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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록 야영장] 자라섬 오토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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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캠핑퍼스트 회원 봄나물(zzol****)님의 캠핑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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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8일 ~ 29일

 

 

 

11월 27일 결혼 11주년 기념 캐라반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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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 보지도 않는 우리결혼했어요 프로그램에서

 

 

자라섬 캐라반B에 간 커플이 나왔다.

 

 

짱아가 우리도 텐트 안치고 저런데서 한번 자보고 싶단다,

 

 

가자, 그럼.

 

 

결혼기념일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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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양한 곳에 가지 않고

 

 

성남캠핑장, 자라섬,

 

 

이런 익숙한 곳을 자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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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 입실이라는데도 아침 일찍 출발했다.

 

 

그런데도 외곽순환도로에 나들이 차량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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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밀고 커피 얻어 마실 곳이 있어서 빨리 갔다.

 

 

주니네가 어제부터 캐라반사이트A에 와있다.

 

 

들이밀고 커피한잔 얻어 마신 후,

 

 

짱아는 자전거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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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운동장에서 기구를 하나 띄우길래

 

 

무슨 행사를 하나? 했는데,

 

 

그냥 점검차 띄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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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반은 2시 이전에는 입실 불가란다.

 

 

그래서 타프만 먼저 설치해 놓고 간단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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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세개나 가져갔는데,

 

 

바람이 그닥 불지 않아 짱아와 뛰어다니느라

 

 

허술한 점심배가 금새 꺼졌다.

 

 

 

 

 

 

한시즈음, 열쇠좀 줄 수 없냐니까 2시에 준단다, ㅎㅎㅎ

 

 

그려요, 저만 특별대우 받으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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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시에 열쇠를 받을 수 있다.

 

 

문을 열자마자 짱아는 침대부터 살피며 지가 잔다고 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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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도 있고, 식탁겸 소파겸 테이블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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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풍기

 

 

바닥에도 전기패널이 깔려 있는데,

 

 

외풍이 있어 더 추워지면 별 효과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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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2인용침대가 있는데,,,

 

 

일반 가정에서 청소년용 1인용침대라고 보면 된다.

 

 

어른 둘이 자기엔 너무 좁다.

 

 

침대 옆으로는 샤워칸이 있고,

 

 

그 옆에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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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손으로 와도 기본적인 취사는 가능하게 돼있다.

 

 

싱크대 안쪽엔 식기도 좀 있고,,,

 

 

우리 가족은,

 

 

이런 곳을 가도 텐트만 안갖고 가지,,, 다 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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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뭔가 즐기기엔 좁고 동선도 좋지 않아

 

 

밖에 타프를 설치해서 좁은 공간을 조금 더 확장하는게 좋겠다.

 

 

이날은 많이 춥지 않아 불놀이와 함께 영화도 한편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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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준비했는지, 짱아맘이 준비한 해물부추전을 주니네와 나누고,

 

 

잠깐의 산책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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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이리스 촬영후 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던 이 건물은

 

 

지금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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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있는 캐라반B는 4인용이고,

 

 

반대편에 있는 이 캐라반C는 6인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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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였나? 자라섬에서 낚시가 금지됐다.

 

 

금지한다니 더 하고 싶은건 무슨 심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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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날이 어두워질 것 같아 스크린용으로 쓰려고 구매한

 

 

미니타프를 걸어 보니,

 

 

오 이런, 엘필드쉴드헥사와 사이즈가 딱 맞춤이다.

 

 

간간히 불어오는 찬바람도 막아주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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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제법 춥다는 일기예보때문인지

 

 

캠핑장이 한산해서 더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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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춥지, 장작은 덜 말라 불도 안붙지,

 

 

잠깐이라도 마르라고 화롯대에 장작을 쌓았는데,

 

 

나중에 보니 화롯대가 살짝 휘었다.

 

 

계속 열이 가해지는 상태에서 나무의 무게로 눌리면서 변형이 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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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라반 안에서 짱아와 놀던 주니네 막내를 배웅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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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켜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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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의 “거의 튀긴” 스테이크를 흉내내봤는데,

 

 

고기가 좋아서인지 맛이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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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맘의 크림파스타와 샐러드를 곁들여 와인으로

 

 

서로의 결혼기념일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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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춥지 않아 불놀이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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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잘 마르지 않은 장작이 문제라

 

 

잘게 젓가락을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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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을 모두 즐겨도 밤이 깊지 않아

 

 

짱아와 짱아맘은 들여보내고

 

 

이슬과 결로에 타프를 적시지 않기 위해

 

 

모든 장비를 걷었다.

 

 

결과적으로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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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이 내렸다.

 

 

도로에는 쌓이지 않는 눈인데

 

 

아침 일찍 혼자만의 산책을 즐긴 이후로는

 

 

눈발이 조금 굵어져 철수를 서둘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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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모든 메뉴가 오늘 아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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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 짱아와의 짧은 놀이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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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핑 마무리,

 

 

 

우리 가족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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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뒷풀이는 역시 치킨

 

 

 

 

 

 

 

 

 

본 게시물은 2015년 11월에 캠핑 전문 커뮤니티 “캠핑퍼스트”에서
진행 된 후기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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