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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가볼만한 곳 – 별난버섯집, 쫄깃한 버섯도 즐기고 고기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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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버섯집/남양주 맛집/팔당 맛집

건강에도 좋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버섯으로 불고기, 탕 등 국물 음식을 내는 맛집이 한강가에 있답니다.

남양주시 팔당댐 지나서 양수리 방향으로 가다 우측 샛길로 들어가면 별난버섯집을 만납니다.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별난버섯집을 찾은 날은 12월초 평일이였는데요,

점심시간을 넘기고 갔는데도 꾸준히 손님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더군요.

평생 음식업을 해온 어머니와 아드님이 정성을 다해 꾸려가는 식당입니다.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서 7년째 버섯 요리로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지요.

지난 가을,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음식맛집 경연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여 요즘 찾는이가 더 많아졌습니다.

내로라하는 음식 장인들 틈에서 대상 수상이라니 대단합니다.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소나무와 작은 관목들이 자라는 정원 옆 벤치에서 식후 잠시 쉬기도 하는데요,

이 곳 음식에 나오는 버섯 효능을 적은 안내문이 보이네요.

버섯의 왕, 능이버섯과 송이, 표고 등 좋은 버섯은 다 있네요.

1능이, 2송이, 3표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연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능이와 송이는 귀하지요.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모임방이 따로 있고 두 아이와 간 저는 큰 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해서 전원주택 실내가 더욱 아늑하게 느껴지네요.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버섯생불고기인데요,

반찬은 단품 메뉴와 같고 큰 전골냄비에 육수와 불고기를  끓이다가 갖가지 버섯을 샤브샤브식으로 익히지요.  

능이와 송이는 물론 황금 팽이버섯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버섯을 맛 볼 수 있지요.

우리 일행은 칼칼한 국물 음식이 당겨 육개장과 버섯들깨탕을 주문했습니다.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사장님 반찬 솜씨가 특히 일품인데요,

조물조물 무친 반찬들과 탕이 나왔습니다.

땅콩조림, 깻잎장아찌, 멸치고추조림, 줄기상추 장아찌 등 집반찬같지요.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얼큰한 육개장에 꼬마 느타리버섯과 팽이, 새송이 버섯 등이 듬뿍 들어 있네요.  

소고기 등심에 인삼 등 약재를 넣어 푹 고은 육수로 육개장을 끓인다고 하시네요.

버섯을 건져 와사비소스에 찍고요, 당면도 훌훌 건져 맛을 봅니다.

육수는 칼칼하고 구수한데 버섯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버섯도 농장에서 가져와 싱싱할 때 바로 요리해야 제대로 맛나지요.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들깨버섯탕엔 들깨 향이 진하고 고소하네요.

한 뚝배기하고 나면 몸보신 한 느낌입니다.

육개장이나 버섯탕의 내용물은 비슷하고 양념을 달리 했습니다.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아삭한 마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마샐러드,한 접시 다 비웠네요.

마샐러드는 추가로 주문하면 2천원을 더 내야 합니다.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오이 절임이 시원하네요.

간이 심심한데다 얇게 채썬 무와 버무려 시원합니다.

밥맛도 좋은데다 반찬까지 다 맛있네요.

사장님이 직접 담은 장아찌며 그때그때 바뀌는 반찬이 마음에 듭니다.

남양주 맛집, 별난버섯집에서 싱싱하고 귀한 버섯 요리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 별난버섯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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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양주 별난버섯집 남양주맛집 팔당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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