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등록 야영장] 자라섬오토캠핑장

나의여행기

[경기도 등록 야영장] 자라섬오토캠핑장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본 후기는 캠핑퍼스트 회원 릭소(jung****)님의 캠핑후기 입니다.

 

 

 

자라섬 오토캠핑장에서 알찬 체험과 즐거운 콘서트로 릭떵차 캠핑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수 있게 해 준 2015 봄 코베아 캠핑인 코카프

 

1

 

 

언제부터인가 코카프 특히 5~6월에 열리는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에는 릭떵차 멤버들이 당연히 같이 캠핑하는걸로 인식이 되어 버렸다. 올해도 코베아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렇게 감사히 같이 캠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은 주말에는 예약도 어려운데 코베아 덕분에 매년 1번씩은 이렇게 방문하게 되네..

지리적인 요건이 가평이고 아울러 석가탄신일을 낀 연휴라 교통정체의 무서움을 피하고자 그냥 자는 애들 내복 입은 그대로 실고서 일찍감치 출발한다. 이게 뭔일인가 하는 표정의 아이들…

2

 

일찍 도착해서 인지 아직 접수처도 세팅한다고 분주하다.

3

 

작년에는 사이트 배정을 나름대로 머리 써서 같은 공간을 할당 받았는데 이번에는 A4, A14, B36등 다 제각각이다.

릭떵차는 뭉처야 제맛이기에 다소 불편한감은 있겠지만 과감히 2자리는 버리고 B36에 같이 세팅을 한다. 뭐 근데 사이트 크기가 워낙 커서 전혀 불편한점이 없었던 거 같다. 캐러반 B 사이트는 처음인데 자라섬 오토캠핑장 명당자리는 캐러반 B쪽이 아닐까 싶다.

4

 

다들 일찍 온다고 쫄쫄 굶고 왔기에 세팅 중간에 사발면으로 일단 허기부터 채운다.

5

 

코베아 타프, 텐트 다 있는 떵이님과 코베아 타프만 있는 도리님.. 그리고 코베아 텐트만 있는 나로서는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인 코카프에서는 서로가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사이다.

서로 상부상조.. 흠흠~~

6

 

정오 전에 텐트 3동과 메인 타프 설치 완료..  흐흐~~

이제 즐길일만 남았네..

7

 

일단 코카프의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건배…

8

딸내미와 함께 큰 잔디운동장인 코카프 협력업체 부스로 나가본다.

9

 

릭떵차 캠핑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해 헬기도 뜨고…. 혹시 촬영카메라에 나올까 씨익~ 웃으며 손한번 흔들어준다.

 

10

 

흠… 여긴 좀 있다가 실시될 코카프 요리대회를 하는 곳인가보다.

2년전에 참가상을 노리고 여기 한번 신청했다가 시간에 쫓겨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나같은 초보는 겁이 나서 못하겠다. 요건 요리 잘하는 분들에게 과감히 양보(?)…..;;;;;;

11

잡스 부스..

12

 

망치를 두들겨  높은곳까지 불빛이 들어오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

딸내미가 시도해보려 하지만 쑥쓰러운가보다.

13

 

팔빠지게 내가 도전해서 목걸이 휴대용 선풍기 득템..

14

 

트랑고 부스에서는 암벽체험을 할 수가 있었다.

15

 

일단 은호의 도전..

 

16

 

쫄지 않고 잘 올라가는 은호.. 

17

 

오호~~~ 그나저나 니 아빠는 이런거 안 보고 뭐하누..

떵이님~~ 양념이나 김치 샘플 받으러 다니시지 마시고 어서 여기 와서 은호 사진 찍어요~~~

18

 

그나저나 민..정….이… 도 올라간다고 한다………

올해 초 딸내미의 유로점프가 기억나서 말리고 싶었지만 한사코 타겠다는 딸내미..

19

 

민정이 화이팅~~~~

20

 

어린 딸내미를 위해 옆에서 잘 이끌어주고 같이 올라도 가 주신 관계자분 덕분에 안심하고 나도 지켜볼수 있었다.

21

오~~~~ 비록 끝까지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딸내미 키보다 훨씬 높은 그  곳을 혼자, 그것도 스스로 도전한 딸내미가 멋지다.

나도 해볼까 했지만 무서워서…….;;;;;;

22

 

암벽등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늠름한 모습으로 내려오는 릭소의 딸..

