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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기

경기 수원 가볼만한곳 – 한우곱창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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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곱창을 먹고 싶다는 아들과 함께

오늘 저녁 집 근처 영통에서 영통곱창 잘하는 장군돌곱창에서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왔어요.

영통역 홈플러스 근처 중심상가에 위치한 장군돌곱창은 이제 오픈한지 3개월되었다고 하네요.

원래 이곳이 주차빌딩 이었는데 언제 건물이 들어섰는지…

영통 근처에서 18년을 살아서 이 지역은 손금보듯 알고 있는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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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이 저녁 5시 라고 해서 학원 끝나고 온 아들과

함께 바로 갔어요. 남편은 곱창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둘이서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아직 손님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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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곱창 장군돌곱창 메뉴판이에요.

일단 한우곱창으로 2인분을 주문했어요. 여기 사장님 알고보니

친정 같은 동네분이라 너무 반가워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돈까스 집 하다가 정리하고 영통 오셔서 곱창 좋아해서

곱창집 오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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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들이에요. 콩나물 무침 그리고 마늘대 무침

그리고 부추는 곱창 구우면서 함께 불판에 올려서 먹으면 아주 맛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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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장과 소스장.. 소스장에 매콤한 고추가 들어가서

약간 느끼할 수 있는 곱창의 맛을 게운하게 잡아주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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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이 어느정도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잠깐 기다리는 동안 벽을 보니 곱창 맛있게 먹는법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콩나물, 부추, 마늘을 함께 구워서 특제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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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에 선지해장국이 나오는데요.

요건 무한리필이 된다고 하네요.. 선지 평소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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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장군돌곱창 한우곱창이 나왔어요.

불판에서 지글지글 노릇노릇 ~~ 오늘은 곱창이 다소 작긴 한데

매일 매일 신선한 곱창을 받아서 숙성시켜

하기 때문에 사이즈가 제각각 이라고 하시네요.. 오늘은 좀 작은편이라고~~

아.. 그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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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불판에 구워진 염통은 양파 위에 올려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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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은 사장님이 직접 잘라주시고 부추, 마늘대

그리고 콩나물 얹어서 지글지글 구워 주면서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손질을 아주 깔끔하게 해서 딱 먹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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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이 가득 든 한우곱창 소스에 찍어서 먹어보니

고소한게 쫄깃쫄깃 아주 맛있네요..ㅎㅎ 염통도 먹고~~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나요. 맛나~

곱창 노래를 부른 아들 덕분에 오늘 저녁은 곱창으로 포식을 하게 되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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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사이다, 나는 환타로 건배도 하고

얼마남지 않은 방학동안도 열심히 공부하길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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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천엽 그리고 간이 서비스로 나왔는데

사진이 흔들렸네요..ㅠ.ㅠ 천엽만 기름장에 찍어서 먹어보았는데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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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단호박 그리고 양파까지 깔끔하게 헤치우고

뭔가 2% 부족해 하는 아들을 위해 양과 대창을 조금 더 주문했어요.

곱창 판 주위에 노른띠 신기하죠^^

제게 바로 곱창의 기름이 튀지 않게 하는 띠 라고 하는데 계란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울 아들은 이걸 보니 피자가 생각난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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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곱창으로 푸짐하게 먹고 난 후 마지막은

영통곱창 장군돌곱창 볶음밥으로 마~무리… 밥을 2개나 볶았더니

어찌나 많던지…ㅋㅋ

곱창을 굽던 불판에 밥을 볶지 않고 깨끗한 철판에 주방에서 볶아서 나오네요.

어쨋든 볶음밥도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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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크는 나이라 그런지

돌아서면 배 고프다는 아들이지만 무얼 먹어도 다 맛있다고~~ㅎㅎ

볶음밥은 웬만하면 다 맛있긴 해요..ㅋㅋ

영통 중심상가 곱창 생각나면 요기 들려야 겠어요.

친정엄마 놀러오시면 동네 이웃에 살던 분이 하시는 장군돌곱창 모시고 오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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