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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기

수원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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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에 설경을 감상하며 추위에 움츠린 몸을 풀기에 좋은 경기도 걷기 좋은 길이다.

봄이면 벚꽃이 가득한 벚나무가 길게 이어져 있는 1,9km 데크와 산기슭오솔길 (지게길) 1,5km 이

저수지 전체를 둘러서 싸고 있다

나무 데크로 된 길은 햇살을 받고 있는 편안한 길이고  저주지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지게길은

그늘에 있어 하얀 눈이 가득하다

광교저수지1
광교공영주차장 맞은편으로 있는 광고반딧불이화장실 옆 광교산 등산로 입구에서 출발하면

보통 왕복 1시간 정도면 충분했는데

지게길은 그늘진 곳에 위치하여 눈과 빙판길이 보여 조심스럽게 걷다 보니 평소보다 30분 정도 더 소요된다.

광교공원과 광교쉼터가 있어 햇살 좋은 날 걷기 좋은 길을 찾아 주말 나들이 나온 분들이 보인다

수변산책로 출발과 끝나는 지점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이 있다

 

광교저수지5

공영주차장에서 광교쉼터까지 나무 데크로 된 길이 1.5km 정도는 포근한 햇살 덕분인지

눈이 보이지 않아 편하게 걸을 수 있었다

벚나무가 길게 이어져 있어 꽃이 피는 계절이면 그 풍경을 만나기 위해 일부러 찾는 걸음이 많다

사계절 걷기 좋은 길이라 사랑을 받는 산책로이다
자전거를 타거나 아이들과 산책을 즐기며 주말을 보내는 분들이 자주 보이는 곳이다

넓은 저수지에 눈이 가득하고 그 위로  햇살까지 비추고 있어 눈부시다

이쁜 옷을 입고 있는 강아지도 부지런한 주인을 따라 걷고 있는데 귀엽다

광교저수지4
그 길에 저수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맞은편으로 지게길이 보인다.

그늘진 곳이라 눈이 수북이 쌓여 있다.

등산화를 믿고 출발 지점이 공영주차장으로 되돌아갈 때 그 길을 이용했는데 빙판길이 간혹 보여

난간을 잡고 조심스럽게 걸었다.

편하게 걸으려면 햇살이 쏟아지는 나무로 된 데크 길만 왕복으로 걷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광교저수지8
햇살이 찬란하여 얼음을 사이에 두고 물놀이 즐기는 새도 추워 보이지 않는다

뼈를 튼튼하게 할려면 햇빛이 좋은 오전 10시 ~ 오후 3시 사이에 산책을 즐기는 것이 좋은데

추위 때문에 따뜻한 실내만 찾는 것 같다.

한파가 지나면  걷기 좋은 길을 찾아 산책을 더 즐기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광교저수지15

원두막 지붕에 눈이 반만 남아 있어 머리를 깍다 멈춘 것 처럼 보여 재미있다

주변으로 꽃나무가 가득했는데 눈이 이불이 되었다.

꽃 피는 계절에 다시 찾으면 설경이 아름다웠던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가 생각 날 것 같다

광교저수지17

나무 데크로 된 수변산책로에서 지게길로 건너가게 해 줄 다리이다.  멀리서 보니 알록달록 색으로 칠해 멋스럽다

초록물결 가득한 계절도 아름답지만 솜을 올려놓은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보이는 나무와 어우러진 풍경도 좋다

광교저수지20

수변산책로 중간 지점에 있는 광교쉼터 옆으로 있는 다리를 건너면

광교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지게길이 나온다.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다니던 호젓한 옛 길로  수원의 역사 , 문화,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수원 팔색길 중의 하나이며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들에게 산책로, 쉼터 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광교누리길이기도 하다
지게길을 걸어 출발지점인 광교공영주차장으로 향했다.

나무 데크로 된 길을 이어서 걸으면  저수지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나갈 수 있는 길이다.

그늘진 곳에 있어 간혹 미끄러운 길을 만나면 조심스럽게 걷느라 다리가 긴장했지만

눈사람을 만들 정도로 눈을 많이 볼 수 있어 겨울 풍경 제대로 즐긴 날이다

 

광교저수지24

눈이 수북이 쌓인 지게길을 걷고 있으니 특히 “눈 내린 풍경이 아름답다” 는 광교산이 눈에 들어온다.

겨울산행 준비물을 챙겨 오르고 싶은 산이다.

광교산을 2시간 정도 걸은 뒤 이어서 지게길을 찾는 다리가 튼튼한 분도 있다

 

 

광교저수지26
광교산과 넓은 저수지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완만한 숲길이라사계절 걷고 싶다.

울창한 나무 아래 그늘진 곳이라 더운 여름이면햇빛을 피하고 걸을 수 있어 좋았다.

구두를 신고 걷는 분도 있어끝까지 걸을 수 있으려나 걱정이 된다.

전체로 보아서 완만한 길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만나게 되는 계단은 미끄러워 난간을 잡고

뒤로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미끄러운 길을 만나게 되면 어린아이가 걸음을 익힐 때 발을 떼어 놓는 걸음걸이가 되어 엉거주춤한 자세를 만든다

그런 모습을 본 어떤 분은 ” 신발을 믿고 걸어라” 는 말을 꺼낸다.

 

 

광교저수지32

전망 좋은 곳에 긴 의자가 있어 따뜻한 계절이면 느긋하게 쉬어 가는 분도 있지만

눈이 덮힌 그늘진 숲길을 조심스럽게 걷느라 걸음이 느려져 쉬어 갈 생각이 들지 않았다

움푹 들어간 구멍도 만날 수 있어  잘 보고 걸어야 한다.

광교저수지33

둘이서 다정하게 대화를 하며 걷는 분이 대부분인데 혼자 미끄러운 길을 걷고 있으니 더 힘들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앙증맞은 작은 눈사람이 “힘내라” 고 응원을 한다.

 

광교저수지34

 
그 길 끝나는 지점은 햇빛이 빛나 눈이 보이지 않는다.   느릿하게 걷던 걸음에 힘이 들어간다

따뜻한 햇살이 좋은  숲길을 걷고 있으니 추위에 움츠러든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광교저수지는 댐 근처에 광교공원과 공영주차장이  위치한다.  혼자 그 둘레를 1시간 30분 정도 걸으니 뿌듯하다.

완만하여  다른 계절에 찾으면 더 빨리 걸을 수 있는 숲길이다.

 

 

광교저수지38

 
운동시설도 있는 광교공원의 긴 의자에 앉아 해바라기를 하며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분이 보인다.

그 옆에 앉아 긴장한 다리를 풀어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들었다.  따뜻한 햇살 덕분에 추위도 잊을 수 있었던 날이다.

한파가 지나면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다시 가보고 싶은  경기도 수원 가볼만한 곳이다

찾아 가는 법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저수지 주변으로 위치하는 광교공영주차장 앞으로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 13번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수변산책로와 광교산 등산로를 이용하기 위해 찾는 걸음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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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겨울풍경 광교저수지 수원 수변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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