23 24

 

오후 1시쯤에 시작된 이번 2015 봄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의 오리엔테이션..

날씨가 뜨거워 평소 같으면 패스하는데 그래도 릭떵차 후원을 해 준 코베아의 코카프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 크크~

 

25

 

민정이는 로코가 옆에 있어서 좋고 로코는 옆에 민정이 언니가 있어서 좋다.

 

26

 

그나저나 도리님은 새로 장만한 S6 덕분에 이번 캠핑에서는 카메라를 거의 안 들고 다니네..

좋긴 좋나보다..

27 28

 

점점 낮 온도는 올라가고..  그나저나 와이프도 썬그라스가 있었나보군.. 흠~~

29

 

올해 첫 작동시켜보는 테라 제빙기..

제빙기 있음 좋은건 애들이고 힘든건 이거 챙기는 나…  끙~~~

30

 

아디다스 클라이마칠 티와 운동화 사용기를 위한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31

 

이 더운 날씨에 도드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돼지탈을 쓰고 돌아댕기는 분과 사진 한장도 찍어보고…..

항상 웃고 있는 저 돼지얼굴 뒤에 땀 줄줄 흘리고 있는 분의 안쓰러운 표정이 희미하게 보이는 듯하다. 흠흠~~

32

 

이 놈도 같이 찍자고 하니깐 무서워서 도망간다…… 겁많은건 이거 완전 지 애비를….

33

차가 다니는 길이라 지 혼자 막 돌아댕기는 민준이 쫓아다닌다고 땀 좀 흘려본다. 산책이 아닌 내게는 운동이다.

34

시원한 그늘아래에서 흙놀이..

35 36

 

덥지만 오후 3시경에 다시 힘을 내어 카약을 타기 위해 이동을 해 본다.

37

 

코카프의 카약 체험 부스..

38

 

흠… 그냥 흐르는 강물을 바라만 보고 갈려고 했는데 도리님은 실제로 탈려고 한다. 난 무서운데….

 

39

 

민정이도 타고 싶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순서를 기다려본다. 나 수영 못하는데…..ㅡ,.ㅡ;;;

40 41

 

어디서 주워왔는지 꽃과 줄기로 잘 따은 목걸이를 가져오는 딸내미..

42

우리가 간 이 때만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운동장 부스에 비해 참 여유롭고 좋다.

43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는 필수겠지?

44

차도리님과 로코도 준비 완료..

45

차도리님도 맨 처음 타보는 카약인데 능숙능란하게 잘 탄다.

46

 

딸내미도 무난하게 앞쪽에 타고… 내가 더 무섭네…

47

 

처음 타 보는 카약인데 노 젖는방법이나 다리 놓는 위치 같은거는 좀 알려줄지 알았는데 그냥 출발….

48

 

오호~~~ 이거 뭐 별거 아니네.. ㅎㅎ~

아빠~~ 저기 로코 배 있어.. 빨리 빨리~~~~~

49

 

생각보다 이거 재밌네..  둥둥~~~~~

50 51

 

차도리 부녀…

52

 

우리 부녀도 한컷~~

53

 

우리가 타는 모습을 보고 민준이도 타고 싶다고 어~어~~ 그러지만 카약은 넌 너무 어려서 안된단다..

54

 

즐거운 카약 체험..

55

 

버트… 허둥지둥 되는건 어쩔수 없다. 떠내려가는 순간에도 코카프 카약 동영상 찍는건 잊지 않는다. 흠흠~

 

 

우리의 첫 카약 경험은 언론을 통해 코카프의 메인 이벤트로도 대서특필(;;;)되어 소개가 되었을 정도다……….. 부끄~~~;;;;;;;;;

 

56

민준이는 카약 타는 대신 이렇게 안아서 사진 찍어주는걸로…

57

 

 

다시 부스들이 모인 잔디운동장으로 가 본다. 한참 캠핑 요리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58

 

지난 캠핑에서 뵈었던 필가락님도 만나 응원 한번 해 주고..  당당히 2위 하셨다면서요? 크크~ 축하축하~~

59

 

역시 3~4시 되니깐 사람이 많네.. 코카프 카페에서 시원한 쥬스 한잔 할려고 줄을 섰지만 그냥 포기..

60

 

대신 페이스 페인팅 장소로 딸내미를 데리고 가 본다.

