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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하남시맛집]이탈리안 정통레스토랑 De Karme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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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이나 종로, 신촌, 강남등에 나가보면 정말 너무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정통 레스토랑을 찾기란 어려운일이다.
소중한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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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발자욱의 전진도 힘들정도로 북적거리는 거리와 시끌버쩍한 곳은 소중한사람들과 차분한 연초를 방해하기도 한다.
경기도 하남시, De Karmeliet 이름에서 예측할수 있듯 이곳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주로 파스타, 피자,스테이크등의 메뉴가 있고, 특히, 다양한 품종과 원산지의 와인들이 병채로 판매 되고 있었는데
입구에 박스채로 전시되어 있어 더욱 로맨틱한 기분이 든다.

서울과 경기도 중간의 De Karmeliet은 조용하고 차분한 식사를 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근처에 반짝거리는 네온사인도, 북적대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정도로 아는 매니아들만 오는 이 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오붓하게 한해를 시작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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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Karmeliet 찾아가는 길>
De Karmeliet은 잠실이나 올림픽공원에서 멀지 않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5호선 둔천동역이나 올림픽공원역에서 하차 후 10분정도 택시를 타야 한다.
전화 02-484-8260

www.dekarmeliet.com

영업시간: am 10:30~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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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는
은은한 살구색의 조명의 느낌은 노르웨이 어떤 한마을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을 연상케하는 느낌이다.
De Karmeliet을 찾은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여름, 하남에 살고있는 지인소개로 왔다가 다음에 가족들과 오면 좋을것 같아 다시 찾은 곳이다.
그때는 점심에 이곳을 찾았는데 오늘은 저녁에 왔기 때문에 그 느낌도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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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예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창가쪽 테이블은 예약이 다 차서 할수없이
안쪽 자리를 잡았다.

점심의 경우 별도의 코스요리가 있어 스프-샐러드-메인메뉴-디저트 순으로 저렴하게 맛볼수 있고 저녁에는 코스요리도 있고
별도로 주문도 가능하다.
오늘 우리가 주문한건 De Karmeliet에서 추천해준 누룽지해물스파게티와 한우등심스테이크
그리고 De Karmeliet만의 특별한 와인을 마셨는데 따뜻한 와인의 맛과 색은 일반와인보다 진하고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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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대부분 샐러드/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등이 주로 있었는데
샐러드는 15,000원~20,000원 사이
파스타는 17,000원~25,0000원 사이
스테이크는 25,000원~35,000원 사이
드까르밀렛 식전빵
파스타가 나오기 전 나온 해바라기씨 빵, 이름은 모르겠지만 달지 않고 중간중간 해바라기씨가 들어가 있어 고소하다.
따뜻한 맛으로 먹어야 더 맛있는 빵에 향이 들어간 버터소스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너무 맛있어 하나씩 더 달라고 했더니 바로 갖다주신다.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빵이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달지도 않고 곡식으로 만들어져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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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드러운 살사미햄은 메인메뉴를 먹기전 입맛을 돋군다.

드디어 기대한 특제와인이 나왔다.
이런날 스테이크와 함께 와인도 한잔 곁들인다면 더욱 이 분위기에 취할수 있지 않을까
와인은 병당 판매도 하고 이렇게 한잔씩도 판매하는데
De Karmeliet에서 직접 만든 와인인만큼 상당히 독특한 맛이었다.
잔은 보통 7,000원-10,000원 사이이다. 물론 와인한병은 대략 100,000원에서 300,000원대의 다양한 가격대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뜨거운 와인, 마치 정종을 마시는 맛과 비슷하다. 근데 뭔가 정종보다는 진하고 향이 강하다. 왠지 더 빨리 취하는 기분 ^^
누룽지해물스파게티, 뒤까르밀렛에서 가장 비싼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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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고소한 누룽지와 해물토마토 스파게티의 조합이라니 함께 먹는 그 맛이 생소하지만 꽤 잘어울린다.

그리고 바로 나오느 한우등심스테이크 1인분에 200g이라고 메뉴에 써있는데, 미디움으로 부탁했더니
약간 붉은색이 보이는 정도로 맛있게 구워졌다.

한입 먹으니 부드러운 육즙이 베어 나오는 것이 채소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연초에 뭔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와서 이런 호사를 누리니 한해를 잘 보낼것 같은 기분이 든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곳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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