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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맛집)Young’s Pizzeria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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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카페거리에서 유러피언이 된 듯

Young’s Pizzeria

피자를 최초로 먹었던 게 언제인가? 피자라는 말이 우리나라에 퍼지기 시작할 때 명동의 피자집에 갔다.

피자가 생각보다 비싸서 가장 싼 걸로 시켰다. 다른 토핑은 없이 치즈만 얹어 구운 누런 밀가루 부침개였다.

아무 맛도 없고 약간 고소한 맛 뿐 이었다. 도대체 이걸 먹으라고 판 건가? 한쪽 먹고 포장해 달래서 집에 내팽개쳐 버렸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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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식을 하려고 하면 예외 없이 항상 먹고 싶은 세 가지 음식이 있다.

토핑만 있는 얇은 피자, 바삭하고 새콤달콤한 탕수육, 맛있는 떡복이다. 다 해외생활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유럽 쪽의 피자는 치즈가 맛이 좋아서 지금도 그때의 맛이 그리워 먹고 싶고 탕수육과 떡복이는 해외에서 너무 먹고 싶었던 거라

지금도 항상 먹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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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포르마지오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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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타 피자)

광교카페거리에 있는 Young’s Pizzeria에서 콰트로포르마지오 피자와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 해본다.

치즈 네가지, 모짜렐라치즈, 고르곤졸라치즈, 브리치즈, 후레쉬모짜렐라치즈에 크림소스를 얹어 구운 콰트로 포르마지오 피자는 내 취향에 딱 맞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토마토소스 모짜렐라치즈, 후레쉬 모짜렐라치즈, 바질페스토가 뿌려진 피자이다.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피자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강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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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토핑보다 치즈만 듬뿍 얹은 피자에 꿀을 찍어먹는 맛이 일품이다. 전통방식의 화덕피자는 아니고 화덕모양으로 만든 오븐에 구운 듯하다.

두 피자 모두 진하고 신선한 치즈 맛이 좋고 바삭하고 얇은 도우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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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주문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파스타이다. 한 가지를 시켜야 한다면 짬뽕과 짜장처럼 뭘 시킬까 고민되는 메뉴 들이다.

Young’s Pizzeria에서는 ‘알리오 올리오’를 주문해 본다. 알리오는 마늘의 ‘알리신’에서 올리오는 ‘올리브오일’에서 가져온 듯 예쁜 이름이다.

알리오 올리오는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빻아서 으깬 다음 뿌려서 만드는데 홍고추가루를 흩뿌려서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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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꼬들꼬들하고 구운 토마토와 햄이 듬뿍 들어있으며 마늘과 올리브의 향과 맛이 좋다.

좋아하는 루꼴라 몇잎도 장식되어 있어서 더 맘에 든다. ‘알리오 올리오’는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파스타에 절대 뒤지지 않는 훌륭한 맛이다.

광교 카페거리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유럽 한 거리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수 있다.

.

게다가 Young’s Pizzeria에서 피자, 스파게티를 먹으면 유럽피언이 된 것처럼 더 분위기 있고 로맨틱 해진다.

갑자기 유럽의 그 곳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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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 Pizzeria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44
지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19-6
전화번호
031-215-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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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광교맛집 광교카페거리 영스피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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