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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융·건릉 근처 맛집) 왕해물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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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해물요리를 찾는다면

왕해물,  융·건릉 근처에서 최고

배는 고프고 무얼 사먹어야 할지 고민하다 선택한 메뉴가 굉장히 맛이 좋을 때…… 우리가 누리는 기쁨 중에 하나이다.

해산물은 언제 먹어도 맛도 좋고 위에 부담도 없다. 싱싱한 해산물로 차린 밥상을 받으러 화성 ‘왕해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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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한턱 낼 일이 있어서 칼국수 집을 뒤로 하고 왕해물로 갔다. 아구찜이 짜고 매워서 평소에 잘 먹지 않지만 멤버들이 원하니 먹기로 했다.

웬걸 메인 요리, 아구찜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반찬들이 깔끔하고 맛이 좋다.

들큰한 조미료 맛이 없고 상큼하고 삼삼하다. 양배추 샐러드는 흑임자 소스를 끼얹었는데 어찌나 고소하고 맛이 좋던지 네명이서 3접시를 먹어 치웠다.

백김치도 오묘한 깊은 맛, 무· 무순 쌈도 싱그러운 맛, 고구마 맛탕은 어디서 먹어도 맛이 좋은 음식, 세가지 나물은 말할 필요도 없이 맛이 좋다. 메인 요리 나오기 전에 반찬에 감탄 하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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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구찜이 나오고 입에 침이 확 고인다. 먼저 콩나물 한가닥 맛을 보았다.

간이 짜지도 않고 적당히 맵고 느끼하지도 달지고 않고, 간간이 들어있는 고니는 왜 그리 맛이 고소하고 좋은지……

아구가 많이 들어있고 살도 쫄깃쫄깃하다. 싱싱한 아구로 요리를 했다는 얘기다.

‘중’자를 시켜서 여자 4명이 실컷 먹을 수 있게 양도 푸짐하다.

 맛있던 반찬 이상으로 아구찜도 엄지 손가락을 내 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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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점점 좋아지는 것을 점입가경 (漸入佳境)이라 하면, 음식 맛이 점점 좋아지는 것은 뭐라 하나.

전골 종류 먹은 후에 먹는 그 흔한 볶은밥이 이리 맛있어도 되나싶다.

해물에서 나온 국물 때문인지, 다른 양념을 잘했는지 감칠 맛있고 간이 잘 맞다.

반찬보다 아구찜이, 아구찜보다 볶음밥이……배는 부른데 점점 맛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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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은 그 후에 먹은 메뉴인데 싱싱한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짜지 않고 약간 매콤하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구찜 보다 세배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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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건릉 근처에서 식당 3곳 정도에서 맛이 없어 실패했다가 찾은 왕해물은 정말 환상적으로 맛이 좋았다.

근처에 용주사, 남수원 CC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다. 맛있는 식당을 발견하면 계 탄 듯이 기분이 좋다.

먹는 즐거움도 크다는 증거다. 이번 주말 가족과 융건릉 앞 ‘왕해물’로 집결 바람.

 

*왕해물

경기도 화성시 세자로 483-4

지번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88-180

전화번호031-226-2120분류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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