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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추천여행지 천년고찰 신륵사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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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추천여행지 천년고찰 신륵사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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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겨울풍경은 그 어느해 보다 아름다운 것 같다.

흰눈이 소복하게 쌓인날 꼭! 찾아야지 했던 여주 신륵사

운좋게도 블로그 이웃분들과 찾게 되었다

눈이 내렸다는 기상예보를 접하고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뛰어가고 신명이난 발걸음이었다.

신륵사는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상류 여강은 품은듯 자리하고 있었다.

오래전 물살을 이용해 뗏목과 곡류를 실어나르는 큰 역할을 했던 나룻배의 무사 기원으로 세워졌을까?

우리나라 사찰 중에 가장 많은 보물을 보유하고 있는 사찰이 아닐까 싶다.

신륵사의 전각으로 대웅보전내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상(보물 제 1791)을 시작으로 보제존자 석종부도(나옹선사)

석종, 석종비, 석등, 다층석탑, 다층전탑, 대장각기비  등이 굿굿하게 자리하고 있으니

경기도 여주 신륵사는 보물 중에 보물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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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의 또다른 특별한 것으로 신라 천년의 역사보다 더 오래된 노고수 은행나무가 있으니

그 은행나무는 세상의 위치를 모두 통달하고 있지 않을까?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향나무만 보아도 고찰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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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무사함을…대학입학을…승진을…저마다 원하는 소원을 담아

기원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

색색의 도화지에 써 넣은 내용들은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쓰여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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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보다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 여강을 품고 있는 삼층석탑이다.

신륵사 경내에서 가장 멋있는 곳을 추천한다면 이곳이 아닐까 싶다.

이곳에 석탑이 자리하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오래전 홍수가 범람할 때 길목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걸가?

아님~ 저만치 앞은 급류가 흐르고 소용돌이 치는 물살이 있으니

그곳을 피해가라고 알려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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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루 누각에 올라보면 또다른 전경이 펼쳐진다.

꽁꽁얼어버린 강물이지만, 건너편에는 황톳배가 있으니 여름을 기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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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찾았을 때의 풍경으로 누각에 앉아 있노라면 솔솔 부는 강바람이 한여름 에어컨보다 더 시원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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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벽돌 한 개 한 개 쌓아 올린 전탑으로 우리나라 유일하게 내려오는 고려시대 다층전탑이다.

신륵사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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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의 전각도 나름의 목조건축물의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지만

어느해 부턴가 누각 형식의 전각이 편해 보이기 시작했다.

전, 당…형식의 전각 중에서 격이 가장 낮다 해도 편해보이는 것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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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보전 앞에 자리한 다층탑으로 신기하다.

우리나라 사찰에 자리한 대부분의 탑들이 화강암으로 건립된 반면 이곳의 다충탑은 대리석으로 건립되었다는 것이 이채롭다.

두물머리 016

또하나의 특별함은 극락보전 다층탑 앞에 무척이라 오래되어 보이는 향나무가 최고의 멋을 자랑하듯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물머리 050

3개의 보물이 자리하고 있다.

보제존자 석종 부도가 있는 곳으로 조사당 중수시 전까지만 해도 수시로 올랐는데

이번에는 오르지 않았다…

숲에는 수목장으로 편안하게 영면하고 계신분들이 계시기에…

여주여행 097

조사당내에서 스님의 힘찬 불경소리가 들린다.

불자가 아니여도 절로 그 분위기속으로 들어가 숙연해진다.

무거웠던 마음이 그나마 눈내린 겨울풍경 찾아 떠난  여주추천여행지 천년고찰 신륵사의 겨울풍경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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