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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추천여행 – 겨울축제가 시작되는 전곡선사박물관& 전곡리 선사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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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곡 가볼만한곳 / 전곡선사박물관 / 전곡리 선사유적지 / 연천 겨울축제

 

겨울은 겨울다워야하건만 12월로 접어들었음에도  연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며 겨울답지 않은 기후가  이어지는가싶더니 어제 오늘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가 반가운 마음마저 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다가오니 겨울축제가 기대되고  하얀 눈이 덮인 멋진 자연도 기대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며칠전 겨울축제 준비가 한창인 경기도 연천의 전곡리 선사유적지를 미리 다녀왔답니다.

그러한 경기도 연천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일 안보 관광지이자 한탄강 일대의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서기 좋은 체험학습여행지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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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 선사유적지를 찾았던 날 먼저 들른곳은 전곡선사박물관 이었습니다

아이들과의 체험학습을 떠올릴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곳이 박물관으로 박물관이라하면 교육적으로는 나무랄데 없이 너무도 훌륭한 체험학습장이 되어주기 때문인데 하지만 그닥 관심없는 아이들에게 박물관은 교육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다보면  엄마 아빠들의 바램과 달리 재미없는 곳이 될 수도 있있다는 사실 !

혹시나 고리타분한곳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이라면 박물관이 처음인 아이들이라면 박물관은 즐거움이 가득한곳이란 이미지를 심겨질만한 곳이었으니  처음 찾았을때의 놀라움으로 시작되어서는  갈때마다 놀라게되는 박물관으은 생생한 체험의 현장으로 즐거운 체험학습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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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443번길

 전곡선사박물관을 찾아가는 길은 선사시대의 시간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한적한 시골마을인 덕에  그 첫 여정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게됩니다

1979년 임진강과 더불어 연천의 대표적인 강이 되고있는 한탄강 주변에서 산책을 즐기던 미군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고고학을 전공한 고고학도로 당시 그가 한탄강에서 발견한 석기가 구석기 유적으로 밝혀지면서 2011년까지 30년 동안   그  일대에서는 17회 이상의 발굴조사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 주먹도끼, 주멀찌르개, 사냥돌과 더불어 유럽과 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되었던  아슐리안 석기 형태를 갖춘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동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되면서 세계역사책에 전곡리가 기록되기에 이르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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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의 볼거리는 야외에서 시작이 됩니다.

박물관 앞마당의 자연상태 그대로의 모습은 당시의 삶을 더듬어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박물관 반짝 전시가 이어지는 곳으로 현재는 개천성지 전곡포럼 설치미술제인 돌 철을 만나다 라는 주제의 야외 조각 작품들을  야외 곳곳에서  만날 수 가 있었답니다

​그러한 전시전의 한 작품이었던 임근우 작가의  원시인 ‘루시’ 현대인을 만나다. 인류 최초의 사람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루시가 긴 시간여행을 마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현대인을 찾아 전곡 선사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시대를 넘어 숲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맘모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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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에 전곡리 선사 유적지에 개관한 박물관은 양쪽 언덕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곡면형의 은빛 건물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구석기시대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이 물씬 난답니다 그런가하면 강가에 정착하여 살았던 선사시대 사람들을 생각하면 드넓은 평야와 깊은 강이 있는 한탄강 주변은 최고의 입지적 조건이었을터 그러한 자연환경을 박물관 야외곳곳에서도 만날 수가 있구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구석기문화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선사유적지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모습을 볼 수 있는 박물관속으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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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전곡선사박물관의 볼거리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액자와 텀블로 선물용 화초, 족자, 손수건등 가볍게 마음을 전할만한 선물이 가득하였으니  다가오는 연말연시 지인들을 위한 마음을 준비해도 좋을것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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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선물전을 지나면 전곡선사박물관의 전시관이 나타나는데, 그곳에서부터 아이들의 눈은 휘둥그레 집니다.

박물관인 듯 , 박물관이 아닌 듯, 화려한 모습이 마치 놀이공원은 온 듯한 느낌을 받게되지요

엄마 아빠의 손에 끌려 어디인지도 모르고 왔던 아이들도, 박물관은 재미없는 곳이라 생각했던 아이들도  이런 박물관이라면 언제든 놀러올 수 있겠다 싶어지는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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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에 앞서 강렬하게 시선을 자극하는 곳을 찾으니 개관 4주년 기념특별전시장으로 오토마타로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진화이야기 – 인류의 기원을 찾아 고고씽 특별전이었습니다

올 4월에 시작되얼 12월까지 이어지는 전시였는데  130억년전 빙뱅으로 인류가 시작된 후 물이 생기고 대기권이 형성되며 공기가 생기고 식물과 동물이 생겨나고 인류가 출현한 후 진화되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체험실에서는 미래인류그리기와 오토마타 만들기등의 체험도 함께할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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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에서 만난 세번째 볼거리

경기북부지역 초청작가전 2 – 박남규 조각전 ( 2015년 10월 12일 ~ 12월 31일)

 

지역 작가들과 더불어 함께가는 기획전 두번째 전시로 박남규 작가의  나무와 철과 돌 생활을 말하다입니다

특히나 감상하는 예술작품에서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던 전시로 다양한 재질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조각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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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또 한번 시선을 확 잡아끄는 곳이 있었으니 아이들이 마음껏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던 선사꾸러기의 아뜰리에 그리고 교육실, 화려한 전시공간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시구성에 이어지는 공간은 아이들 스스로 무언가 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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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만능도구였던 주먹도끼 !

