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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겨울여행도 매력있어 포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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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겨울여행도 매력있어 포천 가볼만한곳

버려진 폐석장의 재탄생


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근대산업화로 국내 건설,건축 산업 확장이 시작되었다

포천에서 생산 되었던 포천석은 재질이 단단하고 화강암 고유의 무늬가 아름다워 청와대,국회의사당,대법원,경찰청,세종문화회관등

국내대표적인 건물의 자재로 많이 쓰였다.하지만 채석이 끝나고 잘려나간 산들은 폐허가 되고 점점 잊혀지면서 흉물스럽게 변해가고 있었다.

​국내 최초로 포천시가 버려지고 방치된 폐석장을 문화예술로 치유하고 환경복원에 힘쓰면서 폐채석장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한다.

전체면적은 약 5만평에 달하며 돌문화 홍보관,천문과학관,교육전시센터등이 있어 연간 30만명 이상이 이곳을 찾는다.

화강감을 소재로한 조각공원이 조성되고 화강암 직벽을 이용한 공연특설무대와 야외공연장등 다양한 장르의 주말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2014년 8월에 정식개관한 천문과학관 에서는 우주과학놀이와 체험이 있는 천체과학전시관및 최첨단 4D 영상관과 별자리 체험이 가능한 천체관측실등이 있다.

​ 방문일: 201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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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포천 대표 관광지중 하나로 누구나 한번쯤 가볼만한곳으로 손꼽는곳이다.

​포천 동장군의 기세에 잔뜩 움추렸던날, 날이 어두워지자 추위는 몸속 깊숙히 파고들었지만 눈이 내려 좋은날이다.

바닥이 미끄러워 몸을 사리며 조심조심 둘러보기로했다.​

추위를 잠깐 피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때마침 해설사님이 돌 문화전시관​에서 설명을 해 주시겠다한다.

냉큼 달려가 맨 앞에 서서 포천 지형의 특성과 이곳에서 채취했던 화강암의 역사를 설명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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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아빠가 표를 끊어야 하는 모양이다.입구에서부터 재미를 선사하는 문구다.

아빠들의 경제권 회복의 기회를 주고 있는 문구로도 해석할수있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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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하는 가을을 아직 붙잡고 있는 겨울이다.

아무리 붙잡아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지만 조금 더 머물게 하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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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이거나 하체가 건장하거나 하시는분들은 풍경을 감상하며 전망대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을 권하고 싶다

반면 노약자나,나처럼 하체가 부실한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모노레일 운임은 편도와 왕복중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 어른은 왕복 4,500원 편도 3,500이며 청소년은 왕복 3,500원 편도 2,500원이다.​

기타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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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재미는 바로 편하게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양 사인암에서 볼 수 있는 오묘한 비취색을 이곳에서도 볼수있었다.

오른쪽으로는 마치 사람이 그려놓은듯한 여인의 얼굴​과 그 아래에서 몰래 바라보고있는 듯한 사내의 모습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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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까지 오르는 시간은 불과 5분 남짓이다.

5분동안 펼쳐진 풍광은 신기하면서 아름답다.

중간중간에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반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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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호로 가는길 ,,,,

​연인들이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터널이다

드라마 촬영지를 알리는 간판도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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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호는 화강암을 채석하며 파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이 유입되고 빛물이 고이면서 형성된 호수는 깊이가 20m나 되고

1급수에만 서식한다는 도룡뇽과 피라미가 유유히 헤엄쳐 다닌다.

수직으로 깍아지른 절벽아래 푸르디 푸른 호수는 천주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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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얼마나 청명한지 모른다.이국에서나 볼수있는 에메랄드빛 물빛이다.

이런아름다운 풍경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멈춰선다

호수에 가라앉은 화강암토가 반사되어 이렇게 신비로운 에메랄드빛으로 보인다 한다.

 

 

채석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인공적인 호수지만 자연미까지 있어 더 아름답게 다가왔다.

버려진 폐채석장을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것이라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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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폭포수를 타고 투명한 고드름이 열리기 시작했다.

유리공예를 만들어 놓은것 처럼 말이다. 날이 추워지면 얼음 빙벽이 생기고 또 다른 풍경이 그려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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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악어 한마리가 나타났다.

해설사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놓쳤을 부분인데 잘 찾았다.

머리와 등쪽이 물밖으로 빼꼼 나와있다.

잘 보면 리바이스 청바지 바위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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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에 발걸음이 쉽게 움직일리가 만무하다.

눈까지 흩날리니 운치가 더해지니 더 더욱 그러하다.

춥다 춥다 발을 동동 굴리고 입김으로 손을 호호 불어가며 아름다운 풍경에 한번 더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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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으로 가는길 ,,,,

얼마나 아름다우면 하늘정원이라는 이름을 가졌을까?위구심이 발동한다.

하지만 전날 내린 눈이 얼러붙어 당분간 폐쇄되었다는 소식이다.

입구에 세워진 조각품에 시선이 멈추게 된다.

누구나가 알수있듯이 좌측은 여자 우측은 남자의 형상이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위에 있는​ 어린아이가 있고 분명 가족을 형상화 했다는 것을 알수있다.

날이 풀리면 하늘정원까지 올라가 소원지를 걸오 놓을 수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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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이로 살짝 햇살이 비추더니 금새 사라졌다.솔직히 조각공원까지 둘러볼 여력이 없었다.

잠시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다시 여행길에 올랐다.

잔디밭에 소복히 쌓인 눈 위에 발자국을 내 볼까?생각도 했었지만 신발이 젖으면 안될것 같아 참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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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포토존

전체 길이 420m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내려왔다

빠트리고 보지 못했던 교육전시센터를 둘러보기로한다.

DSC_1793전시실을 찾지못해 조금 해메다 일행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뒤늦게 도착했다.

12월31일까지 목인과 함께 오토마타체험전이 열리고 있다.

나무인형에 담긴 옛이야기와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해 목각공예(인형,장남감)등이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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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으로도 좋은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는 블로그 이웃들이 심심치 않게 언급했던곳이라 어떤곳인지 참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와 보니 참 매력적인 곳이었다.

인간의 욕심으로 흉물스럽게 변해있던 곳을 새롭게 조성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승화시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 되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싶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3월~10월)까지는 평일,주말구분없이 09:00~22시까지 이고​

동절기 운영시간은 11월~2월​은 평일 구분없이 09:00~21:00까지 이다

주소: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구)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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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포천가볼만한곳 포천아트밸리 포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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