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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기관광공사 추천! 이달의 가볼만한 곳(가을 관광주간) – 보물산성의 추억,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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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추천! 이달의 가볼만한 곳(가을 관광주간)
보물산성의 추억,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간다!

▣ [2015 가을 관광주간] 보물산성의 추억,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간다!

가을은 짧지만, 가을의 색은 진하고 가을의 여운은 길다.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보물산성’ 남한산성으로 간다! 화려한 단풍이 아름다운 성곽 길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가을의 낭만을 더할 것이다.

 

  1. 성곽 따라 아름다움 가득한 ‘남한산성 1코스’
  2.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는 ‘남한산성 2코스’
  3. 짧지만 알찬 코스 ‘남한산성 4코스’
  4. 남한산성 볼거리 ‘작은 공연 큰 감동’
  5. 남한산성 즐길거리 ‘단풍명소에 풍성한 즐길거리가 기다려요’
  6. 남한산성 체험거리 ‘아이도 웃고 어른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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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곽 따라 아름다움 가득한 ‘남한산성 1코스’

남한산성 1코스 (거리: 3.8km, 소요시간: 1시간 20분)
산성종로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영춘정 – 남문 – 산성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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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길이가 12km에 달하는 남한산성에는 5개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성곽을 따라 가벼운 등산로와 산책로가 이어져 있는 1코스는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북문과 서문을 거쳐 남문으로 돌아내려오는 3.8km의 구간으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산성로터리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먼저 북문을 만나게 된다. 병자호란 당시 300명의 군사들이 이 문을 나서 기습공격을 감행했다가 적에게 몰살당했다고 한다. 정조 3년(1779) 다시는 전쟁에서 패하지 말자는 뜻으로 이름을 ‘전승문’이라 개칭했다. 노송지대가 이어지는 숲길을 따라가면 서문에 이른다. 산성의 북동쪽 해발 450m 지점에 있는 서문은 일몰과 야경명소로도 손꼽힌다. 서문에서 수어장대로 향할 때 성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압권이다. 관악산, 북한산, 도봉산 등을 배경으로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맑은 날이면 멀리 인천 앞바다까지 볼 수 있다. 구불구불 역동적으로 뻗어 있는 성곽 길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당하고, 아래쪽으로 완만한 산책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큰 부담이 없다. 1코스는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는 풍경과 쉬어 갈만한 장소가 넉넉해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누구와 함께라도 좋을 만한 곳이다.

  1.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는 ‘남한산성 2코스’

남한산성 2코스 (거리: 2.9km, 소요시간: 1시간)
산성종로 – 영월정 – 숭열전 – 수어장대 – 서문 – 국청사 – 산성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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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는 산성 곳곳에 배어 있는 역사의 흔적을 만나는 길이다. 산성종로를 출발, 숭열전과 수어장대를 거쳐 서문으로 돌아내려오는 2.9km의 구간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산성로터리 관광안내소에서 계단을 오르면 먼저 무기제작소의 사무를 관장하던 침괘정을 만난다. 침괘정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울창한 솔숲을 5분 가량 걸으면 ‘달을 맞이한다’는 영월정이 있고, 여기서 200m쯤 더 오르면 숭열전이 있다. 숭열전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 책임자였던 이서를 함께 모신 사당이다. 숭열전을 뒤로하고 폭신한 숲길을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 남한산성의 꽃으로 불리는 수어장대에 닿는다. 장대는 장수가 올라서서 군사를 통솔하던 지휘부로, 남한산성내 총 다섯 장대가 있었다. 수어장대는 이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서쪽 장대로 여전히 웅장한 힘이 넘치는 모습이다. 수어장대 입구의 청량당 그리고 보호각에 보존된 무망루 편액과 매바위의 사연과 의미도 함께 눈여겨볼 만하다. 수어장대에서 성곽 산책로를 따라 20여 분 정도 걷다 보면 서문에 도착한다. 서문은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청나라에 치욕적인 항복을 하러 나갔던 문이다. 작고 낮은 성문 앞에 서면, 이 문을 나서던 인조의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하다.

 

