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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차려준 맛 난 집밥같아!!/포천 산비탈/두부 버섯 전골/포천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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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포천맛집 산비탈 두부 버섯 전골복사 2

엄마가 차려준 맛 난 집밥같아!!

포천 산비탈/두부 버섯 전골 전문점/산정호수 입구/포천 가볼만한 곳

 Photo travel stores2 - 복사본

포천 비둘기낭 폭포에서 차로 10분 거리이고 산정호수 입구에 있는 산비탈은 집에서 엄마의 정성과 맛이 들어간 밥상을 받은것 같았던 곳이다. 포천 1박 2일 여행을 하며 둘째날 오전 화적연과 지질 트레일로 한탄강 벼룻길을 걷고 두부 버섯 전골로 점심 예약을 해두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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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입구에 있는 포천 산비탈

  

예약을 하고 찾아갔기에 이미 밥상은 다 세팅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렸다.  트레킹을 마치고 갔던터라 배가 고프기도 하고 예약을 하고 갔다는 생각에 조급증이 생겨 홀에서 서빙하는 분이 젊은 사람이었다면 예약한 음식이 왜이리 안나오냐고 물어봤을텐데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하고 계셔서 밥상 차려주는것 가만히 앉아서 받기도 미안할 정도니 꼼짝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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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버섯 전골 전문점-포천 산비탈

홀에 손님들은 많은데 서빙하는 어르신들은 바쁠게 하나도 없이 차분하게 움직이신다. 한참 후 드디에 우리 테이블에 반찬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달랑 쌈장과 콩자반이다. 그런데 종기를 보아하니 예사롭지가 않다. 와 그릇 예쁘다 하며 콩자반 하나를 먹어보니 맛도 좋다. 그다음에 나온 건 메인 요리인 두부 버섯 전골이 모양좋게 담겨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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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코스요리처럼 줄지어 나왔다.

코스 요리를 시킨것도 아닌데 반찬이 다 나왔나 싶으면 또 나오고 몇번에 걸쳐 푸짐하게 한상 차림이 완성된다. 조급증을 가졌던 마음이 미안함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과 맛이 들어가 있음이 느껴져서다.  색깔만 봐도 군침이 도는 빨간 총각김치 카레로 노랗게 물든 감자볶음 고소하고 달달한 겨울 속배추 고사리맛도 좋다며 다들 흐믓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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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산비탈 두부 버섯 전골

메인요리인 두부 버섯 전골은 홀로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데 포천 막걸리도 빼놓을 수 없다며 막걸리에 다른 반찬을 먹느라 전골은 뒷전이 되어 버렸다. 그 사이 가장 마지막으로 나왔던 공기밥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가 충분했다.  크지도 않은 작은 압력솥으로 즉석에서 지어 도자기 공기에 소복이 담아 나온 밥은 찰기가 좌르르 흐르는 영양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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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물론 전골맛도 그만이다.

보기 좋았던 만큼 밥은 물론 두부 버섯 전골맛도 그만이다. 총각김치며 고사리 등 맛있다고 반찬을 더 받아 먹으며 왠지 모처럼 집에서 엄마가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차려준 맛 난 밥을 먹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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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에 오랜 전통과 손맛이 담겼다.

벽에 걸린 빛바랜 사진속에 시간의 흐름과 전통의 손맛이 담겨있다.  음식맛에 반해 여쭈어 보니 30년 전통을 가진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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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정보및찾아가기-1 - 복사본

-주변 여행지

산정호수/한과박물관/평강식물원/교동가마소/비둘기낭 폭포/구라이골/아우라지베개용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산정호수 입구)/☎031-534-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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