61

 

우아한 딸내미에게 어떤 페인팅이 어울릴까나…

62

 

원하는 그림을 골라 얼굴 대신 손등을 내민다.

63 64

 

아빠~~ 이뿌죠? 옹~~~~~

65 66

 

혹시 작년 코카프처럼 딸내미 더위 먹을지 몰라 다시 자리로 와서 얼음을 동동 띄워 아이스티 한잔 하면서 더위를 식힌다.

67

 

체력 좋은 차도리님은 삼천리 자전거였던가.. 여하튼 자전거 한대 끌고 와서 로코와 민정이를 태워준다.

 

다시 아이들은 그늘진 곳에서 그들 나름대로의 세계로 빠지고..

68 69

 

코베아에서 새로운 문패를 만들어 주었지만..

70

 

그래도 이 컨셉의 캠핑 문패가 릭떵차에게는 제일 잘 어울린다.

71

 

그러고 보니 와이프를 비롯한 어른들과 좀 큰 애들은 다 행사장에 가 있네..  조용한 사이트..

72

 

민준이가 좀 신경(아니 많이) 쓰이지만 나도 릴렉스에 멍~~~ 하니 앉아 쉰다.

 

73

조용한 분위기도 잠시.. 와이프가 호주랑 자전거 타고 나타나는 순간 왜 자기는 안 태워주냐는 민정이의 징징거림..

그냥 타고 휭~~ 하니 지나갈것이지 괜시리 멈춰가지고서리… 킁~

 

74

 

오후 7시부터 콘서트가 시작된다고 하니 일단 애들을 위해 밥 준비를 한다.

흠… 오늘 또 느끼는 거지만 액출이 좋긴 좋네..

75

 

떵이님의 코베아 구이바다 L에 삼겹살도 굽고..

릭떵차 캠핑에서는 내 장비는 딱 하나… 벨락 코펠 말고는 거의 쓸일이 없다. ㅎㅎ~

흠… 생각해보니 ㅎㅎ~ 거리며 웃을일은 아니네… ㅡ,.ㅡ;;;

76

 

자..  빨리 먹고 콘서트 보러 가야지~~~

77

 

여기는 7시에 시작되는 코카프 콘서트 현장..

78

 

이번 콘서트는 엠넷이었던가.. 공개 녹화방송을 겸하는 행사인데 티켓도 따로 판매를 한듯하다.

코카프 참석자는 명찰을 보여주고 볼수 있지만 티켓이 없거나 외부인은 펜스 밖에서…

79

 

딸내미는 이런 콘서트보다는 애들끼리 노는게 좋다고 해서 민준이만 데리고 우리도 착석…

80

 

카운트 다운…

81

 

흠… 센스있는 떵이님이 먹거리도 잊지 않고 챙겨오시네..

82

 

크레용팝….  이름만 지금까지 들어봤는데 귀엽고 깜찍한 아이들..

누군지는 모르지만 멤버들과 화장실 앞에서 딱 마주쳤는데 대놓고 보진 못하고 흘끔흘끔 쳐다본 크레용팝이었다.

83

 

흠… 해가 지니 춥네… 크크~  그래도 맥주 한잔 하면서 이런 콘서트 현장에 있는건 처음인데 기분 좋다.

84

 

얼굴도 잘 생기고 노래도 잘했던 로이킴…

요즘 가수들은 거의 문외한인 나다…….ㅡ,.ㅡ;;;

 

85

 

민준이는 자고..

86 87

 

어느 순간 고개를 드니 깜깜해진 코카프 콘서트 현장..

88

 

아주 신났던 에일리…

 

89

 

민준이도 이뿐 누나 등장에 눈을 뜨고 엄마와 뽀뽀를 하며 신나라 한다.

90

 

마지막 가수는 윤종신..

이번 콘서트에서 크레용팝, 케이머치, 로이킴, 에일리가 누군지를 알게 된 릭소였지만 윤종신은 안다….

교복을 벗고~~~~~ 개인적으로 팥빙수 노래도 기대했는데 아쉽..

윤종신은 노래만 부르고 간게 아닌 가족과 같이 와서 캠핑을 했는데 우리 사이트 옆에 옆이였다.

밤에 인사하고 술 한잔 할려고 했는데 릭떵차 모임이 더 중요한거 같아서 아쉽지만 담에….

