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나의여행기 > 수원 산책로 가볼만한 곳 조각공원에서 봉녕사 가는 길

나의여행기

수원 산책로 가볼만한 곳 조각공원에서 봉녕사 가는 길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수원 월드컵경기장 이어 봉녕사까지 이어지는 2km 정도의 길에서 조각공원과 카페를 만날 수 있어

도심에서 벗어나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수원 데이트코스 찾는 분들이 가볼만한곳이다.

완만한 길에서 조각 작품을 구경하며 이런저런 대화하기 좋았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곳에서

한적한 사찰과 향 좋은 커피가 있는 카페 그리고 퓨전 한정식까지 만날 수 있어

가족, 연인이 만족할 수 있는 길이지 싶다.

봉녕사포털7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인조잔디경기장 방향으로 걸으면 봉녕사 가는 길 입구를 만날 수 있다.

완만한 길 옆으로 조각 작품이 있어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기 좋다

곧 봄이 오면 초록물결 가득한 나무와 함께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다

수원역, 수원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올림픽경기장에서 내리면 입구에서 부터 조각작품이 만날 수 있어

미리 준비한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봉녕사포털1

로댕의 작품이 생각나게 하는  스텐으로 만든 ‘ 생각하는 사람 ” 을 만날 수 있는

월드컵경기장 동쪽 입구쪽으로 걸으면 인조잔디경기장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보인다.

이어서 스텐, 화강석으로 만든 작품 “Humap being …”  등 다양한 작품이 기다린다.
그 길에서 만나게 되는 작품 “고개숙인 남자” 는 뒤를 돌아보게 할 정도로 애처롭다

봉녕사포털19

인조잔디 경기장과 ‘달보드레’  레스토랑 사이에 있는  숲길을 100m 정도 걸으면

한적한 봉녕사 경내가 눈에 들어온다

짧은 숲길이지만 수원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절과 어우러진 숲길이 반갑다.

입구에 있는 문은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 개방을 한다

봉녕사포털21

범종, 법고, 목어, 운판을 함께 둔 범종루이다.  봉녕사는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다.

봉녕사포털41

쌍탑과 희견보살상 앞으로 있는 글이 가슴에 와 닿는다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불경 솟타니파타 중에서 –

봉녕사포털10

고통받는 중생들이 한번이라도 스쳐 들기만 해도 병고에서 벗어나 성불한다는

약사전 내부에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152호인 수원시 봉녕사 불화가 그려져 있다.

신중단 오른쪽에 불법을 수호하고 불경을 외우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불화 신중탱화는

고종28년에 화승 광조가 비단에 그린 것이다

봉녕사포털9

대적광전 벽에는 석가모니가 입적할 때의 광경을 묘사한 그림(열반상) 이 그려져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용주사의 말사인 봉녕사는 광교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조용한 절이다.

고려 희중 4년 1208년에 원각국사가 창건하여 성창사라 하였다가

조선 예종 원년 1469년 세조로부터 스승 예우를 받았던 혜각국사가 중수하고 봉녕사라 부르게 되었다.

봉녕사포털11

용화전 본존불 좌우에 배치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1호 석조삼존불은 고려시대 중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대웅보전 뒷편 언덕에서 건물을 지으려고 터를 닦던 중에 출토되었다.

 

봉녕사포털12
대적광전 앞으로 9,4m의 높은 키를 자랑하는 800년된 향나무의 굵은 허리가 곱게 휘어져 있어 시선을 잡는다

봉녕사와 함께 오랜 시간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인 것 같아 대단해 보인다

봉녕사포털43

 

봉녕사포털44

대적광전 아래로 있는 계단을 내려오면 양 옆으로 있는 연못에 분수가 있어

더운 날에 찾으면 물을 시원하게 뿜어낸다.  그 주변으로 알록달록 화려한 꽃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봄꽃 가득한 날에다시 찾고 싶다

 

봉녕사포털42

100m 정도의 짧은 숲길이지만 키가 큰 나무가 빽빽하게 늘어선 출발지점을 지나면

달보드레 건물에 있는 카페 블루에블랑을 만날 수 있다.

봉녕사포털36

봉녕사포털31

전에 방문하여 오후 2시에 주문 마감하는 점심특선 LADY 코스(평일 런치요리) 를 맛있게 먹은 적이 있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 “달보드레” 이다.

이번엔 같은 건물에 있는 카페 “블루에블랑” 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쉬어 보았다

수원 월드컵경기장 이어 봉녕사까지 걸은 뒤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쉬는 시간이 좋았다

봉녕사포털15

수원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월드컵경기장 전경을 찍었다.

입구에 있는 축구경 모양의 화장실 주변으로 다양한 조각작품을 만날  있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봉녕사 승가대학등이 주관하는 사찰음식대향연을 봉녕사에서 매년 개최한다.

자극적인 재료가 없는 자연식으로 알려진 사찰음식과 함께 다도 시연 그리고 놀이마당 등도 있어

올해도 가보고 싶다.  평소엔 고즈넉하고 조용한 절이라 천천히 걸어다니기에 좋다

 

 

0 추천

TAG 봉녕사 수원 가볼만한 곳 수원 산책로 수원월드컵경기장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