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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늦가을 과천 현대미술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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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만 연일 날씨가 포근하여 서울대공원옆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4호선 전철 대공원역에서 1,3km정도 걸어가면

과천현대 미술관을 만날수 있답니다 코끼리 열차 타고 가면 1000원을 내면 되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천천히 걸어 갑니다

미술관 야외뜰에 진귀한 조각품들이 많아 미술관 뜰의 늦가을 풍경에 빠져

오랫동안 햇살 받으며 앉아보았습니다

현대미술관,청계사 003

한겨울의 날씨가 회색 건물을  더 을씨년 스럽게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하는데 마침 오늘이 월요일 이네요

그래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야외 조각 공원을 돌아보면 신기하고 멋있는 조각들이 많아

조각품들 감상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현대미술관,청계사 007 꽃인줄 알고 가까이 가보았더니 배추꽃 이네요

한겨울에도 잘 사는 식물이지요

현대미술관,청계사 010 미술관 뜰 에 조각품 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제목과 설명을 듣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전시품 들 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제목이 ‘무제’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눈에 무엇을 뜻하는지 알까요~~!!

현대미술관,청계사 013

이 작품은 ‘세계의 비 결정적인 선’ 이란 작품으로 1995년에 만들어진

프랑스의 베르나르 브네의 작품입니다

현대미술관,청계사 016

이 작품은’ 사방에서’ 라는 우리나라의 이우환 작품 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바위 덩어리 같아요

작품을 이해하기엔 아직 모자라네요

현대미술관,청계사 019

이 작품은 프랑스의 세자르 발다치니의 ‘빌르타뇌즈의 여인상’ 입니다

현대미술관,청계사 023

이 조각공원 에서 제맘에 제일 드는’ 노래하는 사람’ (조르단브로스키) 입니다

휴관일에는 노래하는 사람도 쉰답니다

10:00~11:00  11:30~12:30

13:00~12:00 14:30~15:30

이렇게 노래하는 시간이 있어요

현대미술관,청계사 037 현대미술관,청계사 038

현대미술관에서 찾아가는 미술관도 있어요

당신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그 불빛으로 시 한편 읽어 드리지요

현대미술관,청계사 031

셔틀버스 시간표도 기억해 두면 좋아요

현대미술관,청계사 047

‘적’ 이란 제목의 박석원 작품 입니다 

현대미술관,청계사 050 현대미술관,청계사 051

현대미술관,청계사 067

‘각축의 인생’  황현수

현대미술관,청계사 064‘ 마이산 에서’  이승택

현대미술관,청계사 078

미술관을 내려오면 탁 트인 저수지가 있어요

쌀쌀 해지는 겨울이 가장 한가한 곳이 서울대공원 이라고 합니다

앉아 있으니 누가 교회 다니라고 전도하네요

모처럼 낭만을 좀 느끼려다 걸어나옵니다

현대미술관,청계사 075 현대미술관,청계사 079

저수지 옆길로 난 오솔길을 걸어요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도 있지만  그래도 파란 소나무가 있어

걷는 길이 경치가 좋아요  낙옆이 떨어진 흙 길을 걸어요

이 길이 서울대공원에 있는 유일한 흙 길 입니다

현대미술관,청계사 089 현대미술관,청계사 091

아직 잎사귀가 남아 있는 메타세콰이어의 저수지 에 비친 모습이 예뻐요

낙엽이 지기 전에  왔다면 얼마나 멋있었을까

멋진 메타세콰이어 단풍을 보려면 일 년을 기다려야 하네요

바람이 적고 따뜻해서 근처에 운동하는사람 등산산객들이 많아요

가을에 누군가 가 문득 그리워지고 누군가 에게 말 걸고 싶을때

서울 대공원 과천 현대미술관 어떠신가요

이곳에 오면 말 거는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3 추천

TAG 경기도 여행 과천현대미술관 서울대공원 야외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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