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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불빛 동화 축제 산타마을에 산타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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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불빛 동화 축제 산타마을에 산타가 살까?

 

예전부터 노래를 불렀던곳 !!! 이곳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꽃들이 피어나는 봄철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와서 좋고 꽃이 시들고 삭막한 겨울이다 싶으면 밤하늘 별빛이 내려앉은듯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은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말한다.

포천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연간 100만명이찾는 관광명소,연인들 데이트코스이면서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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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나한테는 첫눈이지만 포천지역 사람들에게는 두번째 눈이라 했다.

포천 동장군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걸 실감케 하는 강 추위에 몸은 사시나무 떨리듯 덜덜덜 ~~~

하지만 마다할 수 없는 여행지가 바로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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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코트?​

​전날부터 어떤 옷차림으로 여행을 떠날까? 고민하다 코트를 선택했는데 잘못 되었다는 것을 포천에 도착해서야 알았다.

조금 둔해도 패딩을 입고 왔어야했다.밤이되면 기온이 더 떨어질 것은 당연지사 걱정이 태산이었다.

이날은 조금 꼬이기 시작했다.야간 촬영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한순간 깜빡하고 삼각대도 들고오지 않았다.

앗 불싸 ~~~

오로지 손각대에만 의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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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정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이곳에서 허브힐링센터 족욕체험을 하기로 한다.

발이 워낙 못 생겨서 족욕은 항상 거부를 해 왔는데 남들 하는 모습에 나도 용기를 내었다.​

 은은하게 퍼지는 허브향과 발에 전해지는 따끈한 온기는 추위에 떨며 움추러들었던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기 충분했다.

거기에 젊은 남정네의 야무진 손끝으로 전해지는 두피맛사지와 어깨주무름은 여행의 보너스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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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이곳은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한낮의 공기와는 완전 다른분위기가 펼쳐진다.

마치 신데렐라 동화속 파티장에 온듯한 느낌이랄까….​반짝 반짝 별빛이 총총 수 놓은듯하다.​

이곳이 처음인 나는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갈팡질팡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야 할지 몰랐다.

동생이 우리를 이끌었다.

“언니들 우리 산타마을부터 둘러보고 다시 내려와요 ~~~​”

이곳을 여러번 와 봤다는 길 안내로 우리는 촌티를 벗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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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까지 가는 길도 휘향찬란하다.

마치 시골촌놈들이 서울에 처음 올라와 두리번거리는 모양새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았을것이다.

사진도 찍어야했고 동생들의 빠른걸음도 뒤쫓아야했다.​걸음이 느린 나는 뒤처질 수 밖에 없다.

산타마을로 들어가는 관문 실내 허브정원을 거쳐야한다.

카메라 렌즈속 세상은 뿌연 안개로 뒤덮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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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산타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나 “와 ~~~~”탄성을 내 지른다.

동화속 세상에 들어온 느낌이다.

잣나무 숲속  산타마을에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움직이는 불빛들의 화려한 퍼포머스는 로맨틱 라이팅쇼다.

sbs드라마 “하이드 지킬,나” 배경지로 소개되면서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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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답고 멋진 풍경 덕에 경기북부 야간관광지 10선에 선정되었다.

300m길이의 불빛터널과 크리스마스 관련 조형물들은 동화속 세상이 펼쳐진듯 보인다.

메인장소인 산타마을은 핀란드 산타마을을 모티브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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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라이팅쇼는 매일밤 10분 간격으로 펼쳐지며

평일과 일요일은 오후 10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한낮 차갑게만 느껴졌던 강 추위마져 사라지게 만든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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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불빛과 신나는 음악에 몸과 마음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때마침 하얀 눈이 내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운치가 있다.

로즈마리를 감싸앉은 작은 불빛은 무지개다리를 놓은듯하다.

불빛터널을 천천히 걸어 보았다.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 글귀들로 빼곡히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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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디로 가 볼까?

동생들보다 한발 앞서 나와 주변을 둘러보기로한다.

플라워정원과 폭포정원이 있는쪽으로 발걸음을 돌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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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에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들은 화려한 불빛들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빛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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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펼쳐지는 빛의 향연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준다.

멀리 시원스레 흘러 내리는 폭포수 소리도 전해진다.

플라워 정원에 들어오면 “하이드 지킬 나” 촬영지를 알리는 푯말에 걸려있다.

산타마을이 겨울을 표현했다면 이곳은 화사한 봄을 연출하는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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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다 꽃이 피고 색색의 장미도 활짝 피었다.

남들은 삼각대를 펴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지만 나는 건망증때문에 사르르 떨리는 손각대에 의지해야만 한다.

 ISO를 800으로 올리고 F값은 4로 놓고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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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공방에서는 다양한 허브제품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뒷목에 허브를 발라준다.

족욕체험장에서 이이 한번 발랐기 때문에 여기서는 패스다.

천장 가득 메달려 있는 꽃향은 공방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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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 전경을 보고 싶어 가장 좋은 위치를 찾았다.

허브공방에서 수유실쪽으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불빛축제가 한눈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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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빛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었다.

뽀드득 보드득 첫눈과 함께 펼쳐진 빛의 축제는  빠져들만했다.

로맨틱 라이팅쇼라는 부제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지중해속 풍경을 닮아있었다.

 

멀리 보이는 허브박물관은 BC5,000년 부터 현재까지 먹고,마시고,치료하는 지중해속 허브를 직접 보고,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총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풍경 감상에 빠져 멀리서만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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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물의도시 베네치아를 재현해 놓은 이곳은 수로를 따라 작은 곤돌라를 타고 유람을 떠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베네치아 마을 풍경과 허브의 시원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이국적인 풍경은 연인들에게 오붓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것이고 아이들과 가족에게 색다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 동화 축제에서는 산타마을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동화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촛대만들기,트리만들기,

쿠키&컵 케익등 다양한 크리스마스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축제기간은 2015년 11월14일부터 2016년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요금은 일반 6,000원이고 어린이,청소년 국가유공자등은 4,000원이다.

 
주소: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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