 개발 속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되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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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쉬기 좋겠어요.

<웰컴 캐노피>에 해먹 걸어놓고 돗자리 하나 펼쳐 놓으면 구멍 뚫린 지붕 사이로 햇살과 바람이 들어올 것 같군요.

평상으로 제작된 바닥재는 계곡에 있던 두 개의 현수교를 철거하면서 재활용한 것으로 의미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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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발레 백조의 호수도 있고 영화 엘리펀트 맨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그림자호수> 병풍 속에 담겨있대요.

그림으로 된 한편의 소설 이야기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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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작품들이 단풍지는 숲 속 산책로에서 만나다니 산책도 하고 예술도 즐기고 유쾌한 나들이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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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다르고 속 다른 집.

겉보기와 달리 오묘한 빛의 색감을 즐기려면 작품 속으로 들어가 봐야 제맛을 압니다.

독일산 맥주 상자 구멍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빛은 마치 구원의 빛 처럼 따사롭습니다.

<안양 상자의 집> 또는 이곳이 절터였을 것으로 추정하여 <사라진 탑에 대한 헌정> 등 제목이 두 개이지만 안양시민들은 <빛의 집>으로 부른대요.

제목 많은 만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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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을 바라보는 남자>

음…… 키가 이렇게 크니 먼 곳을 볼 수 밖에 없겠는걸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왜곡된 현상으로 길게 늘어나거나 옆으로 납작하게 눌린 모습에서 착안되어 탄생한 작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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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다양하지요? 금속과 플라스틱, 나무와 시멘트 등 용의 꼬리는 기와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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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쌓인 숲속을 거닐면서 시도 만나고 가을 정취 제대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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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발견>, <리.볼.버>, 안양예술공원과 안양시가 조망되는 <전망대>, 대나무사원 <안양사원>, 일년 내내 지지않는 <돌꽃>, <파라다이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작품으로 <천국은 불타고 있다>, 보기 싫은 주차장을 어떻게 할 것이가 라는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은 <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 등 안양예술공원 곳곳에 50여개의 작품이 산재해 있어 숲길을 걸으며 예술을 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숲이란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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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에 예술만 있으랴~!

한국의 근대 건축가 김중업이 지은 상업적건물로 김중업을 기리는 김중업박물관과 안양 지명의 유래가 된 안양사 절터가 있었던 곳으로 그 역사를 들여다 보는 안양사지관에서 안양의 고대 근대 역사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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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박물관 내에서 만나는 보물 중초사지 당간지주와 중초사지 삼층석탑, 국내 유일의 석수동 마애종 등 소중한 문화유산도 만날 수 있는 곳이 안양예술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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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두루 아울렀다면 안양예술공원 먹거리를 탐하셔도 좋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카페가 형성된 안양예술공원 음식문화거리가 있어 ‘보고 놀고 먹고’를 안양예술공원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면 삼성산과 관악산을 오가는 등산객들이 있어 활기찬 안양예술공원.

가을 나들이 하기 좋은 삼성산과 안양예술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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