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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볼만한곳 산사원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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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볼만한곳 산사원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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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리던날 찾은 산사원의 풍경입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분위기에 따라 가끔씩 아주 가끔씩 1잔 정도는 마시는데요

500여개의 특대형 항아리에 술이 익어가는 향기를 맡고 그냥 지나친다면 너무 분위기 삭막하겠지요?

지난 9월에는 이곳에서 국화주 체험으로 직접 만들에 가지고 와서 제대로 익혀 발효된 맛을 본 경험이 있어

기억이 좋았던 곳인데요

이번 방문은 체험이 아닌 관람 목적으로 찾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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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술 박물관에 들어서니  오래된 고(古)서들이 유리관 내에서 오랜 세월을 대신하듯 빛바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도 술에 관한 것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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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팔도 곳곳의 정류장 분포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우리의 전통주는 일제강점기에 맥이 끓긴 후

어머니에 어머니들에 의해 그 명맥이 이어오다 근래에 들어 그 가치의 중요성을 알고 많은 분들이

만들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구석구석 찾아 다니며 그 전통의 맛을 맛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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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는 여느 박물관처럼 실내 분위기가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로

예전에 우리의 전통주를 만들 때 사용했던 전국방방곡곡에서 집합된 것 처럼 다양한 도구들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의 발달된 과학 기술로도 만들 수 없는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것들로

전통술박물관을 떠나 우리의 전통박물관으로 보여지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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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견학을  겸한 배상면주가에서 생산된 주류들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지하1층 전시관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주류들을 맛볼 수 있는데요 막걸리는 국내산 쌀로 빚은 수제 생 막걸리,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살균 막걸리

부드러운 맛을 내는 막걸리, 달콤함이 곁들인 것, 담백한 맛과 풍미를 가한 것 등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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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소원하는 것들을 담아 써서 걸어 놓으면 좋은일이 있다고 해서

저역시 이곳에 살짝 걸어 놓았네요

초대형 항아리에는 술이 담겨져 있는 솔솔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전체 분위기는 마치 중국영화에서 보았던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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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볼 수 있는 누룩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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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여행길에 체험이 아닌 관람을 목적으로 방문했던 날로 전날 부터 내린 눈과 방문시에도 계속 내리는 눈으로 인해

주변은 온통 하얀세상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대형 항아리들이 놓여진 곳은 우물 정(井)자 모형을 하고 있어 자연바람이 잘 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의 힘으로 술이 익어가고 있는 포천가볼만한곳 산사원의 겨울풍경이었습니다.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432번길 25

031-531-9300

개관시간 : 08 : 30~17 : 30

관람료 : 성인 2,000원

휴관일 : 설과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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