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야기거리 > 공감여행기 > 파주 DMZ 여행)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안보와 생태체험을~~

추천여행기

파주 DMZ 여행)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안보와 생태체험을~~

Facebook에 게시물 공유하기Twitter에 게시물 공유하기Email에 게시물 공유하기Print에 게시물 공유하기Share

 

DSC03293

자유로를 시원하게 달려 통일대교를 건너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전쟁이후 50년간 미군이 주둔했던 캠프그리브스.

분단의 아픔을 가진 DMZ 안에서 안보와 생태에 관한 체험현장입니다.

콘서트와 함께 하는 ‘나라사랑’프로그램, DMZ내의 생명들에 대해 찾아보는 ‘자연생태’ 프로그램,

통일 기원 솟대만들기 등이 포함된 ‘평화통일’ 프로그램 등의 청소년 프로그램과

일반인들을 위한 평화누리길 걷기체험이나 DMZ 자전거 투어도 있습니다.

DSC03319

군부대라는 갇혀진 공간에 들어서는 기분이 색다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도 쓰였다고 하네요.

캠프그리브스 정문.

 DSC03263

이 곳에 도착하면 먼저 안전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총소리가 나면 대피소로 뛰어가야 한다며 대피소 위치는 꼭 인지하라고 당부하시더라고요.

군사적 대치 상황이라는 게 실감나는 순간입니다.

DSC03283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 내부부터 살펴보지요.

내무반의 모습 그대로 깔끔하게 정돈된  숙소입니다.

현대적인 샤워시설과 양호실, P.X도 있고요,

DSC03295

군대에서 쓰임직한 콜렉트콜 전화기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가 통화하는 내용 적이 듣고 있다”

DSC03279

군대처럼 배식판에 먹은 점심식사인데

후식으로 바나나와 오렌지 쥬스까지 갖춰진 식단입니다.

DSC03313

유스호스텔 외부 모습,

DSC03268

강당에 모여 평화를 염원하는 나비도 만들고

소원을 기원하는 돌탑을 쌓듯이 돌에 메시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성껏 만드는 뭉툭한 손길이 아름답네요.

DSC03479

도라산역 근처 예술길 가변에 직접 달아 보았습니다.

나비들이 훨훨 날아 사람이 왕래할 수 없는 그 곳까지 닿으면 좋겠지요.

DSC03508

함께 웃을 그 날을 기대하는 판문점.

DSC03503

정전시계라 불리우는 이 시계는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에 판문점에서 정전 협정후부터 흘러가는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SC03520

이 길을 따라가면 도라산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운행한다는 전철도 타보면 좋겠지요.

쉼없이 달리고 싶습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캠프그리브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염원이 모여 평화에 이를 수 있는 그날을 기원해 봅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여시면 가는 방법, 예약 방법, 캠프그리브스의 역사등 모든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캠프그리브스 프로그램 안내 홈페이지;

http://dmzcamp131.or.kr/common/include/site_main.php

문의 전화번호;031-953-6970

 

정확한 의미가 불분명한 채 말로만 듣던 용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 지대로 휴전 협정 이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만든 완충지역으로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북 2Km씩 떨어진 곳입니다.

민통선(민간인통제선);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북 10Km 이내로 설정되었는데 이 경계선에서 남방한계선까지를 민간통제구역이라고 합니다.

군 작전 및 군사시설의 보호와 보안유지를 위해 출입은 제한되지만 민간인의 영농을 위해 토지 이용이 허가되고 있습니다.

민통선 마을이라 불리우는 곳이지요.

0 추천

TAG DMZ체험관 민통선여행 캠프그리브스 캠프그리브스DMZ체험관 태양의 후예 촬영지 파주가볼만한곳



댓글작성은 로그인하신 후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류신고 잘못된 관광정보를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세요
만족도 조사

해당 페이지의 만족도 조사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Facebook
  • KakaoTalk
  • Google Plus
  • Kakao Story
  •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