미안해요 종신씨~~~ 담에 시간 한번 내 볼께요 ^^;;

91

 

콘서트와 불꽃놀이 동영상..

참고로 이번에 진행된 엠넷 코베아 캠핑페스티벌은 이번주 일요일인 6월 7일(일) 18:00 에 방송이 된다고 한다.

 

다시 사이트…

 

92

 

이 놈이 좀 자야 엄마도, 아빠도 맘 편히 술 한잔 할수 있을텐데…

93 94

 

먹고 나면 더 매워지는 불닭..

95

다행히 달달한 복분자로 입 매움은 일단 가라앉히고..

96

 

맛있는 알밤막걸리로 거난하게 취해본다.

97

 

안주는 갖고 온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부스에서 나눠준 식자재가 있어서 걱정이 없다.

98

 

영화를 보던 애들도 한명, 두명 잠이 들고..

 

99

 

어른들만의 여유로운 시간.. .. 

 

100

 

흠.. 이렇게 세팅하니 릭떵차 주점 같은 느낌이다.

101

 

독사진 퍼레이드… 

떵이님~~

 

102

 

차도리님~~~

103

 

그리고 막걸리 마시는 여자..

 

104

 

항상 이 두 분과 같이 하면 어떤 캠핑 장소건 두려울게 없다. 그 이름 릭떵차 캠핑 패밀리~~~~ 빰빠라라라라~~

105

그렇게 자라섬 오토캠핑장에서의 릭떵차 모임의 밤은 저문다.

106

 

다음날 아침..

지저분한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107

 

낚시 친목대회였던가 여하튼 주변 인근에서 들리는 소음으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난 차도리님이 아침 준비…

보글보글~~~~

108

릭떵차 모임에 오면 본인이 밥 준비 안 해서 좋다고 하는 와이프를 보며 내심 고민을 해 본다.

안지기들과 같이 왔을때 남자들이 끝까지 밥 안 하고 버텨보는 방안을….

109

 

아침 8시 30분에 진행된 요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일어날 생각을 안 하는 처자식들 때문에 요건 담 기회로..

 

110

 

여하튼 어른들은 얼큰한 등갈비가 들어간 묵은지찜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111

애들은 주먹밥…

112

 

써니님과 지정씨가 안 와서 좀 심심했을법도 한데 코카프 행사 때문에 당신도 즐거운 시간 되었지?

113

 

다음날이 석가탄신일이라 오늘 예약자도 풀인 자라섬 캠핑장..

12시에 철수하기 위해서 여유를 부릴 틈이 없다.

114

 

그나저나 딸내미가 고이 간직했던 쵸코픽…

115

 

민준이의 애절한 눈빛에 아랑곳하지 않고 로코하고만 나눠먹는 딸내미..

 

 

116

울면서 하나 달라고 쫄쫄 따라가는 민준이…. 민정아~~~ 아빠가 이제 안 사준다.

117

 

결국 쵸코픽 하나 주는 딸내미… 나중에 민준이 크면 어쩔려고….

118

 

그나저나 민준이를 잘 챙기는 은호.. 

아직 민준이보다 한살 어려 비록 캠핑에는 오지 못하는 친동생 은수 때문일까? 미리미리 동생 돌보는 연습을 하는거 같다.

민준이도 형이 없어서 그런지 잘 따르는거 같다. 아님 맞을지도 모르는걸 아는걸까..  

나중에 은수랑 같이 캠핑할때 민준이가 싸우지 않으면서 잘 놀기를 바래본다.

 

119

 

짐 정리가 딱 끝나니 도착한 사이트 예약자 분 차량…

평상시대로 천천히 사이트 정리를 했음 기다리는 사람도 정리하는 사람도 많이 힘들었을거 같은데 마무리가 잘 된거 같다.

 

120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애들 사진 찍어보고..

122

 

 

자라섬 오토캠핑장에서 열렸던 2015년 봄 코베아 캠핑페스티벌..

민준이도 이제 걸어다니고 민정이도 작년보다 쪼메 더 커서 그런지 작년보다 좀 더 편하게 행사를 즐긴거 같다.

 

 

 

 

링크 : http://cafe.naver.com/campingfirst/1013531

본 게시물은 2015년 11월에 캠핑 전문 커뮤니티 “캠핑퍼스트”에서
진행 된 후기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 입니다.

0 추천

TAG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