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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가볼만한 곳 – 문호리 리버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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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리리버마켓001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있는 문호강변에서는 매월 첫째주와 세째주 토요일에 10 ~ 18시까지

“문호리 리버마켓(River Market)”이라고 하는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문화장터가 열립니다.

​2014년 4월부터 시작된 문호리 리버마켓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과 기타 지역분들이

한달에 두번씩 장터를 열어 각종 공예품이나 소품, 그리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이색적인 지역 문화장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식카페를 참고하세요.

http://www.rivermar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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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후에 지인 몇분과 함께 문호리 리버마켓에 다녀왔는데요, 오늘 그곳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보시다가 맘에 드는 코너가 발견되면 메모하셨다가 나중에 ​가실 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좀 되지않을까 싶네요. ^^

 

 

문호리리버마켓003

매월 첫째주에는 “병아리마켓”이라고 하여 신규셀러 위주로 규모가 작게 열리며,

세째주에는 “리버마켓”이라고 해서 ​본래대로 큰 규모의 장터가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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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세월”이라고 하는 곳인데, 도자기로 만든 캔들홀더(?)가 무척 인상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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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모양의 주방타올이 예쁘게 걸려있는 이곳은 “꼬매질”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정말 깜찍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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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마마넛”이라고 하는 곳인데, 쥔장님께서 견과류강정을 정성스럽게 썰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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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과 감각적인 손글씨가 조화로운 이곳은 “글소리”라는 코너입니다. 개인적으로 컵이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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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뜨게인형들이 정말 사랑스럽고 앙증맞지요? “다손 아뜰리에”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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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손 아뜰리에”의 작품들이 너무 예뻐서 한컷 더 담아봤습니다. 요즘 겨울이라 더 탐이 나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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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해보이는 이런 시계 하나쯤 차고 다니면 참으로 세련되 보일텐데 말이죠. “수가 엠”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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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공방”이라고 하는 곳인데, 목수저 한세트를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 그냥 돌아서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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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못해 발칙하다는 느낌마저 드는 이 인형들은 “꿈꾸는 인형”의 작품들입니다. 고양이들 눈이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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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앤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나 반갑고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나저나 이 의자엔 못앉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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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들장미 소녀 캔디도 보이네요. “마노 공방”이라는 공방의 정감있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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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주(삐~~~) 구리로 만든 소품들을 좋아하는데, “고은동가” 제품들입니다. 커피포트가 무척 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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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유리 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이 곳은 “토로루 유리공방”이라고 합니다.

 

 

공방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좀 아쉽지요? ^^ 실제로는 훨씬 많은 공방이 참여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부터는 리버마켓의 먹거리 코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알려드리는데

그곳에 가게 되면 배가 좀 고픈 상태로 가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배불러서 가면 진짜로 후회하실거에요.

아래 사진들을 보면 그게 뭔말인지를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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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배 오떡이”라는 코너인데, 떡볶이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부터 만만치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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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빵 해피데이”라는 곳인데, 흑미호두과자 맛을 보고서는 결국 한봉다리를 사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산건 아니구요, 저기 보이는 빨간 잠아 입은 형님이 사셨습니다. 저는 밀랍떡을 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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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자극하는 마력의 비쥬얼… 이거 계란빵이라고 하나요? 다음에 가면 제일 먼저 사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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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에 가면 이 술들을 종류별로 사올 것입니다. “미담 전통주 양조장”의 송화주, 연엽주… 그 맛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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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네”라는 곳에서는 국화빵이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찾기 힘든 추억 돋는 메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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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서 확그냥 막그냥 여기저기 막그냥 닭꼬치냄새가 폴폴 나는 것 같지 않나요? “방구리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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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튀김을 넉넉하게 내어놓은 이 곳은 “별똥밭 농장”이라는 곳입니다. 이것도 결국 한봉다리 샀습니다.

운전하면서 심심할 때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쏠쏠한 아주 기특한 메뉴입니다.

 

 

문호리리버마켓024

잠시 짬을 내어 북한강 강변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나름 괜찮습니다. 불어오는 강바람이 무척 차갑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의외로 시원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걷다보면 왠지 머리속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매월 첫째주와 세째주 토요일입니다. 근처에 두물머리와 세미원 그리고, 테라로사 서종점도

있으니까 아직 못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배불러서 가면 안된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

주머니를 좀 두둑하게 해서 연인 또는 가족분들과 다녀오면 하루가 행복한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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