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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 곳 상상력을 키우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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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 곳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2015년 10월에 개관한 시민들의 쉼터로

지하 1층, 지상 2층에 위치하는 총 5개의 갤러리와 라이브러리, 교육실 등이 있다.

바로 옆으로 수원 화성행궁과 성곽길 입구가 있어 함께 하기에 좋다.
플래시 사용하지 않고 사진촬영이 가능하여 현제 전시하고 있는 이이남 ‘디지털 수'(무료관람) 와

하이퍼리얼리즘 전시를 구경하며 사진까지 남길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아 가족들과 다시 가보고 싶은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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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의 미술관이라 수원 화성행궁 앞에 서면 시선을 모은다.
실내 매표소를 지나면 가장 먼저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고유모델 포니를 개발한 정세영 명예회장과
관련된 “포니정홀’ 을 만날 수 있다.  그 옆으로 이이남 ‘디지털 수’  전시실이 위치한다.
매표소 옆으로 있는 LED TV 작품인 <박연폭포> 의 작가이이기도 한 이이남의
<디지털 수> 전시실은 무료관람이라 걸음이 더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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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입장료를 내고 싶을 만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전시실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 ‘TV 피노키오’ 는 백남준 아티스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였다
피노키오 코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작품과 관객이 모니터에 나타나 신기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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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모나리자 작품 위로 꽃이 피거나 폭탄이 터져 동공이 커진다.
상상하지 못한 작가의 상상력이 LED TV 를 통해 펼쳐진다
이외에도 별이 빛나는 밤에, 꽃과 만물, 신 킨스 등 걸음을 쉽게 옮기지 못하게 하는 놀라움 작품이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의 신작 작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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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안쪽으로 있는 <하이퍼리얼리즘; 보는 것, 보이는 것, 보여지는 것> 전시실로 이동하며 공연도 가능한
카페테리아와 라이브러리 등도 볼 수 있었다.
라이브러리는 전문 도서, 정기간행물 등을 무료로 열람 할 수 있어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미술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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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이고 섬세한 작품이 많은 <하이퍼리얼리즘> 전시실에서 자세한 해설과 함께하여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다.
가장 먼저 만난 작가는 파블로 J. 루이즈로 유년 시설 꿈꾸었던 상상의 세계를

회화나 만화와 같은 기법으로 몽환적인 화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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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만난 아담 빈은 피규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알려진 작가이다.
새로운 재료인 CX5를 고안하여 그의 세밀하고 사실적인 표현을 극대화했다.
작고 정밀한 피규어와 초상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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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일레이 작가는 평소 일상에서 만나는 일반인을 모델로 하여

인간의 분절된 자아을 파편화된 프리즘으로 표현했다.
강렬한 색채가 먼저 시선을 모으게 하지만 그의 작품에서도 섬세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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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시잔은 하이퍼리얼리즘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라는 것을 그의 작품을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나이든 작가 보인과 그의 아내를 모델로 실핏줄, 주름, 근육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여
실제로 벗은 사람을 보는 듯 했다.  그 놀라움이 커서 미술관을 다녀온 뒤에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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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펜테르는 브라질 출신의 작가로 수채와 유채를 사용하여 표정 없는 도시의 군중들을 대형 작품으로 남겼다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작품에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일상을 흑백 톤의 무채색으로 건조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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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조각가인 캐롤 A. 퓨어맨은 수영선수를 모델로 대형작품을 제작했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 피부에 맺힌 물방울 등 하이퍼리얼리즘의 특징인 섬세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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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데니스는 그림을 보는 행위마저 재미있는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예술로 표현했다.
백년 전 장면을 현제의 모델이 쳐다보는 작품이 대부분이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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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연주하는 손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제프 바텔스의 작품에서 음악이 들리는 듯 하다
자기의 손을 찍어 드라마틱하고 역동적인 손의 움직임을 표현한 12개의 손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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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코이는 본래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하여 타투를 그리던 아티스트였다.
이후 사진보다 더 실감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포토리얼리즘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연필만으로 인간의 심리나 내면의 표정을 정교하게 재현하여 놀라웠다.
작가의 여자친구를 모델로 사진처럼 물 흐르는 장면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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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데이비드 화이트는 대학에서 새락믹을 전공한 작가로 작품 <질식> 은 그릇의 재료이기도 한
세라믹을 고온에서 구워 만들었다.  이외에도 인간과 환경과의 사이를 탐구하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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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전체에 클로즈업 된 인물의 표정이 사실적으로 묘사한 엘로이 M.라미로의 작품에서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분노와 슬픔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섬세하여 사실적인 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수원화성 입구에 있어 주말에 가족, 연인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다
물품보관소와 지하 주차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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