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추천여행기 > 포천 여행 – 산사원 전통술 박물관 갤러리의 술 이야기

추천여행기

포천 여행 – 산사원 전통술 박물관 갤러리의 술 이야기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술 이야기가 있는 산사원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로 떠난 포천 여행.

산사원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은 길 잃은 산속에서 오두막집을 만난 듯한 따스함이 배어나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소복소복 눈 내리는 날에도 산사원 술독에서는 보글보글 톡, 톡! 누룩이 익어가겠지요.

세월랑에서 길게 도열한 항아리들은 가히 볼 만 한 장관입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술 있는 곳에 사람이 빠지고 예술이 있는 곳에 술이 빠질소냐.

술은 사람도 예술도 풍요롭게 만드는 묘약이 아닐까요.

산사원은 전통술과 관련된 유물을 모아 전시한 전통술박물관과 술이 익어가는 항아리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산사정원이 볼 만 합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어느 주막집 대문간에 걸렸을 등이며 한방울 한방울 눈물을 떨구었을 소줏고리, 용수, 누룩틀, 이남박, 됫박……

선조들의 손때 묻은 유물들은 소중한 자산이 되어 전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선조들은 술과 함께 예술문화를 창조하기도 했지요.

항아리 속에서 풍류가 익고 술잔 속에 풍류를 담았습니다.

시와 음악과 무용 풍류를 부르는 술,

여인의 지혜와 슬기로 정성을 담아 빚은 전통술은 멋과 흥을 보태어 시 한 수 노래 한 소절 춤 한사위의 풍류로 탄생했습니다.

술잔과 주병 등에서는 선인들의 예술의 향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마음으로 기원을 하고 누룩을 띄우고 술을 거르고 소주를 내리는 일이 일상었던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김씨부인 양주기를 통해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양주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양주와 우리 문화, 전통술의 특징, 전통술과 건강에 대해 배웁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전통술은 어떻게 빚는지, 조선시대 전통주와 지금의 전통주조법은 어떻게 다른지 등 전통술을 만드는 방법 등 전통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영상으로 배우는 가양주.

쌀을 씻어 불리고 술밥을 찌고 물과 누룩과 혼합하여 발효하고 술을 거르는 일련의 과정들을 영상으로 먼저 보고 가양주를 만들면 훨씬 쉽겠죠.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어느 지방에 어떤 가양주가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가양주 지도.

경기도에는 남한산성 소주가 있고 계명주, 문배주, 옥로주 등이 있군요.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술잔과 주병과 고문서들과 함께 다소곳이 전시중인 개다리소반.

술상을 차리던 아낙의 분주한 손길이 오갔을 개다리소반입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미생물 배양을 위해 내부의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항온기.

1953년 어지러운 한국전쟁의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제작했다는 항온기도 볼 수 있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지하 전시관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태 전통술박물관에서 과거 선조들의 향기에서 헤맸다면 현대로 날아온 기분입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현재 배상면주가에서 출시중인 탁주 약주 과실주 세시주 등 술들을 시음할 수 있는 시음장.

맘껏 양껏 골라 마실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이름도 재미있네요, 심술~^^.

심술 마시고 심술은 부리지 않아야 되는데 말이죠^^.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술 있는 곳에 안주가 빠지랴.

술지게미과자, 술지게미무박이 등 산사원에서 개발한 음식들로 차려져 있습니다.

술 한 잔 마시고 안주 먹고~.

캬~, 시음주에 취하겠어요^^.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계절에 따라 술상도 달라진다?

술의 종류에 따라 안주도 달라진다?

궁합이 맞는 안주가 있나봅니다.  몸에 좋은 안주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군요.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그리고 지하에는 꼬리표를 단 술항아리를 보관한 셀러가 있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경주 교동법주, 전주 이강주, 김천 과하주, 제주 허벅술, 고창 복분자주 등 전국 팔도 명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지방을 여행하면서 특색있는 명물 명품인 지방 명주를 만나 보세요.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롭게 단장된 공간들이 있었습니다.

우곡 선생을 잊지 말자는 의미이겠죠? 우곡 메모리얼 홀.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알 수 없는 기호와 숫자, 그림들은 전통술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법이라면 비법, 누룩 종균 실험 등 전통술 연구의 산실을 표현해 놓았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누룩의 근대화 등 전통술 산업의 발전에 힘써 온 우곡 배상면 선생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또 배상면 선생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전통술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언제 어떤 술이 출시되었는지 전통술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쌀을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내는 방아질에서부터 막걸리는 시작되고 막걸리를 걸러 술뜸을 들이고 병에 담아 출시되기까지의 막걸리의 제조 과정도 볼 수 있는 등 박물관 전시 공간은 달라진 점이 없으나 지하 전시관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이렇게 실내 공간을 관람했다면 야외 산사정원 나들이도 하지 않을 수 없지요.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담양의 전통정원 소쇄원 광풍각을 연상케하는 취선각, 전북 부안의 만석지기의 창고를 그대로 옮겨왔다는 부안당, 경주 포석정 같은 유상곡수의 정원을 가진 산사원의 하얀 겨울도 멋스럽습니다.

우곡루에 올라 세월랑을 바라보는 경치 또한 일품입니다.

전통술 이야기 들려주는 산사원.

전통술 한 잔에 풍류가 흐르고 전통술 두 잔에 예술이 피어나고 전통술 창고 산사원의 겨울은 멋과 맛이 피어납니다.

 

 

 

 

전통술 박물관 & 갤러리 산사원

2015년 한해 동안 품은 세월랑 소원지.

소원지가 2월 22일 정월대보름 날 산사정원에서 태워진다고 하네요.

소원지의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새해 모든 소망들 다 이루시길 빕니다.

 

0 추천

TAG 가양주빚기 경기관광공사 끼투어 산사원 전통술 전통술박물관 포천 가볼만한곳 포천 여행 포천여행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