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경기도 수원화성 주변 전통시장

나의여행기

경기도 수원화성 주변 전통시장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은 수원화성의 팔달문(남문) 과 수원천 주변에 모여 있다.

성곽길을 걸은 뒤 이어서 찾기 좋은 곳이다.

왕(정조) 이 만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100년 전에는 보부상들의 활동무대였다.

정조는 수원화성을 완성하고 전국에 있는 상인들을 팔달문으로 불러 모아 장사밑천을 마련해 주어

한양 상인들도 모이는 상업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수원 팔달문 주변 시장들은 다양한 상품과 맛집이 가득이라 불경기를 모를 정도로 늘 사람들로 붐빈다.

지동시장 순대타운외에도 족발, 손국수, 만두, 야채도넛 등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

성곽길 걸은 뒤 배고픔을 해결하기에 좋다

 

수원시장1

축성당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보물 제402호로 지정된 팔달문은 모든 곳으로 통한다는

“사통팔달” 에서 비롯한 이름이다

성곽길과 시장 중앙에 위치하여 함께 하기에 좋다

 

 

 

수원시장2

시장 입구에 화성 축성 당시 기술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회식자리의 정조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백성들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왕이다

 

수원시장3

수원천을 가운데 두고 그 주변으로 지동시장, 영동시장, 팔달시장 등이 있다.

지동시장은 정육점, 건어물, 순대타운 등이 유명하다.  입구에 있는 장날만두는 담백하고 맛이 있어

주말이면 그 앞으로 사람들로 긴 줄을 만든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 왕만두, 고기만두, 도넛,  찐빵, 술빵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야채가 듬뿍 든  뜨끈한 고기만두는 담백하고 화학조미료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찐빵 안에 있는 단팥은 달지 않고 촉촉하다.  금방 만든 것이라 그 맛이 잘 느껴진다.

지동시장에 가면 또 구입할 것 같다.

수원시장17

30여 곳의 순대볶음 식당미 모여있는 지동시장 순대타운은 순대와 채소

그리고 당면 등을 푸짐하게 넣고  매콤한 양념을 올려  철판에서 익혀 먹는다.

들깨가루를 넣어 순대의 냄새를 잡아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는 음식이다.

남은 양념에 밥까지 볶아 먹으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수원화성과 더불어 친구, 가족과 함께 찾는 걸음이 많다.  진한 국물이 좋은 순대국도 즐겨 찾는다.

순대타운 건물에 주차장이 위치한다.

수원시장5

지동시장과 못골시장 가운데에 위치하는 미나리광시장은 미나리밭이 있던 자리에 생겨 그리 부르게 되었다

채소와 생선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있는 도넛 가게에 사람들이 긴 줄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메뉴인 야채가 든 도넛외에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따끈한 도넛이 있어

주말이면 특히 사람들이 많다.

 

수원시장16

도로변으로 싱싱한 생선이 가득 진열되어 있는 가게도 많아 설날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찾는 걸음이 많을 것 같다.

주차장은 지동시장과 못골시장 건물 안에 있다.

 

수원시장6

팔달문 주변에 있는 시장 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못골시장은 긴 골목에  채소, 생선, 떡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시장상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스타” 가 유명하여  방송에도 나온 곳이다.

수원시장14

 

못골시장 입구 옆으로 있는 좁은 골목으로 조금만 걸으면 지금은 보기 드문 뻥튀기 기계가 시선을 모은다

어릴 때  요란한 ” 뻥” 소리가 무서워 두 귀를 막거나 멀리 떨어져 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고소한 곡물 냄새가 입맛을 자극한다.  그 주변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수원시장15
못골시장 유명한 족발을 구입하기 위해 그리로 향하며 시장 먹거리를 구경했다
금방 구운 모듬전 판매하는 곳도 많아 바쁜 사람들은 특별한 날 일부러 찾는 걸음도 많다

그 앞을 지나면 고소한 기름 냄새가 명절을 생각나게 한다.

장아찌외에도 제철에 나온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반찬이 가득이다

 

수원시장12

오미자, 헛개나무, 백년초, 겨우살이 등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도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구경하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 곳이다

수원시장9
못골시장에 가면 기름없이 굽는 울금호떡도 유혹을 한다.  2개 1,000원이다

맛도 있고 얄팍하게 구워 1인 2장은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수원시장8
주말이라 시장 안에 사람들로 가득이다.  알려진 수원시장 맛집 앞으로 긴 줄을 만들어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했다

금방 튀겨낸 통닭을 가마솥에서 양념을 골고루 묻히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니 침을 삼키게 된다

 

수원시장11
다양한 종류의 떡이 진열된 집도 많다.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떡을 보고 있으면 지갑을 열게 된다.

호떡, 족발, 떡, 통닭 등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늘 찾는 걸음이 많다

 

수원시장7

원래 가기로 했던 “족발나라” 는 국내산 족발을 사용하는 곳으로  번호표까지 챙겨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오후 5시 정도인 것 같은데 주말이라 그런지 벌써 판매 완료되어 문을 닫았다

그 앞으로 있는 다른 족발 집은 삶고 있는 중이라고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가격대비 양이 푸짐하고 맛이 있다

이외에도 손 칼국수 유명한 곳이 있으니 시장 구경도 하며 맛있는 음식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수원화성 성곽길 걷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수원시장4
수원천을 가운데에 두고 미나리꽝시장 맞은편으로 있는 영동시장은

결혼을 앞두고 한복을 구입하기 위해 찾는 걸음이 많은 곳으로

그 옆으로 있는 팔달시장은 의류판매 하는 가게가 대부분이다.

수원시장18

 

수원천에서 왜가리가 여유롭게 쉬고 있는 것을 본 뒤 집으로 향했다

시장 주변에 가볼만한곳 ;

하나, 40년 전통의 옛날 통닭집들이 모여 있는 통닭거리가 있다

가마솥에 옛날 방식으로 튀겨 바삭하고 고소하다.  모래집과 닭발까지 함께 나와 가격 대비 푸짐하다

둘,   화성축성실, 화성문화실 등 수원화성의 건축과정과 우수성을 보여주는 화성박물관에

어린이체험실과 기획전시실도 있다

셋,  행궁동 벽화마을

 

 

 

0 추천

TAG 수원 전통시장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