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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여행, 몽골문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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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를 여행면서서 몽골문화촌에 들렀어요.

몽골문화촌은 몇 년 전에도 들른 적이 있는데 그때는 공연을 하지 않아서

마상공연도 못보고 그냥 돌아왔었는데 이번에는 마상공연을 보고와서 제대로 즐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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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화촌 공연은 민속공연 3회, 마상공연 2회가 있고 관람료는 마상공연이 어른 기준으로 8,000원

민속공연은 6,000원이고 통합권도 있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마상공연이 공연장이 있긴 하지만 야외공연이라

12월부터 2월까지는 공연이 없다고 하네요.

몽골문화촌 공연을 다시 보려면 내년 3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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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공연장과 마상공연장이 따로 있고 몽골문화촌을 형성하고 있어서

따뜻한 봄에 다시 오면 둘러볼 곳이 많을 거 같더라구요.

한쪽 옆에서는 게르도 다시 손질에 들어가고 주변을 조금씩 단장하고 있었는데

내년 봄에는 더 예쁜 몽골문화촌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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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마상공연장에 도착했는데 초등학생 단체 관람객이 있어서 공연을 볼 수 있었어요.

굉장히 추운 칼바람 속에서 공연을 하는 말, 기수, 그리고 관람하는 우리 모두 쉽지 않은 공연이었는데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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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사진촬영은 금지예요.

말이 워낙 예민한 동물이어서 관람객이 서서 돌아다니거나 카메라 플래시가 혹시 터지거나 하면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공연장에서는 카메라는 넣으시고 람에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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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나면 이렇게 포토타임이 있어요.

제가 한국민속촌에서도 마상공연을 봤는데 민속촌 공연은 이곳보다 무대가 넓어서

말이 좀더 시원하고 달리고 다양한 포즈를 역동적으로 보여주고

이곳의 마상공연도 훌륭하긴 하지만 여자 기수들이 나와서 하는 기예에 가까운 공연이 더 눈길을 끌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얇은 옷을 입고 공연하는 걸 보는 게 불편했다는 거 빼면

몽골까지 가지 않고도 이렇게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기쁜 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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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서 군데군데 눈이 보이고 봄되면 조금더 예쁠 거라는 생각을 하며 몽골전시관으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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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전시관에는 몽골의 사냥도구, 은찻잔, 놋쇠와 구리로 된 접시, 통, 은주전자 등 식기와

몽골에서찾아볼 수 있는 무당옷, 화려한 전통의상, 양털로 만든 수공예품 등 생활용품과

악기, 화폐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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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둘러보면서 몽골에 대한 공부도 좀 했는데 국호는 몽골이 아니라 몽골리아이며

국토면적은 우리나라의 7배나 되더라구요. 평균 고도는 해발 1,580m로 엄청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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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츠라는 구리로 만든 작은 주전자,

몽골전시관을 둘러보면 우리나라와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점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하보면 이야깃거리도 많아질 거 같아요.

남양주여행을 할 때 몽골전시관은 계속 오픈을 하니까 한번 들러보여도 좋을 거 같아요.

겨울엔 아예 추운 곳으로 여행을 하거나 아니면 이렇게 실내로 여행을 다니는 게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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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의상은 꽤 화려한 편에 속하네요.

화려한 의상을 보면 어떤 이유가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마도 대부분 예복일 거 예요.

우리나라 예복도 평상복에 비해 엄청 화려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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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있는 것은 헹게렉이라는 북이래요.

북은 위엄과 권위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물로 안쪽에 손잡이가 있고 비교적 가볍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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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관람을 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겨울방학 때는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과 나라별 박물관을 찾아서 투어를 하는 것도 좋겠어요.

아프리카박물관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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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대부분이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초원지대라 그곳에서 아름다운 예술이 또 탄생을 하게 되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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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던 게르는 새단장 중이어서 들어가 보지는 못해서 조금 아쉬워요.

엄청 따뜻할 거 같았거든요 ㅎ

겨울엔 보통 제가 동면을 하는데 이번엔 가장 추운날 어쩌다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렀던 몽골문화촌에서의 마상공연도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습니다^^

추워도 길을 나서면 다 추억거리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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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양주여행 몽골문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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