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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추천여행 – 마음속의 경기도 86. 몽골문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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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화촌

몽골문화촌

몽골문화촌

몽골문화촌

겨울방학이 진행중인 아이들과 떠나볼만한 경기도 여행지 소개. 오늘은 경기도 남양주시로 떠나보겠습니다.

남양주시 수동면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협력관계의 결과물로 완성된 몽골문화촌이 있습니다.

몽골을 이해하는 따뜻한 공간에는 어떤 전시들이 있었는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몽골민속전시관

몽골민속전시관

몽골민속전시관

몽골민속전시관

물과 가축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목초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며 살아가는 몽골인들의 유목생활을 이해할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농경생활을 하며 살아왔던 우리와는 많이 다른 삶이었지만 유목생활을 하면서 가축을 보호하고 키워가는 것은 비슷했어요.

특히 양은 몽골인들의 가장 소중한 삶의 일부와도 같다는 생각을 전시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전시관 디오라마

전시관 디오라마

몽골인들의 생활을 그린 그림

몽골인들의 생활을 그린 그림

몽골링 네그 우두르 (Mongoliin neg odor) 몽골의 마지막 왕이었던 ‘복드 칸’이 국민들의 일상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그림을 그리라고 명하였고 ‘샤라브’라는 화가에 의해 그려졌다고 전합니다. 진품은 아니지만 당시 몽골인들의 전통적인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으니 관람자들에게도 중요한 자료인데요. 그림에서 낙타와 늑대, 말과 노루, 독수리, 양 등이 보입니다.
전통가옥 게르

전통가옥 게르

쉽게 분리하고, 다시 조립할 수 있도록 그들의 유목생활에 맞춰진 전통가옥 게르입니다. 여름에는 흰색을 사용하여

강렬한 햇빛을 막기도 하며, 답답해 보일 수 있느 실내의 쾌적함을 위해 통풍 또는 적당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외부를 직선이 아닌 곡선을 선택했다는 것은 겨울의 매서운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한 속사정을 알게되면 바로 이해도 되죠.

특히 끝도없이 떨어지는 겨울 기온에 게르에서의 긴 생활은 참 궁금했어요. 이 추운 겨울에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지는

기온을 기록하니 쓰리스톤즈의 여행 tv 프로그램이 소개되는 아이슬란드 겨울기온은 몽골인들에겐 그냥 평범한 기온으로 여겨질 겁니다.

전시품

전시품

전시품

전시품

양동이 같이 생긴 사으항(Savkhan)은 물을 담는 용도로도 먼저 생각을 했는데 우유도 담는 용도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목생활을 하게되는 이유는 가축을 기르면서 얻게되는 우유를 통해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그들이 길렀던 양의 젖은

농도가 짙고 기름져서 유제품 또는 그들만의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은 몽골인들의 주식이기도 하고,

양의 가죽은 전통가옥 게르를 덮어 보온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재료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양을 키우다 보니 밤이되면 등장하는

늑대로부터의 방어를 위해 같이 키우는 것이 있는데 바로 천적인 염소입니다. 아울러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의 털을 제공하니

몽골은 몇 안되는 캐시미어 원모 생산국입니다. 사진 아래 좌측 초그니 인두(Tsognii induu)라고 부르는 다리미로 특성상 손잡이만큼은

나무를 사용하여 마감하였고, 다리미 안에 불씨를 넣어 예열을 하여 사용하였고, 우측의 (Jing)이라 부르는 저울은 평행을 이루는 순간의

수치를 통해 무게를 기록합니다.

 

게임도구

게임도구

전통의상

전통의상

몽골의 전통게임에는 영주와 낙타, 말, 마차와 아이가 등장하 여 유목생활의 삶이 담은 듯 보입니다. 낙타가 있다는 것은

몽골 내 사막지역에서의 운송수단으로 낙타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낙타는 더위말고도 추위에도

잘 견디며 인간에게는 중요한 물도 낙타는 오랜시간 마시지 않고도 잘 버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동물의 털을 사용하는

경우는 자연스러운데요. ‘할흐족의 여성’이 입었다는 의상의 어깨부분을 보면 소복하게 솟아오른 듯한 느낌을 전합니다. ‘하늘어깨’라고

부르는데 그 부분에 바로 낙타의 털을 넣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전시품

전시품

바그

바그

많은 몽골인들이 믿고 있는 ‘라마교’는 티베트에서 전래된 불교로, 라마는 큰 스승(대사)이라는 존칭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활에서의 신성스런 종교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데 종교의식 춤을 출 때 쓰는 탈이 몇 개 전시되어 있습니다.

머리 윗부분의 장식은 직접 가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마날’이라는 전시품에는 ‘질병을 극복하게 해주는 신’ 그림이 담겨있습니다.

 

향로

향로

세공을 할 때의 장인의 정성을 느끼지게 하는 상깅 보이퍼르(Sangiin Boipor)입니다. 의식을 행할 때 사용되는 향로로 가루에

불을 피우면서 나는 향은 모든 것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전통악기

전통악기

고단한 유목생활에서의 음악은 중요한 삶의 일부분이겠죠. 사진으로 보여지는 이으헬(Yiheuhel)이라는 전통악기는 윗부분 장식이

독특합니다. 말의 두상을 중심으로 양옆에 양과 낙타, 염소, 소의 두상을 같이 조각해서 만들었습니다.

야외정원

야외정원

정원이 있지만 겨울이라서 크게 매력은 없지만 몽골인들이 연주하는 듯한 대형 토피어리 장식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방문하시면 기념사진 꼭 남기세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몽골문화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법

대중교통 이용법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먼저 경춘선 전철 <마석역>에 도착하세요. 1번 출구로 나와서 광장앞 우측 버스정류장에서

330-1번(배차시간 약 25분) 버스로 환승 후, <몽골문화촌>정류장에 하차합니다.

몽골문화촌 홈페이지

전시관 운영: 오전 9시~ 오후 6시시 (폐관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전시관 무료개방

단, 3월~ 11월에는 일일 2회 마상공연(1차 13:10 / 2차 15:20)이 펼쳐집니다.

단, 20인 이하인 경우 공연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유료공연은 성인 8천원, 어린이 4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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