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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기도] 가평 – 숯불닭갈비 ‘우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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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커다란 철판에 닭고기와 여러가지 채소를 넣고 매운양념에 버무려 볶는 방식의 닭갈비는 무었보다 푸짐합니다. 쫄면이나 우동사리, 고구마나 떡을 추가해서 함께 볶아 먹을 수 있고 마지막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 할 수있으니 여럿이 저렴하면서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지요. 다음은 숯불에 굽는 방식입니다. 양념에 재워둔 닭고기와 숯불이 만나니 특유의 숯불 향이 좋습니다 만  양념고기의 특성상 자주 뒤집어야 하고 얼마간의 연기를 감당해야합니다. 특히 굽는 사람의 스킬과 희생을 요구하고 그 정도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기도합니다. 그러니 먹는 사람은 좋지만 굽는 사람은 무슨 큰 잘못을 해서 벌 받는 기분이 들기도합니다. 우물집은 숯불방식입니다. 다만 초벌구이가 되어 나오니 한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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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마음에 듭니다. 깨끗한 백탄의 뜨거운 열기가 식감을 자극 합니다. 뭘 구워도 맛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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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된 닭갈비는 숯불가장자리에서 조금만 더 익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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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구워먹는 치즈가 있어 따로 주문해봤습니다. 최근 여러곳에서 자주 보이던데 치츠야 뭐 굽는다고 맛이 달라지는 음식이 아니고 사실 굽다기 보다는 데워 먹는다는게 맞는 표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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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에 두어도 잠시 한눈 팔면 금방 타니 자주 뒤집어 주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누가 계속 구워주면 참 좋겠다는 생이 들더군요 숯불향과 더불어 참 맛은 좋은데 말이죠. 아내가 떡을 추가 주문했는데 그냉 한접시 주셨습니다. 뭐 그냥 받아먹고 그러면 아직도 기분좋고 막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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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말아서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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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으로도 즐깁니다. 상추와 함께 나오는 쪽파와 고추 등 채소가 신선하고 직접기른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계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방문한날은 닭갈비 맛도은 물론 채소상태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철판에 푸짐히 먹는 닭갈비를 좋아하신다면 살짝 양이 부족하다 생각하실 수 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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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게는 굿입니다. 방문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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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집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0

031-584-0219

숯불닭갈비 11,000원(1인분 250g), 구워먹는 치즈 4,000원, 된장찌게+공기밥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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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평 경기도여행 닭갈비 맛있는경기도 우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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