그 중에서 발달한 형태의 주먹도끼인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동아시아아 지역중에서 유일하게 전곡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가 있었으니 아술리안형 주먹도끼는 서양에만 있엇다는 모비우스 교수의 학설을 무너뜨리며 세계 구석기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되는 일련의 사건이었기 때문이랍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전시관은 그러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로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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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누구나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강렬한 첫인상을 주는 인류진화의 위대한 행진입니다

약 700만년전인 투마이로부터 약 1만년전의 만달인까지 최초의 인류에서 현대인의 모습까지 진화된 모습이 총 14개체의 화석인류를 과헉적인 방법으로 복원 전시하고 있던 공간으로 맘모스를 비롯한 구석기시대 더불어 살았던 동물들도 함께 전시가 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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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전시는 인류가 최초로 살았던 땅의 아프리카 사바나의 최초인류 유럽과 아시아로 분포되면서의 최초의 아시아 이주인,  에렉투스인들이 살기에 적합하고 풍부한 먹거리를 찾아 이주해온 한반도 중부 추가령 지구대 일대까지 진출했을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의 식생과 동식물 지질의 변화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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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게 또 하나 있었으니 최초의 기록문화라 할 수 있는 동굴벽화이지요

선사시대의 문화와 종교적 신앙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예술활동과 조각 음악에 대한 당시의 모습과 죽음에 대한 개념이 변화해온 모습을 볼 수 있었는가하면 생각하는 동물인 인류의 특징을 더듬어 볼 수도 있었답니다

그 또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전시물들로인해 아이들로 하여금  알고 싶어지는 학구열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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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생생한 박물관이 있을까 ?

지금껏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핑계로 여러 방문관을 찾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며 즐거운 공부가 되어주는 곳은 여기 전곡선사박물관이 최고이지 싶답니다.

마치 구석기 시대로 들어온 듯한 착각속에서 세계사적 최초 인류에서부터 이땅에 살았던 최초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인류의 진화와 이땅의 발전사를 더듬어 보게 되는데 딱딱한 공부가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채워주니 그것이 정말 살아있는 공부이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 여행지로 딱 좋아보인답니다

참고로 박물관이 있는 전곡선사유적지에서는 2016년 1월 2일부터 겨울축제가 시작되니 공부와 놀이를 동시에 즐길수도 있구요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443번길 2

 

관람료 : 어른 4,000원 / 초등학생 청소년 2,000원 / 7세이하 무료 경기도맨 25% 할인

관람시간 :  1 ~ 6월 , 9~12월 10:00 ~ 18:00  / 7~8월 10:00 ~ 19: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설날 휴일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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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전곡선사박물관이 있는곳은 전곡리 선사유적지 그곳에는 박물관 이외에도 다양한 구석기 문화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2015년 1월2일부터 약 20일간 연천 구석기 겨울축제가 개최되는 곳 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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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대의 삶을 상상하게되는 너른 강가 평야에 위치한 전곡리선사유적지에는 선사유적관과 토총전시관 주먹도끼와 화살촉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마을이 조성되어있으며 곳곳에는  구석기인들의  조형물이 조성되어있어 당시의 생활을 더듬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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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유적지 곳곳에는 당시의 주거형태인 움집이 조성되어있고 중간중간 수렵생활과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거로의 여행은 토총전시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이됩니다. 전시관과 선사체험마을이 함께 조성되어있었으니 전시관에서는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의 구석기문화의 의미를 살펴보고 체험마을에서는 구석기인이 되어서는 직접 당시의 생활을 경험해 볼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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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하는 동물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줄 알아서 발전할 수 있었으니 토총 전시관안에는 전곡리 선사유적지의 발굴배경과 과정들을 알 수 잇는 사진들과 아슐리안형 주먹도끼와 돌망치 찍개류등 석기들이 전시되어있어 당시의 삶을 들여다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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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전곡리 선사유적지는 유유자적 편안하게 겨울 풍경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너른 벌판은 도심의 꽉막힌 풍경에 지친 사람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너른 공간에 띄엄띄엄 존재하던 체험꺼리들은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오니 아이들에게도 학습효과과 무척이나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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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는 지금 겨울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빙하시대 선사체험이라는 주제로  선사시대인들이 했음직한 놀이와 지금 이시대의 놀이가 병합된 듯 그래서는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던 겨울 축제였습니다.

구석기시대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되고 눈과 얼음속에서 겨울다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놀이존등 준비되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겨울축제에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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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여행
도심에서 가까운 연천 전곡리 유적지로 떠나보아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역사적 현장에서 즐겁고 신나는 겨울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보이니까요

연천 전곡리의 구석기시대 겨울여행은 1월 2일부터 ~ 1월 24일까지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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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적: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

관람시간 3월 ~ 10월 09:00 ~ 18:00 / 11월 ~ 2월 09:00 ~ 17:00

관람료 어른1,000원 학생 500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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