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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당일치기 오이도 함상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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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당일치기 오이도 함상전망대~

아이들 어릴때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고 싶으면 왔던 이곳은 도심속에 자리한 바다라는 점이 너무 맘에 들었다.

예전에 조개잡이,망둥어낚시도 했었고 연날리기도 했었는데 우리가족 추억이 되살아난다.

이곳에 오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앞 다투어 추억을 더듬기 시작한다.

​정말 오랫만에 이곳을 찾았는데 주변환경이 너무 변해 깜짝 놀랐다.

방파제를 따라 산책로는 노을길이 완성되고 인천 해양경찰서 퇴역 경비함(250t급)을 바다와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함상전망대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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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작아보이지만 새로운 시설물이다 보니 반갑기도하고 어떤모습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수밖에 없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입장료는 없지만 입구에서 인원 체크를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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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경비함 262함의 함정명은 해우리12호다
길이는 47.7m,폭7,1m 250급 톤으로 임무는 서해바다 해상치안(불법조업단속,어로보호경비업무),해난구호 활동,해상주권수호를 맡았고
2009년 11월에 퇴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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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을 타볼수있는 일이 흔하지 않다.

텔레비전이나 멀리서만 보았던 해양경찰 경비함의 내부를 둘러보기로했다.

갑판대에 올라가면 오이도의 바다와 먹거리들로 가득찬 상점들이 한눈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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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실로 들어가면 휴게실이 있지만 운영은 하지 않는다.

통로가 비좁기 때문에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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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양경찰정 모형들이 전시되어있다.

이름과 모양들이 서로 다르다.한쪽면에는 해군복들도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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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타실이다.함정이 움직일 수 있도록 조정하는곳인데 ​내부가 생각보다 복잡하진 않았다.

아이들은 신기한듯 이것​저것 만져보고 돌려보고 눌러보기 바쁘다.

아이들이 아니라면 나도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데 내 차지까지 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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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까?핸들이 있어 돌려 보았지만 움직이진 않는다.​

일반인들에겐 모든게 새롭고 신기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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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의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다리를 건너면 대부도이고 오쪽으로는 송도가 보인다. 

지금은 썰물때가 갯벌이 훤히 들어났지만 밀물일때는 바람에 찰랑이는 바다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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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에서 내려와 바라와 바라보는 것도 좋다.

데크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뛰어 노는 아이들도 있고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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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5329예전에 오이도에 오면 칼국수와 조개구이를 꼭 먹고가곤했다.

이날 일정도 바지락 듬뿍 들어간 칼국수로 늦은 점심을 먹기로한다.

벤치에 잠깐 앉아서 바다도 바라보고 노을길을 따라 걸어보기로한다.

경기도 당일치기로 이만한곳도 없을듯 싶다.해질녘이면 붉은 노을 또한 이곳을 대표한다.​

오이도 당일치기는 도심속에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에 데이트코스로도 큰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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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경기도여행 오이도 오이도당일치기 오이도함상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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