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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가볼만한곳 – 제주의 나무도 볼수 있는 판교생태학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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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차가운 날씨에 푸른 식물들을 보기 위해 찾아가보기 좋은 곳으로 온실을 꼽을 수 있는데

수도권에서 비교적 대중교통을 포함한 편리한 교통편으로 다녀올 수 있는 괜찮은 실내온실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 화랑공원내에 위치하고 있는 ‘판교생태학습원’이 바로 그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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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 환경교육센타가 운영하는 판교생태학습원은 특히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그래서 곧있을 아이들 봄방학 시즌에 아이들과 함께 체험나들이 장소로 참고해보셔도 좋을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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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생태학습원은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느껴질 색상이름을 딴 세 가지 마을을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주변의 식물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산과 하천의 내용으로 살펴볼 수 있는 초록마을과

하늘과 물에 사는 동물들의 생김새와 소리들을 살펴볼 수 있는 파란마을,

그리고 살아숨쉬는 자연을 위해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것들을 전시해 놓은 하얀마을,

그리고 아열대식물 특히 우리나라에선 제주에 가서나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온실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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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동선을 따라 1층에 위치한 명칭도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초록마을’부터 살펴보면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계절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식물들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판교생태학습원이 위치해 있는 곳이 성남시이다 보니 성남지역에 위치한 지형과 하천등

지역적 특성을 자세히 설명해 놓은 전시물이 많아서 성남지역에서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필수로 방문해보기 좋은 곳으로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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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땅속 생태계에서 그냥은 보기 힘든 부지런히 흙을 살려주는 일꾼 지렁이집이라든지

부지런의 대명사로 미로같은 집을 짖고 사는 개미집의 모습등을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된 전시물로 우리주변의 자연의 모습을

조금 더 친근하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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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록마을에는 숲과 나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전시물들도 많이 접해볼 수 있었는데

강북녀처럼 숲과 나무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숲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럼 고마운 숲과 나무의 역할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첫번째, 숲은 우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이산화탄소를 정화시켜줍니다.

그리고 공기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물을 재생산해주고,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해주고, 방음벽 역할까지

추가로 목재의 쓰임까지 생각해보면 숲의 역할은 우리 생활에 너무 고마운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한 곳임을 새삼 느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숲으로부터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받는 혜택을 숫자로 나타내보면 1인당 216만원이 된다고도 합니다.

우리는 모두 숲으로부터 1인당 216만원을 받으며 살고 있는거죠. ^~^

그것뿐인가요, 나무 한그루가 만들어내는 산소량이 네사람에게 필요한 하루 산소량이라고 하니

나무 한그루 한그루의 소중함을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공감하고 나무를 아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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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대한 다소 막연한 부분과 더불어 우리 실생활에서 더 가깝게 생활과 밀접한 위치에 있는 나무,

즉, 가로수 같은 나무의 대한 설명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나무를

좀 더 가까이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전시내용으로 느껴졌습니다.

거리 경관을 위해 심어진 생활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나무인 가로수들은

어떤 나무들이 선택되어 심어지는지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판교생태학습원이 위치해 있는 성남시의 가로수는

은행나무, 벚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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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북녀에겐 조금 먼 판교까지 판교생태학습원을 다녀올 동기를 제공했던 결정적인 부분이

바로 판교생태학습원에 있는 온실때문이었는데요.

크게 난대식물원과 아열대식물원, 고사리원, 열대과수원, 야자나무원등으로 나뉘어 있는 온실에서

만날 수 있었던 반가운 초록 식물들이 강북녀에겐 초록이 그리운 계절이 겨울을 지내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가장 반가운 공간중 한 곳이었습니다.

온실에 들어서면 느껴지는 약간 동남아관광 온 듯한 느낌도 촌스럽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참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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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속 타잔이 혹시 나무를 타고 야자수 사이로 나타날지 모르게 우람하게 생긴 열대야자수부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이나 제주도여행에서나 가야 만날 수 있는

먼나무, 돈나무, 귤나무, 팔손이, 동백나무 같은

난대식물등을 마음껏 볼 수 있어 무척 반갑게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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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온실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새색시같은 고운 색감의 부겐베리아,

이제 막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단장하고 피기 시작하는 동백,

그리고 향기가 정말 방향제보다 더 끝내주는 하얀 귤꽃들은 이곳 온실속 매력포인트들이기도 했습니다.

혹시 아이들을 데리고 가시는 분들은 온실속에 마치 호랑이발톱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크리스마스카드 그림에도 자주 등장하는 재미난 이름의 호랑가시나무를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강북녀의 TIp ~

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21

2)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 화랑공원내

3) 개관시간 10~17시

4)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관)

5)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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