  1. 짧지만 알찬 코스 ‘남한산성 4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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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4코스는 산성로터리를 출발해서 남문과 동문, 지수당과 개원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비교적 짧지만 볼거리가 많은 알찬 구간이다. 산성로터리 주변의 남한산성 행궁과 전통공원은 물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남한산성 성곽이 가을 단풍 속으로 이어지는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남문까지 오르는 길만 짧은 오르막길일 뿐 동문까지는 대부분 내리막길로 가벼운 차림에 아이들을 동반해도 좋다. 특히 산성의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남장대터 인근이 알록달록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동문까지 내려온 후 도로를 따라 산성로터리 방향으로 올라오면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 지수당이다. 단출한 정자에 노란 은행나무 빛을 담은 연못이 서로 어우러지는 풍경은 절로 시 한 수 읊고 싶을 만큼 곱다. 마지막으로 남한산성의 본영사찰로 한때는 명실상부한 조선 불교의 총본산이었던 개원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감상하며 가을 남한산성 산책을 마무리한다. 산성의 동문이 공사 중이므로 남장대터에서 개원사로 내려오는 사잇길을 선택해 지수당을 관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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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한산성 볼거리 ‘작은 공연 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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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남한산성 행궁과 전통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지역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물놀이와 오카리나 연주가 포함된 ‘산성열정락(樂)커’와 조선시대 궁중음악과 퓨전국악이 가미된 악공청 음악회 ‘토요일, 토요일은 풍류다’ 등 다양한 공연이 산성의 가을 정취를 더한다. 남한산성로터리 부근에서는 ‘세계의 성곽을 보다’를 주제로 남한산성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성곽유산 사진전이 열리는데, 세계 각 나라의 성곽과 우리의 남한산성을 비교해 보아도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곽이 단연 돋보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 중 단연 으뜸은 ‘으랏차차 수어청’이다. 사도세자가 전쟁을 대비하여 보병무예를 정립한 ‘무예신보’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무예십팔기를 익히는 수어청 군사들과 무사 백동수의 이야기가 화려한 무예공연과 재담꾼의 익살이 더해져 재미있는 공연이다. 매주 일요일 두 차례 남한산성 행궁 안에서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수어청 군사들과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산성열정락(樂)커: 10/29 15:00~16:00

*악공청 음악회: 10/31 13:00~14:00

*으랏차차 수어청: 매주 일요일 11:00, 14:00

*남한산성 성곽사진전: 10/19~11/20

 

  1. 남한산성 즐길거리 ‘단풍명소에 풍성한 즐길거리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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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남한산성에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성곽투어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보물산성을 거닐며 가을 낭만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기회다. ‘다같이 돌자, 산성 한바퀴’는 해설사와 함께 산성을 탐방하며 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코스는 행궁을 출발해 수어장대, 서문, 연주봉옹성, 북문을 돌아오고, 2코스는 남문, 제1옹성, 제2옹성, 남장대터, 개원사를 탐방한다. 코스별 2시간 일정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11월 8일까지 금, 토, 일요일에 운영한다. ‘명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는 <역사평설 병자호란>의 저자인 한명기 교수와 함께 남한산성 행궁과 성곽을 거닐며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듣는다. 10월 24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발한다. ‘청사초롱 야간산성 투어’도 놓칠 수 없다. 청사초롱을 들고 야간 성곽투어를 하며 역사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달빛을 걷는 선비’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남한산성 탐방로 1, 2코스를 결합한 2시간 코스로 관광주간 주말 저녁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시청에서 운영하는 남한산성 전용 시티투어도 눈길을 끈다. 숨겨진 역사이야기에 빠져 남한산성을 거닐다 보면 어느덧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고 만다.

*다같이 돌자, 산성 한바퀴: 11/8까지 금·토·일 10:00, 14:00 참가비: 5,000원

*명사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투어: 10/31 14:00~17:00

*청사초롱 야간산성 투어: 10/31, 11/1 17:00~19:00

*남한산성 시티투어: 10/31, 11/1일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미취학아동 2,000원

  1. 남한산성 체험거리 ‘아이도 웃고 어른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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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체험이 남한산성을 방문한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 행궁의 정문인 한남루 앞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호패를 만들어 행궁에 입장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궁에 들어서면 윷놀이, 널뛰기 등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체험 할 수 있다. 가족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은 ‘왕실의 패션’으로 조선시대 왕실의 전통의상을 입고 1시간 동안 마음대로 행궁을 산책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단순히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왕실의 격식에 맞게 의상을 고르고 예를 갖추어 체험하는 동안 전통예절강사의 자세한 설명이 더해지는 더욱 뜻 깊은 체험이다. 곤룡포와 당의를 입고 임금과 중전이 되어 수어청 군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즐기는 행궁 나들이는 상상만해도 즐겁다. 그밖에 전통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꿈꾸는 행궁공방소’와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행궁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궁의 후원인 이위정 앞에서는 무예십팔기 중 하나인 ‘활쏘기’ 자세를 배우고 활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는 ‘활을 당겨라’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호패만들기: 10/30, 14:30~17:30, 11/1, 13:00~17:30

*전통놀이 체험: 관광주간 상시진행

*왕실의 패션: 매주 토·일 10:00~17:00 참가비 2,000원 (1인)

*꿈꾸는 행궁공방소: 관광주간 상시진행, 재료비 1,000~3,000원

*행궁놀이터: 관광주간 상시진행

*활을 당겨라: 매주 토·일 10:00~17:00

[남한산성]

주소: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로 731(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문의: 031-777-7500 (행궁 031-746-2811) http://nhss.ggcf.kr

관람시간: 4월~10월 10:00~18:00, 11월~3월 10:00~17:00(행궁)

관람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행궁)

주차: 남문주차장, 로터리주차장, 동문주차장 (주차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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