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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수원광교박물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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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은 광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교역사문화실” 과 현대사와 문화, 체육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 ” 소강 민관식실”,

독도관련 자료와 일제강점기 자료, 수원화성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는 “사운 이종학실” ,
4세~ 9세 어린이들이 상설 전시된 유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체험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자료실에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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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이다.

휴관일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 다음날이 휴관이다 
 관람요금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지만 어린이는 무료이다.

추석 및 설날 당일은 무료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로 수원광교박물관 무료관람 할 수 있다

유모차, 휠체어, 물품보관소,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다

1층 안내데스크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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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에서 가장 먼저 광교신도시 내에서 발견된 고시대 유적과 유물을 만났다.  

​조선시대 수원은 수원도호부, 수원군(1526년), 수원부, 화성유수부, 수원군(1895년) 등으로 명칭이 여러 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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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 심덕부의 아들인 심온선생은 세종의 장인으로 영의정을 지냈으나 아우 심정의 옥사에 연루되어 사사되었다.

경기도 기념물 제53호 심온선생 묘역은 광교 역사공원 내 위치한다.  묘표는 오랜 세월 마모되어 보존을 위해 박물관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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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산 가장지구 조선시대 사대부 여성 묘에서 나온 옷으로 조선전기 엣 수원 지역의 장례 절차와 복식 제도를 알 수 있다.

땅 속 문화재에 대한 발굴 과정도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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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와지붕에 흙벽을 한 전통 농가 가옥으로 영통구 이의동 513번지에 있었던 김상환씨 댁을 모형 제작한 것이다

넓은 툇마루가 인상적이다.  그 옆으로 영상이 나와 자세히 알 수 있다.  광교의 삶과 사람들 그리고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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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2층으로 오르는 계단 맞은편으로 “어린이체험실” 이 보인다

나도 고고학자,  독도에서 놀자, 올림픽 스튜디오, 어린이 공방 등의 테마로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다. 
 우리나라 가장 동쪽에 있는 독도의 역사와 함께 “우리의 땅” 인 이유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  글이 보인다

독도에 사는 생물도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독도에서 놀자” 옆으로 “나도 고고학자” 가 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그리로  걸음을 옮겼다

올림픽 영상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곳이다

어린이 체험실에서 촉감 교육을 위해 클레이로 만들기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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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소강 민관식실에서 그의 생애와 활동 그리고 한국 스포츠와 그가 만난 사람들에 관련된 것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만날 수 있다

경기도 개성 출신의 소강 민관식 ( 1918 ~ 2006) 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장, 문교부장관, 국회의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평소 “수집광” 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다방면에 걸쳐 다양한 자료를 수집했다.

그가 모은 자료들은 제 2의 고향이라 여긴 수원시에 2010년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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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경기도 개성에서 출생하여 2006년 생애를 마감한 민관식의 일대기를 전시해 놓은 곳을 가장 먼저 만났다.

화려한 그의 사회활동은 경기중, 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 후 일본 유학을 다녀와 재약회사의 연구원으로 시작했다. 
1964년부터 1971년까지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약 8년간을 재임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설득하여 국제 규모의 실내 수영장과 빙상 경기장 등을 갖춘 태릉선수촌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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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만큼이나 교류의 폭이 넓어 그가 만난 사람들과 나눈 기념물이 다양하다

특히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친필 메세지가 인상적이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 달 표면에 새겨진 자신의 발자국 아래에 친필 메시지와 서명을 담은 사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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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대회 기념 수집품에서  한국 스포츠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코리안 특급” 박찬호 등 스포츠 스타들도 국제경기에서 받은 메달 혹은 기념품을

민관식에게 기증하여 스포츠인들의 소중한 땀의 결실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우리 역사의 사료수집과 연구에 평생을 바친 역사학자  “사운 이종학실” 을 찾았다.

그가 기증한 조선시대 고서, 고문서, 고지도와 금강산, 독도관련 자료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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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명량대첩을 기념하여 건립한 명량대첩비의 탁본으로 제작한 병풍이다.

김만중의 글씨이고 비문은 대제학 이민서가 지었으며 본문 글씨는 1686년에 이정영이 해서로 쓴 것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던 이종학은 <난중일기> 를 수백 번 읽고

나라를 위해 모든 걸 바친 이순신은 그의  삶의 롤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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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탁월한 공적과 충절을 생각하여 정조의 명에 의해 세워진 이순신신도비의 탁본도 있다.

비는 현재 충남 아산의 충무공 묘소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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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대륙침략사도 자세히 나와 있다.
19세기 후반 조선을 침략한 일제는 1910년 한일강제병합을 통해 대륙 침략의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태평양 전쟁에서 패배할 때까지 계속되었고 우리는 식민지시대라른 암흑기를 보냈다.

이종학은 일제에  의해 자행된 한일강제병합의 불법성을 증명할 수 있는 사료를 발굴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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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계속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기 위해 과거 일본 스스로가 만든 사료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여

독도박물관 건립의 초석이 되었다.

고향 수원에 대한 관심도 특별하여 “화성 제이름 찾기” 를 하여 ‘수원성” 을 본래의 명칭인 “화성” 으로 바로 잡았다.

<화성성역의궤> 200질을 원형대로 복간하여 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데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평생을 걸쳐 수집한 자료들을 독립기념관, 현충사, 독도박물관 등에 기증하고

2004년 수원시에도 2만 여점의 사료들을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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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의 변천과 옛 마을과 사람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자세히 알 수 있는 “광교, 시간을 말하다”

특별 전시를 금년 12월 23일까지 만날 수 있다.

비 내리고 추워지는 계절에 아이들과 실내 놀러갈만한곳으로 경기도 수원광교박물관을 추천한다.

버스로 5분 거리에 수원축구박물관,  봉녕사, 광교카페거리 등이 있어 함께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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