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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가볼만한 곳 – 세라피아 도자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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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는 집안 내 중요한 볼일이 있어서 오후에 이천에 내려갔다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설봉공원 위에 있는 “세라피아(cerapia)”라고 하는 도자테마파크에 단렌즈 하나만 물려서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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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Cerapia)라는 이름은 세라믹(Ceramic)과 유토피아(Utopia)를 합친 단어로 판매가 어렵게 된

불량도자기를 재활용하여 야외환경을 멋지게 조성한 신개념 도자테마프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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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의 핵심 건물인 “​세라믹스 창조센터”는 세계적인 조형도자들을 전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의 창작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레지던시 공방  “토락교실” 등의 창의적인

인성교육기능을 겸비한​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한번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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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센터 1층에 있는 세라믹 창조공방에는 도자기 작업만 이루어 지는게 아니라 유리공예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시연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창조공간으로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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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마에서 굽지않은 어느 작가님의 도자기 예비작품이 작업대 위에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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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스 창조센터 2층과 3층에서는 요즘 두가지 테마로 무척이나 인상적인 도자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저는 “동유럽 현대도자전”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입장 전부터 정말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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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도자기들을 몇점 보면서 느낀 제 첫느낌은 실용성 보다는 예술성을 더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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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 어느 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었지만, 유독 이 작품이 제눈을 순식간에 사로잡았습니다.

옆에 있는 명판을 살펴보니 “타칵스 졸탄”이라고 하는 헝가리 작가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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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않고 들렸는데, 입장료 2,000원에 눈이 제대로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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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과 색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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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중간에는 이렇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도 준비해놓았고, 관련 영상도 상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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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현대도자전”관람을 마치고 맞은 편에서 열리는 “쉼, 흙길 걷다 II”라는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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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일본의 미야자키하야오 감독 에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정령(?)들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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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사람”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한애규작가의 작품입니다. 투박하지만, 표정도 라인도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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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관람을 마치고 3층으로 올라섰는데, “고향집에서의 오후”라는 주제로 또 다른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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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지만 은은한 느낌의 사진을 통해 그 곳의 운치있는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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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전시장 한쪽에는 조명기구를 연상시키는 유리(유리도 세라믹의 일종임) 작품들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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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매달아 놓은 별 모양의 작품들이 어두운 실내에서 더욱 예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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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다른 세라믹에 비해 투명성이 좋기 때문에 빛을 이용한 작품들을 만드는데 훨씬 유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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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은은한 빛이 아름다운 이 작품이 너무나 맘에 들어 반대편에서도 한컷 더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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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밖에 놓여있는 이색적인 이 작품은 “앤드류 버튼”이라고 하는 영국작가의 작품입니다.

제목이 “무너지는 것들”이라고 하는데, 도자기와 종이상자를 이용해서 작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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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멋진 작품들을 정신없이 감상하느라 마감시간 18시가 다 되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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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스 창조센터 2층 중앙부에는 “세라피아 카페”라고 하는 분위기 좋은 카페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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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시관을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잠시 들려본 “토락교실”이라고 하는 체험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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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락교실 내부를 살짝 들여다봤는데,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에는 이 밖에도 도선당아트숍, 카페테리아, 레스토랑, 소리나무 기타 등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각종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너무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0원인데, 18세 이하 그리고 65세 이상은 할인이 적용되며, 광주, 이천, 여주 주민들과

20인 이상의 단체관람도 할인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만 휴관될 뿐, 연중 상시운영된다고 하니 이천 쪽으로 여행을 가시게되면

이곳 세라피아에도 같이 들려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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